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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뜰앞의잣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24
    방문 : 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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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뜰앞의잣나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어제 중국 기자 폭행현장에 있었습니다 [새창] 2017-12-15 22:05:42 4 삭제
    전혀 아닌데요. 외교부는 자국민이 해외에서 범죄를 저질러도 자국민 보호를 위한 업무를 하게 돼 있습니다. 이 사건은 우리 기자가 폭행을 당했으니 당연히 유감 표명과 항의를 하는 건데요. 차관급 영접은 예전에도 있었습니다. 중국 외교부장을 '나부랭이' 정도로 취급하시는군요ㅋㅋ 오늘 뉴스룸에도 팩트체크됐지만 왕이 외교부장이 팔을 잡는 건 다른 정상과의 악수 과정에서도 이뤄지는 습관적 행위입니다. 어느 나라에서도 그에 대해 결례라거나 홀대라는 말이 나온 적이 없죠. 한국의 송영길 의원도 후진타오 주석의 다른 팔을 잡았습니다. 중국에서 결례라는 말이 나오나요? 홀대였으면 좋겠다 결례였으면 좋겠다는 분들의 희망사항 아닌가요?
    71 네티즌들이 기레기들 중국에서 맞은걸 통쾌하게 생각하는건 [새창] 2017-12-15 21:58:31 13 삭제
    이 분은 시게 분리해라 왜 다른 게시판에 와서 분탕질하냐 난리시면서 정작 본인도 그러고 계시네요.
    70 문통령 한자 사인 ㄷㄷㄷㄷㄷㄷㄷ.jpg [새창] 2017-12-15 21:56:30 9 삭제
    위 글엔 사진과 간단한 설명만 있는데 어디에 빠는 내용이 있길래 이런 글을 남기신 건가요?
    69 허 참 정말 개떡같네요 창조경제의 뒤를 잊는 창조언론인가? [새창] 2017-12-13 08:58:36 4 삭제
    미중 정상회담에서도 공동성명 발표 안했어요. 이견이 있는데 아직 입장차를 못 좁혔다면 공동성명을 필수로 할 필요는 없는거죠.
    68 우리 루리웹은 이미 입장정리 다했습니다. [새창] 2017-08-11 02:52:03 1 삭제
    담소// 글을 두개 남기신 줄 알았는데 한개네요ㅎㅎ 마지막 패러그라프는 역시나 아쉽네요. 사회과학이나 이쪽 분야에 대한 이해는 없는 게 확실한 것 같고 본인의 주장(보다는 비난이죠)에 대한 합리적 근거와 논리구조를 만드는 데도 별로 능숙한 분이 아니라는 건 잘 알겠습니다. '합리적' 논쟁을 더 원하신다면 저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다만 좀더 논리적이고 논증적인 대화가 됐으면 좋겠네요. 더 하실 말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 주시면 내일 제가 확인하고 답변 드리겠습니다.
    67 우리 루리웹은 이미 입장정리 다했습니다. [새창] 2017-08-11 02:46:47 1 삭제
    담소// 님이 남긴 첫번째 댓글 부분에 대한 답변입니다. 먼저 명확히 할 건 다른 논점 따위는 다 집어 치우고 님과 저와의 논쟁점은 저분이 대통령측의 평판을 신뢰하는 것이 종교적인 맹신이냐 아니냐입니다. 그 외의 논점 일탈은 시간 낭비이자 의미 없는 관심법이므로 지양했으면 합니다.
    1. '종교적'이라고 개념 정의할 수밖에 없다고 하지만 죄송하게도 이 분야는 학문적으로 매우 깊게 연구되는 분야입니다. 합리적인 토론이라면 님만의 개념 정의가 아니라 서로 대화할 수 있는 정도의 개념에 대한 합의는 필요할 듯 합니다. '평판에 대한 신뢰'는 종교적이라고 주장하실 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더 논쟁할 필요는 없을 겁니다. 저희같은 사회과학자들이 님의 주장이 오히려 '신앙'에 가깝다고 증명하고 있으니까요.
    2. 능력만 좋으면 비리는 상관없다 사실 이건 우리의 논점은 아니죠. 전 그래서 그냥 그렇다 치자고 한 겁니다. 더 논의할 필요가 없는 주제군요. 아니면 님의 논리 구조에 전제와 주장이 연결되게끔 논거로 사용하셔도 됩니다만 지금 님의 논증은 그런 형태는 아니군요.
    66 우리 루리웹은 이미 입장정리 다했습니다. [새창] 2017-08-11 02:41:36 1 삭제
    쇼타와팬티4// 전 학계의 동향도 말씀 드렸고 '누군가의 평판에 의존하는 것이 비합리적인 선택은 아니다'라는 학계의 중요한 이론도 말씀 드렸는데 그렇다면 저의 이런 의견이 틀렸다는 주장을 하고 계신 거니까 님이 근거와 본인의 논리와 이유를 말씀해 주셔야죠.
