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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낙타나타났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22
    방문 : 5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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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타나타났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 이솔 레티놀 오일 바르는 양이 어떻게 되나요? [새창] 2017-03-02 20:34:41 0 삭제
    혹시 몰라 이솔게시판에 문의 했습니다.
    이솔측에서 답변해주시면 혹시 저 같은 분이 계실수도 있으니 댓글 하나 더 달겠습니다.
    106 이솔 레티놀 오일 바르는 양이 어떻게 되나요? [새창] 2017-03-02 20:33:08 0 삭제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한두방울은 아니였군요. 샘플양이 생각보다 많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발라도 괜찮군요. :)
    105 뭔 일만 있으면 남녀 가르는 사람들 피곤 [새창] 2017-03-01 23:57:07 38 삭제
    이런 일이 있었네요.
    어린 아이가 성에 관심이 없다는 거 아니예요.
    저 7살 때 두살어린 5살 동생이 여름에 욕실에서 같이 물장구 치고 놀다가 갑자기 목조르고 물에 쳐박혀 만져진 적도 있었어요.
    어리다고 순수하다고요? 물론 그땐 그 의도가 뭔진 몰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순수하기에 더 잔인해 질수 있는 것도 아이들입니다.
    물론 해맑은 아이들 많아요. 많지만 그 애들도 좋은 짓 나쁜 짓 구분할 수 있을 정도의 아이들입니다. 그러니까 부모가 교육을 잘 시켜야 하는데, 부모 수준이 저렇다면 뭐... 애들이야... 마찬가지겠죠.
    104 녹차, 홍차, 보이차, 우롱차, 헛개차, 옥수수수염차의 차이점을 아시나요 [새창] 2017-03-01 23:19:51 0 삭제
    차에 대해 살짝 알아보고 이것저것 먹어보고 있는데 어려워요....
    뭔 종류가 이리 많은지. 먹고 나면 거의 잊어버리는 경우도 많고 ㅎ;;;
    전 개인적으로 향이 덜한차도 별로고 쎈 것도 별로라
    동방미인 좋더라고요. 향이 세지도 약하지도 않고. 물론 맛도 좋고요.
    103 뭔 일만 있으면 남녀 가르는 사람들 피곤 [새창] 2017-03-01 23:09:02 159 삭제
    이제 어디서 성추행 당했다는 이야기도 잘 못해요.
    메갈주작이라는 듯이 말해서.
    아르바이트 하면서 추행당한 이야길 어디서 하니 어디 술집에서 일하냐고 그러더라고요. 황당하더라고요.
    술집에서 일하면 성추행 다 당해도 이해하라는 건지... 요즘 술안파는 곳이 어디있다고.
    정작 전 커피팝니다.

    메갈주작도 문제지만 그 이상으로 피해자 많습니다. 일상생활일 정도로요.
    남녀 대결구도가 아니라 범죄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게 우선입니다.
    102 내가 e-북을 좋아하는 eu [새창] 2017-02-22 17:44:45 0 삭제
    일코하는데 무지 좋아요. 게다가 가끔 므흣한 소설 읽을 때 얼굴에 철판깔고 읽어면 사람들이 아무도 모르는... ㅋㅋ

    그런데 예전만화는 이북으로 출간하는 게 드물더라고요. 보고싶은데... 인기작이 아니었다면 그냥 포기해야 합니다.
    101 남자 ㅈㅇ양을 폭발적으로 늘려준다는 일본의 위장약 ... [새창] 2017-02-19 02:11:46 0 삭제
    이거 참... 궁금하네요. 정말 궁금하네요.
    100 시어머니께 서운한 2가지. [새창] 2017-02-18 18:16:04 2 삭제
    작성자님의 사이다를 배우고 싶습니다!!
    꾸준히 말씀해 주세요. 그래야 시어머님도 언젠간 깨닫으시겠죠.
    99 이건 아니다 이 식충들아 [새창] 2017-02-18 18:09:26 10 삭제
    제 과거가 생각나서....
    저도 한창때 동생이랑 둘이서 일주에 한번씩 라면 한박스 아작내고, 각각 2L이상 옥수수차 누가 더 빨리 먹나 대결하고, 4인분 하루치 밥 해놓은 거 한끼에 다 먹어치우고, 과자 한꺼번에 10봉지 먹고 그랬네요.
    급 어머니한테 죄송해집니다...
    그런데 어쩔수 없었어요. ㅜㅜ 돌아서면 배고파서 죽을 거 같았어요.
    아... 그 땐 둘이서 고깃집가면 기본으로 10인분이었네요. 그래도 부모님 생각해서 둘이 적당히 먹은 거였는데ㅋㅋ

