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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준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10-14
    방문 : 1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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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0 프로게이머 옛날 사진 [새창] 2010-06-06 09:52:11 1 삭제
    으엌 오영종 ㅋㅋㅋㅋㅋ
    아버님이랑 판박잌ㅋㅋㅋㅋㅋㅋ
    409 투표독려 1인 시위 123일 한 시민이 노회찬 대표께 전하는 말 [새창] 2010-06-04 18:04:18 0 삭제
    ♡하는소년 님께 //

    그런 식의 조롱과 냉소가 제일 속상하고 안타깝습니다.
    '아, 이 사람들이랑 나는 생각이 다르구나' 이것 하나 정직하게 인정을 못 하십니까?
    408 흑인의 종족특성 [새창] 2010-06-04 14:35:45 74 삭제
    존 도우 (강도)

    남자가 계속해서 의자로 때렸습니다. 무서워
    몸이 떨렸지만 총을 쏠 수는 없었습니다.
    407 투표독려 1인 시위 123일 한 시민이 노회찬 대표께 전하는 말 [새창] 2010-06-04 12:36:07 6 삭제
    오리서방 님께 //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조차도 노회찬 대표가 조선일보 창립기념식에 간 것은 실수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 전후사정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니, 노 대표가 직접 쓴 해명글을 링크해 드립니다.

    노회찬 블로그 <감사와 함께 사과드립니다.> http://chanblog.kr/472?category=1
    406 투표독려 1인 시위 123일 한 시민이 노회찬 대표께 전하는 말 [새창] 2010-06-04 11:49:14 0 삭제
    그 누구보다도 헌신적으로 MB정부와 싸워온 시지프스 님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올립니다.

    다만 제 생각과 다른 점이 있어 몇 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저는 시지프스 님이 사용하신 '국민들의 한 마음 한 뜻'이라는 단어가, 단일화 야권을 지지하는 분들에
    의해 심각하게 오용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그건 '단일화 야권 지지자들의 한 마
    음 한 뜻'입니다. 그 진정성을 폄훼할 생각은 없지만, 여전히 전 국민의 절반이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상황
    에서 그건 독선적인 발언입니다.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국민의 일부이듯, 3.3%의 진보신
    당 지지자도 국민의 한 사람입니다.

    2. "그러면 늬들 생각은 뭐냐? MB 심판 따위 아무래도 좋다는 거냐?"라는 반문이 나올 법 합니다. 제가
    함부로 말할 수 없지만, 진보신당을 택한 사람들의 근본적인 세계관은 크게 다음의 두 가지인 것 같습
    니다. 첫째는 범야권(정확히는 민주당) 집권으로는 세상이 나아지지 않는다는 것, 둘째는 MB 정권이
    독재정권이고 당장 깨부숴야 한다는 판단에 그다지 동의하지 않는 것. 대개 둘 중 하나거나, 둘 다일 것
    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둘 다... 에 해당합니다.

    3. 좀더 선거 역학적인 관점에서 말하자면, 진보신당 사람들이 단일화에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당연히
    아닙니다(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대체로 그렇습니다). 분명한 정책 공조와 선거 연합이 이루어진다는
    가정 하에서요. 그러나 보셨다시피 이제까지 민주당이 이런 부분을 제대로 제시한 적이 없었습니다. 항상
    '거대한 적에 대항한 승리'를 말하며 국으로 숙이고 들어오라는 식이었죠. 세계관을 달리 갖는 사람 입장
    에서는 이건 정치적 의지를 꺾으라는 얘기입니다. 표를 버리라는 얘기죠.

    4. 위 1번에서 이어지는 얘기입니다만, '그 어떤 가치와 목적 보다도 지금의 이 몰상식적인 시국 상황에
    서는 정권심판의 가치가 최우선 목표' 이 부분에 대해서 단일화 야권 지지자 분들과 진보신당 지지자들
    사이에 결정적인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그 부분이 세계관의 차이, 가치관의 차이입니다.

    5. 마지막으로 한 가지...... 진보정당이 집권하지 못한다, 세력이 미약하다고 해서 아무 것도 변화시킬
    수 없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일테면 이번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에서 노회찬 후보는 '서울시 차원에서
    삼성 제품을 불매하는 것 어떻겠냐'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비록 3.3% 짜리 핫바지 정치인일지 모르지만,
    공개적으로 삼성에 이의를 제기하는 우리나라의 유일한 정치인입니다('이의 있습니다!'를 외치던 노무현
    을 상기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 전국적으로 중요한 이슈였던 무상급식의 문제는, 적어도 정치권에서는
    심상정 님이 처음으로 제기했던 것입니다(그 공약을 단일화 야권이 받은 것이죠).