    위의 분이 하는 말은 님이 인용한 대로 ""문재인 대통령이 고민 많이했으니 믿겠다" 입니다. 대통령측의 평판을 신뢰해서 그 결정에 님들처럼 반대하지는 않겠다는 거죠. '평판의 신뢰는 비과학적인 것이고 비합리적인 것이고 맹목적인 것인가?' 먼저 이것에 대한 대답을 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논의가 진전되죠. 밤 늦은 시간이니 내일 천천히 올려 주셔도 됩니다. 종교적이라고 비난하고 맹목적이라고 하실 정도로 합리적인 분이시니까 수준 높은 토론 기대합니다.
    65 우리 루리웹은 이미 입장정리 다했습니다. [새창] 2017-08-11 02:15:18 2 삭제
    캬. 괜히 위에 긴 글을 남겼나 싶을 정도의 즉자적 반응밖엔 없군요. 화가 나서 그러실 수 있다고 믿고 어차피 늦은 시간이니 서로의 입장만 간단히 정리하고 요약하면 될 듯합니다. '대통령의 평가에 근거하여 그 사람을 평가했으므로 맹목적 신앙이다'라는 주장을 하시는 거고 전 학계의 동향을 말씀 드리면서 누군가의 평판에 의존하는 건 결코 맹목적인 것이 아니며 합리적 선택이라고 말씀 드리는 겁니다. 이건 게임이론이나 경제학, rational choice 쪽에 조금만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아는 학계의 정설입니다. 일단 이부분까지 이견이 있으실진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이견이 발생한다면 더 논쟁할 실익이 없겠군요. 그냥 저나 저분이나 많은 게임이론가나 사회과학자들을 바보라고 치부해 주시면 됩니다.
    혹시 여기까지 동의하신다면 대통령측의 평판에 대한 신뢰가 님들이 주장하는 소스 쪽의 신뢰보다 더 형편 없는 것이어서 그런 선택을 했다면 비합리적이고 맹목적인 것이었다고 하실 만한 이유를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근데 탐색 비용도 고려해야 하고 그냥 일반인 차원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 집합을 생각하더라도 '합리적인 판단은 아니었다'를 벗어나 '맹목적 신앙'이었다라는 비과학적인 언어까지 닿으려면 어떻게 더 논의를 끌어내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워낙 이성적이고 똑똑한 분들이니 감탄을 자아낼 만한 답변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64 우리 루리웹은 이미 입장정리 다했습니다. [새창] 2017-08-11 02:00:43 2 삭제
    전 저분의 자세한 생각을 모르지만 저분이 남긴 글로만 봤을 때 님들이 그렇게 종교적이라고 비난하시는 '대통령'의 평가에 대한 신뢰가 어떻게 종교적이고 비이성적인 판단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람이 다른 사람의 평판이나 평가를 참고하거나 의존하는 건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동기에서 유발되는 거에요. 본인이 이해관계가 있거나 잘 아는 분야가 아니라면 그 사람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도 없고 알아야 할 필요도 없으며 그걸 알기 위해서 지불해야 하는 탐색 비용이 편익보다 크지 않을 가능성이 큰데도 그걸 탐색하지 않는다고 종교적이라고 비난하는 거야말로 '경제성'과 '합리성'이 뭔지 모르는 바보같은 주장입니다. 여기서 님들이 종교적이라고 비난할 만한 유일한 근거는 님들이 참고하는 박기영 씨에 대한 평판이 대통령이나 청와대가 말하는 부분보다 압도적으로(absolutely) 아니 전적으로 옳아야 하고 정확해야 하며 대통령측의 평판이 절대 틀려야 합니다. 그래야 '종교적'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럼 제가 오히려 궁금하네요. 과학계 대다수(?)가 반대를 하는가에 대해선 반대 성명이 나오기도 하니 뭐 그럴 수도 있겠죠. 좀 더 과학적인 주장을 하려면 과학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여론조사 등을 한다면 좋겠네요. 물론 그럴 일은 별로 없을 테니 이건 님들의 주장이 맞다고 합시다. 그렇다면 과학계 대다수의 반대는 옳은 것인가에 대한 논점이 생깁니다. 그냥 이건 맞다고 칩시다. 그렇다면 마지막 허들이 남는군요. 과학계 대다수는 박기영을 반대하며. 그들의 평판은 상당히 맞습니다. 그런데 그게 박기영씨가 맡을 직책이 요구하는 능력(관리자로서의 행정력)과 일치하는지는 퀘스천 마크군요. 근데 어느 정도 맞다고 합시다. 그런 평판이 대통령측에서의 평가나 판단보다 압도적으로 높다는 객관적 증거가 있으신가요? 대통령도 같이 일해 봤을 거고 잘 알겠지만 과학계만은 못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러나 '종교적'이라고 비난하려면 그 정도의 개연성으로는 안 되겠죠. 확률적으로 매우 높은 수준으로 그래야만 합니다만 그게 객관적으로 논의될 부분일까요? 전 베이지안이 떠오르네요. 그렇다면 제가 질문 드리고 싶네요. 어떤 근거로 이런 평판에 따른 판단이 압도적이어서 종교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겁니까?