    식재료 다듬는 거라도 시키세요. 더 열심히 잘 먹을 거에요. 자기가 먹을 건 자기가 해야죠. ㅋ
    식충이들이라니 너무 귀엽네요. 울화통이 터질거 같지만 귀여울듯!!
    98 결혼2달째 별로네요.. [새창] 2017-02-13 00:20:13 51 삭제
    타인에게 착한 사람이 부인에게까지 착한 사람은 아니죠.
    정작 챙겨야 할 부인을 제대로 캐어 못하면 그건 못된 사람 아닌가요?
    상황이 상황인지라 시어머니 건강을 위해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할 상황인 것도 맞지만, 그에 맞춰주는 부인의 고마움도 알아야죠.
    일하는 사람이 갑자기 타지역에 와서 하루종일 새로운 가족과 합을 맞춰 가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데 그걸 부인의 희생으로만 감수하게 하나요?
    진짜 착한 분이셨다면 소리치는 대신 생각이란 걸 하셨어야죠. 연애 아무리 오래해도 결혼 후 사람 바뀌는 건 모를 일이더라고요.
    물론 본인의 남편분은 본인이 더 잘 아실거고, 남편분이 지금 어머님때문에 예민한 상태일 수도 있어서 그러실 수 있을테지만... 시어머님 눈치 본다고 꾹 참고만 있지 마세요. 모든 태도는 익숙해지면 그게 생활이 됩니다.
    97 결혼한지 2년 7개월..너무 싫어요..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1-28 04:19:52 30 삭제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겠어요.
    본인이 깔끔한 성격이시라면 이거저거 다 신경쓰여요.

    하지만 관계를 유지하실 생각이시라면 본래 부인이 그런 분이셨는지 아니셨는지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혹 아니라면 부인분, 본인분 혹은 두분 다 육아우울증은 아닌건지 한번 두분이 상담받아보시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현재 사이가 많이 벌어진 상태라면 지금 두분이 대화를 무작정 시작하면 오히려 서로 본인 이야기만 하시느라 싸움이 나고 더 골이 깊어질수가 있습니다. 상담을 적극 추천합니다.
    96 시골 텔레비전 JTBC만 안 나옴 [새창] 2017-01-28 04:09:57 53 삭제
    전 케이블에 종편을 아예 지워 버렸어요. 그리고 연령제한으로 접근급지 비번 걸어 놨고요. 친척들 오실 때마다 종편 틀어놓는거에 진절머리가 나는지라...
    종편 안나온다고 그러시면 모~른~척!합니다.
    그러나... 지우면 뭘하나요. 공중파도 그 나물에 그 밥인걸.
    좀? 편협한 거 같지만... 한동안은 좀 그러고 싶습니다.
    95 하루한끼] GS 25 - 사골 왕만두국 [새창] 2017-01-06 18:50:09 1 삭제
    이거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사리곰탕의 상위버전 느낌이랄까? 전 좀 인스턴트 국물맛이 느껴지더라고요.
    밥 양은 적어도 충분히 배 부르고요.
    그리고... 김치만두는 진짜 맛 없더라고요 ㅡㅡ 생각없이 반만 잘라 먹었다가 국물맛 버렸어요...
    94 오늘 경복궁 옆에서 본 획기적인 깃발 [새창] 2016-11-27 03:51:08 1 삭제
    이런 해학의 민족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다가 씁쓸해집니다. 젠장.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7 03:38:55 85 삭제
    하이고 기다리시라고요!!
    만약 일주일 후에도 말이 없어도 그래도 기다리세요.
    오빠 동생 코스프레하시면서. 3주차정도까진 그래도 됩니다.
    우선 기다리세요!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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