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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edmffo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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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edmff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3 [익명]가족을 용서할 수 없을 땐 어떻게 할까. [새창] 2017-09-02 23:31:40 1 삭제
    마음속에 학대당하실때 위로해주는 사람없어 외롭고, 부모 원망하는 마음이 많으실텐데 저는 제 부모 인생을 생각하니 조금은 이해하게 됬고, 원망하는 마음이 조금이나마 줄어서 마음속으로 편해졌어요. sbs 무언가족이라는 프로그램 봐보세요.

    부모가 어떤짓을 했든 확실한건 자신의 부모를 원망하며 살면 자기 인생만 망가집니다. 용서까진 아니더라도 부모 어릴적인생, 부모의 부모는 어떤사람인지 정도 생각하고 이해해 마음정리하는 수 밖에 없어요. 님 부모가 님과는 완전히 다른 행복한 유년시절을 보내진 않았을겁니다
    마음정리하시고 왠만하면 거의 만나지말고, 어쩔 수 없을때만 한번씩보세요
    430 미성숙한 애같은 부부들에게 [새창] 2017-08-29 13:34:58 23 삭제
    이게 현명한거 같아요. 자기 부모의 않좋은 영향이 다가올땐 자기자식이 서로 커버한다
    429 미성숙한 애같은 부부들에게 [새창] 2017-08-29 13:32:55 26 삭제
    글작성자분이 쓰신 내용이 맞는 내용이긴한데 이분 댓글처럼 경제적으로 독립한거 아니면 작성자님글처럼 저렇게 칼같이 하기도 애매한거같고
    적당해 잘 조절해야되는거 같아요 경제상황에 맞게
    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20:37:49 0 삭제
    마자요. 가장 자연스러운거 같아요
    427 유시민이 생각하는 한국 교회(펌글) [새창] 2017-07-23 20:25:30 1 삭제
    어릴적부터 교회사람들 전도하는거에 하도 시달려서 지긋지긋 하다
    자기가 믿는것에 확신에 차서인지 아니면 그냥 눈치가 드럽게 없어서인지 어느정도 티나게 거절의사 표현해도 도대체가 못 알아먹고 더 확신에 차서 억척스럽게 애기해대는데 참.. 그런모습을 사람들이 소름끼쳐 하는걸 자기들만 모르는거 같다
    426 2045년 까지 살아야 하는 이유 [새창] 2017-07-20 23:18:39 4 삭제
    인간의 욕심과 시기, 질투라는 변수를 너무 간과한거 같은데
    420 정말로 궁금한데...박명수 웃길려고 일부러 틀리는 건가요??? [새창] 2017-07-11 00:32:38 2 삭제
    실제로 훈련소 처음 들어가서 저렇게 시키면 박명수보다 더 어버버 할사람이 대부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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