    63 우리 루리웹은 이미 입장정리 다했습니다. [새창] 2017-08-11 01:47:31 2 삭제
    독해력이 떨어지시는 거죠. 상대방 텍스트와 컨텍스트 모두 무시하고 칼질하시는 건. 대학원 입시에서도 지도교수 추천서 받고 회사 옮길 때도 전임 관리자나 함께 일한 사람들 추천서나 의견 듣는 데 이런 행동도 모두 맹목적인 종교적 행위가 되는 건 아닙니다. 한국보다 미국 대학원 같은 곳은 추천서의 영향력이 더 큰데 그 사람에 대한 평가를 다른 사람들의 평가나 평판에 의존하는 게 미개하거나 비합리적인 행동은 아니에요ㄷㄷ 이런 평판에 따른 평가는 과학적으로도 연구되는 주제고 대부분 그런 평가 방식을 미개하다거나 종교적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ㄷㄷ 하다못해 그 연구는 rational choice theory('합리적 선택' 이론) 패러다임에서 연구되는 부분이고. 내가 그 사람에 대한 정보가 제한적일 때 당연히 그 사람을 잘 알만한 사람들의 평가나 평판을 참조할 텐데 모두가 님하고 동일한 사람을 기준으로 해야 되는 게 아니에요;;
    62 우리 루리웹은 이미 입장정리 다했습니다. [새창] 2017-08-11 01:39:32 2 삭제
    캬. 지나가다 어깨 먼저 쳐놓고 성내는 꼴이네요. 저분이 쓴 글의 컨텍스트가 있는데 그건 다 무시하고 종교적 맹신이네요. 박읍읍 떠오르네요 대놓고 비난해 놓고 그래 그럼 이유나 대봐하는 건 또 뭔가요?
    61 우리 루리웹은 이미 입장정리 다했습니다. [새창] 2017-08-11 01:31:23 2 삭제
    '근거없이 옹호'라는 건 본인 망상이죠ㅋ 어차피 넌 근거 따윈 있을 수가 없어라고 이미 답 정해 놓고 비난하면서 무슨ㅋㅋ
    60 우리 루리웹은 이미 입장정리 다했습니다. [새창] 2017-08-11 01:28:45 4 삭제
    와우. 윗분의 생각은 들어 볼 생각도 안하고 종교적 맹목성으로 자기 혼자 낙인 찍고 그걸 정치적 레토릭으로 비난하니까 그게 좋게 말해서 계몽인 거죠. 나쁘게 말하면 유겐 읍읍 뿐 아니라 유서깊게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증오담론의 전형입니다.
    59 우리 루리웹은 이미 입장정리 다했습니다. [새창] 2017-08-11 01:18:50 10 삭제
    지금 님이 하시려는게 교화하고 계몽하려는 거에요ㅋㅋ 예전에 나치 유겐...읍읍이라든가 전체주의 읍읍들이 상대방을 맹목적이고 비이성적인 존재로 낙인찍고 우생학에 빠져 헤롱거리던거요ㅋ
    58 페미똥은 정권 이후에 터집니다 [새창] 2017-08-11 00:22:18 7 삭제
    한마디 더 덧붙이자면 지난 대선에선 보수 진영이 분리되어 있었고 약화돼서 젠더 이슈가 크게 영향력이 없었지만. 보수 진영이 재정비되고. 젠더 이슈를 담아낼 만큼의 보수 후보가 나온다면 님의 말대로 이건은 아킬레스건이 될 수 있다는데 동의합니다. 민주당쪽은 이 문제에 생각보다 나이브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느껴지긴 해요. 지금 20-30대를 포함한 젊은 층에서의 젠더 갈등을 예전 시대 기준으로 보기 때문에 제대로 이해를 못한다고 해야 할까. 이로 인한 후폭풍이 있을 수 있다는 데는 공감합니다. 다만 과연 이곳에서 원하는 수준의 대응을 한다고 했을 때 과연 페미를 반대하는 젊은 남성층이 대거 지지층으로 돌아설까에 대해선 다른 나라 사례를 봐도 그렇고 여전히 회의적인 시각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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