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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남친어머님보다 남친에게 더 서운해요.. [새창]	2016-06-23 20:34:00	12	삭제
		네. 솔로입니다. 저런 가풍에 집안이었고, 저런 부모님 밑에서 자라왔습니다. 각자의 집안 환경이 다르기에 저 남자분 집안이 더 심할지 아닐지. 또는 남자분이 장례때문에 예민한 상태에서 저러신지 아닌지는 글쓴분과 남자친구분이 아시겠죠. 하지만 말씀드렸듯이 전 남자친구분과 비슷한 환경이었고, 그게 제 부모님이 아니 저에게 강요된 환경에서 살아 왔기에 도움 드릴까 글을 적은 겁니다. 판단은 글쓴분이 하시는 거겠죠. 참고로 저런 환경에서 자란 저는 살아오는 내내 스트레슬 받고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결혼 생각윈 하지 않습니다. 제 형제도 거의 비슷한 생각이고요.
	61	남친어머님보다 남친에게 더 서운해요.. [새창]	2016-06-23 19:35:56	20	삭제
		어르신은 그러실 수 있으십니다. 도와줬고 순간 경황이 없으셨고, 이 사람이 내 며느리 될 사람이다. 착한 아이다라고 은연 중에 표현하신 걸테죠. 아니면 옛어르신이라서 그러셨을 수 있습니다. 그렇도라고 남친분이 그러시면 안되죠. 아직 날짜도 안 잡았고. 아니 날이 잡혔다 그래도 보통은 상 치르는 내내 있지는 않아요. 이것도 그냥 글쓴분이 호의고 하니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정도까진 됩니다. '종'이라는 말이 순간 자신의 어머니를 예의없게 무개념으로 생각하나? 싶어 기분이 상할 수 있습니다. 글쓴분이 어떤 어투로 말씀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말이란게 상황에 따라 기분 나쁠 수 있는 말이긴 해요. 그리고 그 집안의 가풍이 달라 그럴 수 있는 거라면. 네 할 수 있죠. 할 수는 있는데 3일 동안 고생한 여자친구에게 화낼 정도는 아닙니다. 고마워해야하고 정말 고마웠다고 말하는 게 우선입니다. 그런 다음 이해를 시켰어야죠. 단어 선택이 잘 못되고 옛어르신이라서 그렇고 우리 집안 분위기는 이렇다. 하고 말이죠. 한쪽의 입장을 강요하는 사이는 좋지 않아요. 어르신을 존중하는 건 당연하지만 무작정으로 복종하는 건 옳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걸 무턱대고 강요하는 하는 것조 좋지 않고요. 그냥 넘어가시는 거 보다 합의점을 찾으셔야 할 듯 합니다. 그냥 넘어가면 그래도 되는 사람인줄 그게 당연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결혼생활 내내 부딪히고 속 앓이 하셔야 합니다. 형님 여저친구분은 안 오실 걸 보면 가풍이 아예 그쪽도 아닌듯 하고... 너무 나간 생각일 수도 있지만 나중에 독박쓰실수도 있어요. 20년 동안 옆에서 그런 가풍에 속이 문드러진 사람을 직접 본 사람의 경험에서 쓴 글이었습니다. 보는 사람도 복장터졌어요.
	60	아내분들의 생리통(짜증)으로 인해 고생하시는 남편분들 꼭보세요 [새창]	2016-06-22 19:51:32	2	삭제
		노박덩굴.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저도 약 없이 살고 싶어요.
	59	내 동생은 계란장조림을 좋아합니다. [새창]	2016-06-21 00:02:35	0	삭제
		간장의 비율이 궁금합니다!!!!!!
	58	몸에 빨간 점 = 혈관종 [새창]	2016-06-18 01:06:15	2	삭제
		아, 이게 혈관종이었군요. 보면 하나둘씩 생기니 뭔가 했는데... 어차피 고칠 수 없는 거니 포기하고 살아야겠네요 ㅜㅜ
	57	식물 갤러리 근황 [새창]	2016-05-28 15:36:30	0	삭제
		꽃이 굉장히 매력적이네요. 관상용으로 괜찮다고 하더니 정말이네요.
	56	[데이터주의]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석면으로 폐암걸렸다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6-05-18 20:30:40	6	삭제
		얼른 나으시고 좋은 결과가 있길 기도합니다.
	55	[리딤코드이벤트] 신개념 연락처 '알림연락처' 리딤나눔합니다. [새창]	2016-05-14 19:12:49	0	삭제
		WYNW44WLRTJR 사용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54	아이폰6플러스/6s플러스 케이스나눔 [새창]	2016-05-07 06:57:59	0	삭제
		저도 늦지 않았다면 줄 서거 싶습니다.
	53	게임을 사작해 볼까? [새창]	2016-04-26 21:52:12	0	삭제
		허탈님 어디가셨나요? 20분이 지났지만 안 오시네요. 기다립니다.
	52	[다리부종 빼는법] :: 골반틀어짐 해결을 통한 다리부종 해결방법 [새창]	2016-04-24 16:19:39	0	삭제
		시윤이아빠님 답변 고맙습니다. :) 역시 무리는 금물이군요 ㅎㅎ...ㅜㅜ
	51	[다리부종 빼는법] :: 골반틀어짐 해결을 통한 다리부종 해결방법 [새창]	2016-04-24 06:46:57	0	삭제
		아아... 테스트를 했는데 무릎이 안내려가네요. 제 종아리가 굵은게 다 이유가 있었던건가봅니다. ㅠㅠ 올려주신 스트레칭 슬쩍 해 봤는데 힘드네요. ㅎㅎ 유연성이라곤 제로상태입니다. 질문입니다. 제가 무릎연골을 다쳤는데 스트레칭 해도 괜찮을까요? 치료를 받았지만 100% 완치가 안 되고 있는 상황이라 혹시 더 안 좋아질까 싶어서요. 일상생활엔 문제가 없지만 피곤하거나 무리를 하면 금방 아프더라고요. p.s 추천을 하고 싶은데 쿠키 삭제했다고 안 된다 그러네요. 알려주신 정보 고맙습니다.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04:20:27	1	삭제
		어디 사십니까? 혼자 사세요?
	49	큰일이다! 전 도망갑니다! [새창]	2016-04-24 01:26:24	94	삭제
		오빠 그날 왜 그냥 들어가셨어요? 아쉬웠어요. 연락기다릴게요. 오빵~❤️
	48	(19)쿠팡의 판매 베스트 3 [새창]	2016-04-16 14:08:12	39	삭제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착한사람에게만 파는 물건인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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