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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뜰앞의잣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24
    방문 : 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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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뜰앞의잣나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워마드 근황.jpg [새창] 2017-08-03 19:29:08 8 삭제
    이게 워마드만의 문제가 아닌데. 여성시대 댓글 보면 까무러치실 분 많을 듯.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2 21:32:54 4 삭제
    트윗 잘못 읽으신 듯. 여야가 합의해서 통과된 건 맞지만 저 트윗이 비판하는 건 '야3당이 흔쾌히 동의한 유일한 법안'이
    이 법안이라는 겁니다. 추경을 비롯한 정부발 개혁입법이나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야당이 흔쾌히 동의한 법안이나 사안이
    이 법안 말고 있었나요?
    25 ㄹㄹ웹) 백남기 농민 딸 백도라지 이거 실화인가요? [새창] 2017-06-17 15:14:07 10 삭제
    댓글 대다수가 메갈 관련 비판 중인데 혼자 섀도우 복싱하며 `정신병` 타령하는 분이 있네요. 닉값 하는 듯.
    24 비판적지지란 낙인 [새창] 2017-06-17 12:37:25 1 삭제
    대왕햄스터 // 비판적 지지가 합리적 지지를 의미하진 않아요. 어제부터 비판적 지지 자처하는 분들이 자꾸 본인들은 합리적 지지자 상대는 비합리적 지지자로 이분법을 두는 무리수를 남발하시는 경향이 보이는데 비판적/맹목적 지지자 같은 의미 없는 논쟁은 거둬내고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이 사람이 합리적인 주장을 하는지 비합리적인 주장을 하는지 판단하면 그만입니다.
    23 시게는 반말이 기본 장착인가요? [새창] 2017-06-17 12:31:08 1 삭제
    '홍위병' 타령에서 뭐 견적 나오네요.
    20 제가 듣기 싫어하는 잘못된 전라도 사투리 [새창] 2017-06-17 12:04:34 0 삭제
    그러고 보니 인터넷에선 좀 봤는데 실생활에선 거의 못 들어본 말이네요.
    19 고위 공직 후보자들 지나치게 쉴드 치시는 분들 이해가 안 갑니다. [새창] 2017-06-17 11:28:51 1 삭제
    `위장전입 사례가 많다` `대부분 위장전입 이력이 있다` 자체가 틀린 주장이라구요. 본인의 주장을 합리화하기 위해 근거를 과대 포장하지 말라는 겁니다. 이석기 사례를 봐도 진보세력은 대부분 북한을 추종하고 정당 해체해야 되는 대상이라는 주장과 다를 바가 없는 주장을 하고 계신 거에요. 상황 봐가면서 용인해주냐는 건 님만의 관심법이죠. 애초에 위장전입에 대한 개념을 다르게 정의하고 있다니까요? 그게 왜 지나친 실드고 상황에 따라 내로남불하는 겁니까? 부동산 투기 등이 목적이었으면 당연히 위장전입이라고 비판합니다. 해외 출국 상태에서 우편 배송 편의를 위해 주소 이전한 것조차 위장전입이라고 내로남불식 개념화를 시도하며 비난하는 분들이 지나친 비난을 하는 거죠. 개념화는 상대적일 수 있습니다. 다만 누가 더 합리적으로 개념화를 시도하느냐로 판단해야지 본인과 다르게 개념화를 한다고 지나친 실드다 타령하는 게 더 지나친 거에요.
    18 고위 공직 후보자들 지나치게 쉴드 치시는 분들 이해가 안 갑니다. [새창] 2017-06-17 11:07:16 0 삭제
    이번 인사에서 위장전입 시인한 분들이 강경화, 이낙연 총리 두 분이고. 송영무 후보는 군인사 관련으로 해명했습니다. 기존에 위장전입이 비판받았던 가장 큰 이유가 부동산 투기 때문인데 위의 경우는 그런 목적도 아닙니다. 그래도 위장전입이라고 봐야 한다고 생각하고 비판하는건 님의 자유지만 모든 걸 다 위장전입이라고 주장하는 건 맞지 않다는 반론도 가능합니다. 그걸 맹목적인 지지라고 할 순 없죠. 님의 주장대로 위장전입이라고 인정해도 위장전입 아닌 사람을 찾는 게 더 쉬울 거라는 님의 주장은 과장된 표현이죠. 대통령음 인사원칙 주장해 놓고 왜 어기냐 비판하고자 한다면 인사원칙 어겼다는 전제를 해야 하는데 님은 대부분이 위장전입이라는 뉘앙스를 가진 표현을 사용해서 비판했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대부분이 위장전입인지 따져 봐야죠. 그게 님의 주장의 근거니까요.
    17 고위 공직 후보자들 지나치게 쉴드 치시는 분들 이해가 안 갑니다. [새창] 2017-06-17 10:47:48 0 삭제
    대통령 잘했다고 생각한다 그런 건 관심 없어요. 못한다고 생각해도 합리적인 비판은 할 수 있으니까. 위장전입 안한 사람 찾는 게 더 빠를 거라 하셨는데 대부분이 위장 전입이라는 주장이신데 그 근거가 있냐구요. 그게 전제돼야 님이 말하는 인사원칙 위반이 문제되는 것 아닙니까.
    16 고위 공직 후보자들 지나치게 쉴드 치시는 분들 이해가 안 갑니다. [새창] 2017-06-17 10:40:03 1 삭제
    찬성이든 반대든 청문보고서 채택조차 안 되고 자진사퇴만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대통령이 헌법적 권한인 임명권을 행사한 게 강행이고 그게 협치에 어긋난다는 건가요? 국회에서 반대하면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거죠? 국회가 부적격 청문 보고서 채택하고 대통령이 그에 따라 민의 반영해서 임명을 하든 철회를 하든 하는게 협치 아닌가요? 야당이 확인되지 않은 의혹 제기하면서 청문보고서 채택 안하면 장관 임명은 계속 미뤄서 국정 공백 상태 만들거나 무조건 철회하는게 협친가요?
    15 고위 공직 후보자들 지나치게 쉴드 치시는 분들 이해가 안 갑니다. [새창] 2017-06-17 10:32:44 0 삭제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위장전입 의혹 없는 사람 찾는 게 더 빠르다고 하셨는데 이게 맞나요? 임명 후보자 대부분이 위장전입에 해당한다고 보시는 거죠?
    14 미국 이지스구축함이 필리핀 컨테이너 선박과 충돌하여 찌그러졌네요.. [새창] 2017-06-17 10:27:41 0 삭제
    우와. 컨테이너선이 갑이네요.
    13 조기숙 교수 페이스북.jpg [새창] 2017-06-17 10:19:42 1 삭제
    네. 저도 판결문 유출 경위는 밝혀져야 한다고 봐요. 근데 이 문제 제기하면 그걸 왜 밝히냐고 논점 호도하냐고 논쟁 일으키려는 사람들도 이쪽에 분명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한 전략적인 고려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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