    말이 길었습니다. 시지프스 님께 진보신당과 노회찬을 비판할 권리가 있듯, 제게는 그에 반박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려나 시지프스 님의 1인 시위글을 보아온 사람으로서, 항상 부채 의식을 느끼고 있습니다.
    부디 대법원이 현명한 판결을 내리기를 기원합니다. 건승하십시오.

    405 투표독려 1인 시위 123일 한 시민이 노회찬 대표께 전하는 말 [새창] 2010-06-04 11:49:14 37 삭제
    그 누구보다도 헌신적으로 MB정부와 싸워온 시지프스 님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올립니다.

    다만 제 생각과 다른 점이 있어 몇 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저는 시지프스 님이 사용하신 '국민들의 한 마음 한 뜻'이라는 단어가, 단일화 야권을 지지하는 분들에
    의해 심각하게 오용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그건 '단일화 야권 지지자들의 한 마
    음 한 뜻'입니다. 그 진정성을 폄훼할 생각은 없지만, 여전히 전 국민의 절반이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상황
    에서 그건 독선적인 발언입니다.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국민의 일부이듯, 3.3%의 진보신
    당 지지자도 국민의 한 사람입니다.

    2. "그러면 늬들 생각은 뭐냐? MB 심판 따위 아무래도 좋다는 거냐?"라는 반문이 나올 법 합니다. 제가
    함부로 말할 수 없지만, 진보신당을 택한 사람들의 근본적인 세계관은 크게 다음의 두 가지인 것 같습
    니다. 첫째는 범야권(정확히는 민주당) 집권으로는 세상이 나아지지 않는다는 것, 둘째는 MB 정권이
    독재정권이고 당장 깨부숴야 한다는 판단에 그다지 동의하지 않는 것. 대개 둘 중 하나거나, 둘 다일 것
    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둘 다... 에 해당합니다.

    3. 좀더 선거 역학적인 관점에서 말하자면, 진보신당 사람들이 단일화에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당연히
    아닙니다(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대체로 그렇습니다). 분명한 정책 공조와 선거 연합이 이루어진다는
    가정 하에서요. 그러나 보셨다시피 이제까지 민주당이 이런 부분을 제대로 제시한 적이 없었습니다. 항상
    '거대한 적에 대항한 승리'를 말하며 국으로 숙이고 들어오라는 식이었죠. 세계관을 달리 갖는 사람 입장
    에서는 이건 정치적 의지를 꺾으라는 얘기입니다. 표를 버리라는 얘기죠.

    4. 위 1번에서 이어지는 얘기입니다만, '그 어떤 가치와 목적 보다도 지금의 이 몰상식적인 시국 상황에
    서는 정권심판의 가치가 최우선 목표' 이 부분에 대해서 단일화 야권 지지자 분들과 진보신당 지지자들
    사이에 결정적인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그 부분이 세계관의 차이, 가치관의 차이입니다.

    5. 마지막으로 한 가지...... 진보정당이 집권하지 못한다, 세력이 미약하다고 해서 아무 것도 변화시킬
    수 없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일테면 이번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에서 노회찬 후보는 '서울시 차원에서
    삼성 제품을 불매하는 것 어떻겠냐'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비록 3.3% 짜리 핫바지 정치인일지 모르지만,
    공개적으로 삼성에 이의를 제기하는 우리나라의 유일한 정치인입니다('이의 있습니다!'를 외치던 노무현
    을 상기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 전국적으로 중요한 이슈였던 무상급식의 문제는, 적어도 정치권에서는
    심상정 님이 처음으로 제기했던 것입니다(그 공약을 단일화 야권이 받은 것이죠).


    말이 길었습니다. 시지프스 님께 진보신당과 노회찬을 비판할 권리가 있듯, 제게는 그에 반박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려나 시지프스 님의 1인 시위글을 보아온 사람으로서, 항상 부채 의식을 느끼고 있습니다.
    부디 대법원이 현명한 판결을 내리기를 기원합니다. 건승하십시오.

    404 손석희 시선집중에 노회찬 후보가 직접 인터뷰했네요... [새창] 2010-06-04 11:25:28 10 삭제
    '거대한 적을 쓰러뜨리기 위해 일단 모이자' 그 얘기가 대충 20년 정도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묻겠는데, 거대한 적이 마침내 쓰러지고 진짜 보수와 진보가 싸울 그 날은 그럼 언제 오겠습니까?

    또 하나 묻겠는데, 2012년 대선에서 민주당이 집권한다고 칩시다.
    5년 동안 민주당 정권이 실정에 실정을 거듭했을 때, 2017년에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다른 선택지는 무엇이겠습니까? 한나라당은 아니겠지요?

    저는 MB심판이 무엇보다 우선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의 생각을 존중합니다.
    저 역시도 MB가 너무나도 싫으니까요.

