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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	비와도 꽃무늬 [새창]	2015-06-26 17:08:35	0	삭제
		포즈 잡느라 애쓰신 것 같아서 추천 드립니다. ㅎㅎㅎ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16:34:08	1	삭제
		음... 힘내라는 말씀밖에는 못드리겠네요 ;;
	125	맹부 인기 정말 식었네요 [새창]	2015-06-16 10:47:25	2	삭제
		저도 M모씨 덕분에 요즘 안보고 있긴 하지만, 뭐 보는 사람은 계속 보고 안보는 사람은 안보고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이 그렇게 문제가 된다면 기존부터 있던 기라성같은 쉐프들이 먼저 들고 일어났어야 하지 않겠냐 라는 거지요. 실제로 제작진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시청률이라던가 광고수입에 변화가 없다면 더더욱 문제로 인식하지 않을겁니다.
	124	아 이걸 어떡하나... [새창]	2015-06-15 17:01:04	0	삭제
		나눔은 추천요. 전 요건 있어서 신청은 패스하고.. 신작이 기대되네요. ㅎ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16:56:34	1	삭제
		뭔가 광물적인 질감이 잘 살아있는 것 같아서 씹으면 이가 나갈것 같은 기분이에요 ㅎㅎ 근데 이쁘긴 되게 이쁘네요~
	122	뮤지컬 데스노트 티켓팅 실패하셨나 [새창]	2015-06-11 11:50:46	0	삭제
		나눔하시는 글이 정성스럽네요 ㅎ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0 20:48:05	1	삭제
		추천만..
	120	택배가 왔어요~ 택배가~ [새창]	2015-06-10 20:32:32	0	삭제
		960도 힘든 처지인데 ㅠㅠ 다들 부럽습니당 ㅠ
	119	가방을 샀는데 너무 커요 [새창]	2015-06-10 20:18:44	5	삭제
		지금에야 다른분들 덧글을 확인했는데.. 덧글 시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글을 쓰고 있을때는 마땅한 신청 글이 없었어서 신청을 했었습니다. (사진도 부랴부랴 찍고 하느라 시간이 더 걸리기도 했군요..) 제 가방이 겉은 멀쩡해보여도 속으로는 다 찢어지고 난리도 아니기도 해서 나눔 조건에 충족하지 않나 싶기도 했었고 직장인이면 안된다는 내용도 없었으니까요. 뭐 직장인이라 해도 월급 받는 족족 은행으로 들어가는 인생이지만 다른 분들 말대로 비싼 가방은 아니니 한 열흘 점심 안먹으면 살 수 있을거 같고 최종적인 것은 나눔하시는 분께서 결정하시는 것이니저보다 마땅히 더 필요하신 분이 있으시면 당연히 가져가시는게 맞다고는 생각하는데 신청한 것 자체가 이렇게 비공감이나 욕먹을만한 일이었나 싶어서 솔직히 좀 당황스럽네요. 제가 진짜 뭔가 잘못한건가요? 제 덧글은 삭제하겠고요. 직장인 씩이나 되어가지고 나눔 신청해서 죄송합니다 ㅎㅎ..
	116	안녕하세요 루리웹에서 관광왔습니다..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5-06-09 11:08:55	0	삭제
		지극히 개인적으로 2 > 3 > 1 의 순서로 갖고 싶습니다 ;ㅁ;//
	115	1년 12회 (월1회) 영화관람권 필요한 사람잇나? [새창]	2015-06-05 14:43:14	0	삭제
		헐... 저도 스리슬쩍 줄 서봅니다... ;ㅅ; 최근에 저희 집 바로 근처에 메가박스가 생겼는데 가보지도 못했습니다만... 만약에 나눔 당첨이 된다면 조조나 심야를 봐서라도 인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ㅅ;
	114	전남광주는 아직 안전한가요? [새창]	2015-06-02 17:33:51	1	삭제
		4명 의심환자가 있었으나 일단 모두 음성판정 났다고 합니다. 2차판정이 아직 안나온 사람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양성은 아직 없나봅니다. 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6/02/0200000000AKR20150602161200054.HTML?input=1195m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1 01:54:27	0	삭제
		축가 알바도 했었고 지인들 축가도 해주고 그랬던 경험으로 말씀 드립니다. 마이크 소리나 mr의 소리가 많이 염려되실 경우, 대부분 결혼식 3~40분 전에 가시면 리허설을 해볼 수 있는데요. 이 때, 1절 초반 혹은 사비 초입 정도까지 불러보시면서 마이크의 소리라던가 mr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엄청 서프라이즈한 축가라 꽁꽁 숨겨야 하는게 아니면 리허설을 적절히 활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ㅁ; (혹시 리허설을 못할까 불안하시면 신랑분에게 식장에 물어봐달라고 하셔도 될거에요.) 그리고 보컬 학원은 이런 초단기간에 포인트 집어주는 것에는 큰 도움은 되지 않을 것 같고... 개인적으로 하시는 보컬트레이너 분들에게는 얘기해보시면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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