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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07 14:40:00	1	삭제
		미성년자 였다고 해도 미성년자는 성추행이 성립하지 않나 보군요? 실드를 치려면 제대로 치시는 것이 어떨지요?
	1477	[전기민영화]제발 구라 주작이였으면 좋겠다 [새창]	2022-06-29 03:39:29	0	삭제
		한전 민영화의 반대 근거로 들만 한 것이 한전의 성립 역사죠. 한전은 민간회사 3개를 강제 합병해서 공영화된 기업입니다. 더구나 그 잘난 반신 박정희 시절에 말이죠. 참 웃기고 자빠졌는 일이죠.
	1476	남녀 갈등에 지친 분들을 위한 만화 [새창]	2022-06-24 13:54:10	5	삭제
		훌륭한 성찰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이성 뿐만 아니라 타인에게 잘 보이고 싶은 것입니다. 꾸미는 것을 나쁘게만 생각할 것이 아니죠. 외모 뿐만 아니라 교양, 지식도 동일한 메커니즘이라고 보기도 하고요.
	1474	여성의 심장을 빠르게 뛰게 만든 멘트.jpg [새창]	2022-06-23 11:41:43	1	삭제
		저건 남자를 데려다 놔도 비슷할 겁니다.
	1473	굥과 이준석이 쏘아올린 작은 공 [새창]	2022-06-20 15:43:05	0	삭제
		그렇게 치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했을 때 러시아에 선전포고 했어야 겠죠.
	1472	이준석을 보니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차이점을 알겠네요... [새창]	2022-06-15 22:16:04	6	삭제
		동의합니다. 진보적 정치 세력이 어려운 이유가 그런 이유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1471	여친에게 사용할 신기술 [새창]	2022-06-14 23:03:09	1	삭제
		또 쓰잘대기 없는 걸 봐버렸구나. 젠장.
	1470	돈내고 고문받는 치료법.jpg [새창]	2022-06-14 22:36:59	1	삭제
		요로결석 체외충격파는 별로 안 아프지 않나요? 여태까지 3번 정도 받았는데 그냥 따끔하다 싶던데요. 솔직히 요로결석 통증 때문에 그딴 건 아무래도 좋더라고요.
	1469	[펌]원작자도 놀란 레전드 오역 사건 [새창]	2022-06-14 10:22:11	2	삭제
		이런 일이 있었군요. 정말 기대를 한 치도 벗어나지 않는 것들입니다. 제가 자칭 보수들을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가 쓰레기짓을 하는 걸 꺼리낌없이 부끄러움 없이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이를 잘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인 것 같네요.
	1468	물류대란 현실화. 정부는 대책도 대화도 없다. [새창]	2022-06-10 15:13:08	0	삭제
		무엇보다도 언론이 얼마나 심각하게 부패했는지 알 수 있는 상황이죠.
	1467	개봉 대기중이라는 마동석 차기작 [새창]	2022-05-27 21:16:11	0	삭제
		장르가 마동석이라는 얘기군요.
	1466	500년 후에도 이름을 남기려면 24살 때 해야 하는 일 [새창]	2022-05-27 20:01:51	2	삭제
		우리가 아는 대다수의 역사적인 천재들 상당수가 20대에 자신의 업적을 이뤘습니다. 천재성은 어느 정도는 타고나는 부분이 있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반면에 늦은 나이에 절정기를 이룬 분들도 적지 않죠. 하하. 우리도 늦지 않았을 지 몰라요.
	1465	사람이 '이걸' 어떻게 먹어? [새창]	2022-04-30 15:59:40	0	삭제
		오오옷.
	1464	한 소녀의 거짓말 때문에 시작된 전쟁 [새창]	2022-04-08 21:06:51	3	삭제
		대의 명분은 이미 충족되었기 때문에 저런 공작이 효과가 있는 거죠. 명분은 충분한데 먼 나라의 전쟁에 개입하는 것에 대해서는 국민적 공감대가 모자라는 상황에서 저런 공작이 나온 것이라 봅니다. 후세인이 특별한 명분없이 쿠웨이트를 기습적으로 침공한 것이 먼저 입니다. 그 몇해 전에 끝난 이란-이라크 전쟁에서는 그 미국이 이라크 편이었습니다. 후세인과 부시 일가가 꽤나 잘 알고 지낸 사이였다는 것도 널리 알려진 사실이고요. 나쁜 짓은 나쁜 짓이라지만 이런 전후가 빠진 이야기는 악당을 두둔하는 것 같아서 조금 마음이 불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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