    그러나 정세에 대한 판단은 각자가 다를 수 있습니다. 다들 '현실'을 말씀하시지만 저는 지금 진보정당이
    아주 조그만 힘일지언정 결집해 보는 게 진정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보았습니다.
    제 생각이 결과적으로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생각을 하는 것 자체는
    '좆만한 놈'이라거니 '매국노 새끼' 따위의 비난을 들을 일이 아닙니다.
    403 손석희 시선집중에 노회찬 후보가 직접 인터뷰했네요... [새창] 2010-06-04 11:08:11 4 삭제
    흐르는달 님 그 '대국적인 안목'이라는 게 절대적인 것이 아님을 제발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민주주의는 각자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는 게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름의 신념과
    안목을 갖고 출마한 사람을, 그리고 그를 지지한 사람들을, 왜 자신의 이익을 위해 복무하지 않느냐고
    비난하는 것은 민주주의에 걸맞는 태도가 아닙니다.

    그리고 정말이지, 오유에서만큼은 시사 얘기하면서 '좇만한 놈'이니 '더러운 매국노새끼'니 하는 단어는
    사용하지 맙시다.
    402 오세훈 당선자의 브런치 [새창] 2010-06-04 10:22:03 8 삭제
    뒤집개로 노른자 팍 터뜨리고 싶네요.

    노른자가 흰자 여기저기로 골고루 퍼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401 오세훈 당선자의 브런치 [새창] 2010-06-04 10:22:03 53 삭제
    뒤집개로 노른자 팍 터뜨리고 싶네요.

    노른자가 흰자 여기저기로 골고루 퍼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400 오세훈 당선자의 브런치 [새창] 2010-06-04 10:00:44 0 삭제
    센스 좋고...... 합성 실력도 좋고...... 추천.
    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6-04 09:54:45 0 삭제
    음 다른 건 모르겠습니다만 투표용지는 원래, 일단 인쇄된 후에는 후보가 사퇴하더라도 다시 찍지
    않습니다. 물론 기왕이면 다시 찍었으면 좋았겠지만......

    그리고 이 많은 무효표의 수는 '심상정을 지지하되 유시민은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의 수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공지 벽보가 제대로 눈에 띄지 않은 곳이 있다면 그건 틀림없이 문제입니다. 정확한 자료에 근거
    하여 선관위에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398 진중권, '노회찬 후보를 지지한다' [새창] 2010-06-04 02:27:53 0 삭제
    이런저런 논리 따질 일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각자의 신념에 따라 자유롭게 출마하고, 투표할
    수 있습니다. 이건 이런저런 선거공학 떠나서, 그냥 개념의 문제입니다.

    각자의 생각이 다름을 인정합시다. 아쉬울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서로 비난은 하지 맙시다.
    397 진중권, '노회찬 후보를 지지한다' [새창] 2010-06-04 02:24:07 4 삭제
    ㅇㄴㅁ 님 진보신당 사람들은 민주당 정권 10년 동안 이미 실컷
    물대포 맞고, 전경 방패에 찍히고, 군홧발에 밟혀 왔던 사람들입니다.
    한마디로 그들은 민주당 정권이나 한나라당 정권이 본질적으로 그리
    큰 차이가 없다는 걸 몸으로 안다는 말씀입니다. 물론 그 부분에 대해서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그 역시 각자의 판단에 맡길 일입니다.

    그리고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랬다고, 서울시장 결과 확정되자
    마자 진보신당과 노회찬을 비난하고 나선 게 누구입니까? 그때 트위터
    타임라인에 올라왔던 온갖 비난과 저주의 말들, 정말 가슴 아팠습니다.
    그건 그저 '무지한 국민의 한 소리'고, 그에 대해서 반박을 하면 '사람 냄새
    가 안 나는' 겁니까? 저야말로 ㅇㄴㅁ 님께 사람 냄새 느끼기 어렵습니다.
    396 어느 상병 이야기 [새창] 2010-05-31 10:19:13 10 삭제
    지자체에 직접 고용되는 직영 환경미화원의 연봉은 3200만원 정도입니다.
    서울처럼 재정이 풍족한 지자체의 환경미화원의 경우, 4500만원(10년차) 정도를 받기도 한다고 합니다.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정규직 환경미화원의 경우고, 대행업체를 통해 고용된 비정규직 환경미화원의 경우
    는 딱 그 절반 정도 받는다 보시면 되는 것 같습니다. 정규직 대비 비정규직 비율은 지자체마다 차이가
    있으나 대략 40% ~ 60% 선인 것 같습니다.

    위클리 경향의 기사 <환경미화원 봉급과 처우 '양극화'>
    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200912101354401&pt=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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