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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	더위처 3를 샀습니다... 그런데... [새창]	2016-07-07 12:49:11	0	삭제
		후덜덜 위쳐3라니.... 찜목록에 계속 있던 게임이었는데 ㅠㅠ 저도 조심스럽게 줄 서봅니다... [email protected]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30 20:27:55	0	삭제
		기사 전문을 올리시면 저작권에 걸리실수도 있습니다. ;ㅅ; 요약만 하시고 링크를 올리심이...
	170	캐릭들마다 마주쳤을때의 대사..같은게 있나봐요 [새창]	2016-06-28 20:09:14	1	삭제
		파라랑 리퍼랑 있으면 리퍼: 네 부모님이 자랑스러워 하실게다. 파라: 제 부모님을 잘 모르시는군요. 요런 대사를 하더라고요 ㅎㅎ
	169	영화관에서 본 영화중 최악의 영화. [새창]	2016-06-28 16:03:09	2	삭제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18968 이거 말씀하시는듯... 실버서퍼도 재미 없었는데...
	168	CGV 주말 예매권 2장 나눔 [새창]	2016-06-24 18:02:28	0	삭제
		우와... 저도 신청해봅니다.. 영화관에서 영화봐본지가 언젠지 기억도 가물가물 하네요. ㅜㅜ
	167	여러분 수영 하세요 수영 ㅋㅋㅋ [새창]	2016-06-22 17:19:58	0	삭제
		저도 수영 작년부터 배워서 중간에 쉬었던 시간 빼면 한 7~8개월 했는데요. 처음에는 체감이 없었지만 중상급에서 로테이션 돌고있는 지금은 가슴이랑 팔근육이 확실히 자극되는게 느껴지네요. (특히 접영;;) 저도 주변에 맨날 수영하라고 전도하고 다닙니다. ㅎㅎ 힘내세요 퐈이팅!
	166	여러분 수영 하세요 수영 ㅋㅋㅋ [새창]	2016-06-22 17:17:02	0	삭제
		기초나 초급에서 배울때는 운동량보다는 자세를 가르치기 때문에 별로 살이 빠지는 체감이 들지 않습니다만.. 중급 이상에 가서 일단 시작부터 자유형 10바퀴 20바퀴 돌면서 시작하는 지옥의 로테이션을 도시다보면 적정체중을 유지함과 더불어 근육이 생기는 느낌을 확확 받으실 수 있습니다~
	165	피파온라인 병크 또터짐 [새창]	2016-03-08 13:16:12	2	삭제
		게임사들이 VIP나 기자들이나 사내 직원 등에게 배포하기 위해 이런저런 특별쿠폰을 많이 발급하지만 유독 이 건이 이슈가 되는 이유는 아무래도 상급의 선수를 픽해서 구하다시피 할 수 있는 쿠폰이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차라리 한 10만원짜리 캐쉬 쿠폰을 줬으면 이런 얘기가 안나왔을 것 같네요.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15:05:10	1	삭제
		저는 그... 화려한 유혹인가? 최강희 나오는 드라마에서 세탁기 ppl이 제일 뇌리에 남네요 -ㅁ-;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0 12:10:21	0	삭제
		일단 기사같은게 나온걸로 봐서는 넥슨은 마케팅과 게임 걸어주는 것만 담당하고 개발사가 운영 및 기타 제반사항을 전부 담당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이런 경우는 거의 넥슨은 채널링에 가깝고 퍼블리싱이라고 하기엔 민망한 정도라 오히려 억울할지도 모르겠네요 ;; 뭐 속사정은 말씀대로 많은 관여를 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요.
	162	손목 아픈 사람 있나 [새창]	2015-12-11 17:50:33	0	삭제
		우와 손목 아파서 이거 살라다가 못사고 트랙볼로 옮긴 1인입니다. 지금은 트랙볼에 익숙해져서 트랙볼로 fps도 한다는 ㅋㅋㅋ 나눔은 추천입니당~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0 15:59:50	5	삭제
		도서관에서는 연필로 글쓰는 소리도 시끄럽게 들릴때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일 것 같습니다. 워낙 영화관 안이 어둡기 때문에 아무리 밝기를 최소로 한다고 해도 다 보이죠... 전 심지어 계단에 표시등 있는것도 신경쓰여서 절대로 계단 옆에 앉지 않기도 하거든요.. 시간확인의 경우는 아마도 끝나는 시간을 확인 안해서라기 보다는, 지금이 영화의 어느정도 진행상황인지를 보려고 하시는게 아닌가 싶은데 (10시에서 12시까지 하는 영화의 경우 시계를 봤는데 11시라면 아 이제 절반 왔구나 하는 추측이 가능) 궁금하셔도 참으시거나 시계를 사시는게...
	160	시계덕후의 가격대별 쿼츠시계 소개~ [새창]	2015-12-09 11:10:13	1	삭제
		우왕 티쏘 PRC200이 있네요. 처음 직장생활 하면서 앞으로의 다짐을 담아 큰맘먹고 샀던 첫 시계였는데.. 그때 당시의 제 상황에선 상당한 가격이기도 했고 의미도 있어서 아직도 한 7년정도 차고 다니고 있네요. ㅎㅎㅎ (줄이랑 배터리 가는데 든 돈이 본판의 1/3 이었던건 안자랑 ㅠㅠ)
	159	연봉 6000만의 가계부 [새창]	2015-11-30 12:27:31	0	삭제
		보내기 싫어서 안보내는게 아닙니다... 기본 경쟁률이 몇백대 1이고 애 임신하자 마자 기간 계산해서 넣어야 겨우 추첨 대상이 된다는 얘기마저 공공연하게 돌아다닙니다. 뉴스에서 수백명의 부모들이 앉아서 지켜보는 가운데 공하나씩 들고 추첨하고 당첨 된사람 엄청 기뻐하고 그런 영상들 못보셨나봐요.. 특히 국공립이 아닌 어린이집들은 전일교육이 안됩니다. 맞벌이 하는 부부들은 애를 집에 혼자 놔둬야 한다는거죠. 그래서 남는 시간은 학원이나 저녁교육 하는데로 돌립니다. 그럼 거기서 비용이 또 발생하는거죠. 이런 상황이니 한국에서 애 낳는건 금수저가 아니면 돈지랄이라는 얘기가 나오는겁니다.
	158	전직 게임운영자가 답변해드립니다. [새창]	2015-11-25 14:49:52	0	삭제
		이건 기획 단계에서 어떤 로그를 어떻게 쌓을지 계획을 어찌 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만.. 만약, 강화의 성공/실패에 대해 로그를 남기기로 했다 라고 한다면 아이템을 강화하고 실패하여 해당 아이템이 소멸했을 때 로그는 남지만 아이템은 남지 않습니다. (없어졌으니까요) 강화라던가 이런 것들은 게임 내에서 엄청나게 빈번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대부분 하나하나의 내용을 다 백업할 수는 없고 기록으로만 남기는거죠. (백업을 하려면 시간단위, 하루 단위 식으로 DB를 통째로 백업합니다. 그래서 어제로 롤백 이런게 가능하게 되는거죠.) 그럼 예를들어 강화에 성공했는데 오류로 사라졌다! 라고 문의를 할 경우, 운영이나 개발사 쪽에서는 로그를 뒤져서 어? 정말 강화에 성공했는데 이사람 인벤토리를 뒤져보니 아이템이 없네? 팔거나 옮기거나 버린 흔적도 없는데? 오류가 맞는거 같구만! 하고 결론이 나면 복구를 해주겠죠. (물론 이때는 새로 생성해서 줄 가능성이 거의 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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