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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뉸뉴뉴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0-15
    방문 : 1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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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뉸뉴뉴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 어제부터 종일 청문회 보느라고..ㅠ [새창] 2017-05-25 17:35:19 0 삭제
    네 저도 혼자 하는거 아니란 생각에 더더 힘나요 !!! 우리모두 힘내서 적폐로부터 우리 이니와 여니 지켜내용!!
    175 이언주 "이낙연, 호남 총리가 아니라 강남·특권층 총리 [새창] 2017-05-25 11:43:54 0 삭제
    ㅉㅉㅉ 그냥 모든것이 안쓰럽지만 인과응보 낄낄!! 메롱메롱
    174 경대수 아들 군면제 이유 밝히네요 [새창] 2017-05-25 11:34:12 78 삭제
    구구절절 정말 들으니 너무 부모로서 슬픔이 느껴지고 아프더군요. "사실이라면" 정말 안타까운 일이고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본인자식은 얼마나 아깝고 또 아까울까요.
    남의 자식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디 아드님 건강하시길 바라고
    ids 홀딩스 의혹도 밝혀주세용용
    내로남불은 사절입니다.
    어제 문자 이후로 뭔가 심경의 변화가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인신공격형 질문은 아닌듯하네요.
    이래서 국민의 문자 참여는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171 남자 눈썹문신했는데... 고민입니다 [새창] 2017-05-12 17:52:07 0 삭제
    저 얼마전에 눈썹 문신했는데요.. 둥그렇게 휘어지는 자 가지고 잘 그려서 대칭 맞춰서 잘 해주시던뎁..
    그런거 안하셨어요?? 이마에다가 휘어지는 자 가지고 먼저 초안? 잡고 그려서 해주시는거같던데..
    저기서는 절대 다시 리터치 하지 마세요. 저대로 더 찐해지면 어떡해요 ㅠ
    170 아 님들 일상생활 가능? [새창] 2017-05-12 16:22:50 6 삭제
    저도여..일할꺼 쌓였는데,,, 새글 계속 보고있어요...하루종일 3일내내..........지금 시게 다 읽은글이라 회색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누군가 새글을 올리면 저는 바로바로 보고 흐흐 거리고 있어요 미친거같아요.
    일이 밀려가는 어떡하죠...
    그래도 이왕 미룬김에 하루만 더 미루고 에헤헤헤헤헤헤헤
    169 나경원 검색어 1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5-12 13:39:08 0 삭제
    점점 순위가 떨어지고 있어요 ㅠ 그냥 아주 하루종일 계속 검색할꺼에요 ㅠ
    168 오늘자 나경원 불똥 사태 요약.tx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5-12 13:35:52 4 삭제
    사실은 어제 썰전보다가 나경원 전화연결되서 기분나빠서
    티비끄고 그냥 잤는데 ,,,,,,,
    근데 오늘 일이 이렇게 이어지니까 너무너무 기분이 짜릿하고 좋아요 ㅋㅋㅋ
    이 짜릿함을 더 느낄수 있도록 제 몸에 과식+과식 을 선물하겠어요.
    167 일본에서 114년째 살고 있지만 오늘 같이 기쁜 날은 없었네요.. [새창] 2017-05-12 09:25:08 32 삭제
    진지한 글에 제목이 114년이라 더 잼나용 ㅋㅋㅋ
    제 나름 고령자 우대로 추천 드렸어용 ㅋㅋㅋㅋㅋ 우헤우헤우헤우헤 ㅋㅋㅋ
    166 회사에서..휴..ㅠ [새창] 2017-05-02 13:38:52 0 삭제
    그러게요, 저도 방법이 있으면 좀 알고싶습니다.. 휴.... 좋은 대통령이 뽑힌다고 한들, 뭐가 바뀐지도 모를거같아서 더 불안하기도 해요..
    권리위에 잠자는자를 눈앞에서 본거같습니다..
    165 회사에서..휴..ㅠ [새창] 2017-05-02 13:37:30 1 삭제
    그러게요.. 꼭 그렇게 월급도, 휴일도, 나라도 불만이 많으면서 저런 얘길 하니까 더 답답했는지도 몰라요.
    방법은 투표뿐인데, 참.. 앞으로 이나라에서 살아갈 날이 더 많은 30대인데도 저런얘길 하니까 참그렇더라구요..
    164 건조, 갈라짐, 간지러움, 홍조. 결국 피부과ㅠ [새창] 2017-05-02 10:39:44 0 삭제
    넵 감사합니다!! 개봉안해서 괜찮은줄 알았지만 쓰면서도 약간 찝찝..하긴했어요ㅠㅠ
    7스킨도 천연성분 어쩌구 하는 스와니코*꺼 발랐는데 이제 그냥 수분크림만 발라야겠어요
    이상하게 얼굴에 바르는게 줄었는데, 전보다 피부가 더 좋아졌어요 ;;;
    수분크림만 발랐는데;;; 스킨로션 에센스 영양 팩 했을때보다 더 좋아요;;
    신기방기네요. 어릴때부터 화농성에 좁쌀에 붉어짐 가려움 복합성 암튼 나쁜건 다달고살았는데.. 잠깐일지 몰라도 신세계네용.. +_+!!
    163 시게건 군게건 군필자분들 일상에서 이 말 들어보신 적 있나요? [새창] 2017-04-28 13:27:05 0 삭제
    제가 낄 곳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남편한테 군에서 고생많았다고 , 나 시크릿가든볼때 나라지킨다고 하고싶은것도 못하고 얼마나 힘들었냐고
    했어요.. 한참 하고싶은거 많고 꿈많은 나이에 가야하니 얼마나 가기 싫었겠어요ㅠ_ㅜ 그래도 우리남편덕분에 쫄보겁쟁이 마눌이 발뻗고 드렁드렁
    잘잤다고 너무 고마워ㅠ_ㅜ 그랬어요. 여자이긴해도 친한 남사친이나 오빠들 사촌오빠들 군대갈때 정말 짠했거든요 , 불쌍하단 감정이 아니고
    똑같은 사람인데 얼마나 힘들까 싶어서요.. 남편이 말만이라도 고맙다고 스팸을 구워주었어요.큭.
    우리에게 나라가 소중하고,그 소중한 나라를 소중한 청춘바쳐 지켜주는 사람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는 당연하다고 봐요.!
    우리아빠도, 할아버지도, 시아버님도,사촌오빠도, 외삼촌도 모두모두 저를, 그리고 우리 가족을, 그리고 국민을 지켜준것이니까요.
    힘내세요 그리고 오지랖인지 모르겠지만 꽃다운 나이에 고생해서 지켜주셔서 감사를 전하고싶어요. ♡
    162 [닉언죄]하쿠나마타타님을 비롯한 군게 몇몇 분들에게 사과드립니다.(긴글) [새창] 2017-04-28 09:34:25 3 삭제
    난 오유 이런게 좋아염. 시게 군게 왔다갔따하 면서 어떻게 어떻게 ㅠ _ㅜ 가슴졸이기만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사과하고 또 받아주는 오유가 너므 죠아염 . 모두모두 멋지네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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