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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0	[19금]혹시나 남자분들 생길 수 있을 일 같아서.. [새창]	2010-07-07 18:43:19	10	삭제
		11 헤르페스 무서운 건 잘 모르겠는데 너님 말투 재수 없는 건 알겠네요.
	469	위대한 독재자.swf [새창]	2010-07-07 17:57:51	0	삭제
		실제로 채플린은 좌파 공산주의자였습니다.
	468	뚱뚱한 사람에 대한 편견이 없어졌으면 합니다 [새창]	2010-07-07 17:14:50	12	삭제
		워낙 S라인이니 식스팩이니 마른 몸매를 찬미하는 세상이라 그런 건지 몰라도, 저는 살찐 사람=자기관리 부족 이라는 명제가 지극히 폭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일 잘 하고 개념찬 비만인들 저는 많이 봤습니다.
	467	뚱뚱한 사람에 대한 편견이 없어졌으면 합니다 [새창]	2010-07-07 17:11:32	24	삭제
		자기 생각이 편견이란 거 알면 그냥 입 다물고 있는 게 상책입니다. 어디 가서 얘기해 보세요. "아 나는 흑인들은 다 좋은데 뭐랄까 좀 짐승 같고 무식해 보여서 싫어." "편견인 건 알지만 난 역시 동성애자들은 싫어. 징그럽잖아. 남자끼리......" "솔직히 그 사람들 죄는 없지만 나는 동남아 사람들 돌아다니는 거 싫더라. 왠지 범죄자 같고......" "물론 좋은 사람도 있겠지만 전라도 사람들은 정이 안 가. 배신 잘 하고......" 우리 사회 대표적인 편견들입니다.
	466	당신도 대두입니다. [새창]	2010-07-06 22:47:48	1	삭제
		넵 저 61호 썼습니다. 참고로 제 머리둘레 24인치...
	465	여자사람은 어렵네요 (스크롤 압박) [새창]	2010-07-06 22:44:41	1	삭제
		제가 뭐 연애에 있어서 남 조언할 처지는 아닙니다만(...) 그래도 감히 제 생각 적어보자면... 온라인에서 연애 상대를 구한다는 게 어쩔 수 없이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의 외면적 가치(특히 외모)를 우선할 수 밖에 없다고 봐요. 그 부분에서 글쓴님은 약간 약점이 있으시니까, 어 떻게 보면 전략? 이 잘못된 셈 아닐까요? '이상하게 어릴 때부터 주변에 여자가 없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테면 교회나 성당에 나가보시는 건 어떨까요(저는 무신론자...)? 종교를 통해 마음의 안식과 참된 삶의 길도 발견하시고... 좋은 만남의 기회도 찾아올 거라고 생각해요. 혹은 오프라인에서 자주 모임을 갖는 동호회를 찾아 가입하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로 여행 이나 스포츠 쪽이겠지요. 사람 적은 곳으로요. 스쿼시나 등산 같은 쪽에 여자사람이 많을 거라고 생 각합니다.
	464	강건너게해주세요! [새창]	2010-07-06 14:14:30	0	삭제
		11 이토 준지 만화에 나오는 인물처럼 생겼네요.
	463	휴,,이젠 그녀가 친구로 지내자고 하네요,,, [새창]	2010-07-06 11:20:18	21	삭제
		11 근데 남자 분이 왜 블라우스를 입으시는 거에요?
	462	휴,,이젠 그녀가 친구로 지내자고 하네요,,, [새창]	2010-07-06 11:20:18	38	삭제
		11 근데 남자 분이 왜 블라우스를 입으시는 거에요?
	461	일본만화가.jpg 소주 [새창]	2010-07-06 01:18:56	0	삭제
		111 사실 우리가 보고 있는 아라키 화백의 모습은 만화가의 스탠드 '로젠 카투나'입니다. 원 주인은 나이 들었음 ㅇㅇ.
	460	너 어디 살어? [새창]	2010-07-05 17:33:24	9	삭제
		각자 자기 방에만 있다 보니 그런 거 아닐까요? 'ㅅ'
	459	자취하면서 느낀 절대 진리를 보고.. [새창]	2010-07-05 12:08:35	5	삭제
		자취하면 집에 들어가고 싶고...... 집에 들어가면 나와서 독립하고 싶고...... 나름 일장일단이 있는 거 같아요.
	458	이완용의 후손들이 누군지 아세요??..참 어이없군요 [새창]	2010-07-02 15:42:31	0	삭제
		위그드라실 님 // 아마 제 리플 보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이 기사를 한 번 보시면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70502154529§ion= 이완용의 부동산이 이미 일제 시대 때 대부분 매각, 현금화되어 현 시점에서 사실상 조사가 불가능하다는 보실 수 있습니다. 그 후손들이 이완용의 유산을 종잣돈 삼아 얼마나 돈을 불려먹고, 그 돈으로 배를 불려 왔을지 모를 일입니다. 또 '이완용 명의'란 것도 참 어려운 게...... 2005년엔가 이완용의 손자가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냈습니다. 할아버지 이완용의 땅을 돌려달라고요. 법원에서는 재산권을 인정하여 돌려주었죠. -_-; 당시에는 특별법 제정 전이었거든요. 제정 후에 그 땅이 어떻게 됐나 조사해 보니...... 이미 매각되어 다른 사람 손에 넘어간 후였습니다. 이 땅이 분명 '이완용 명의'였고, 그 후손이 가졌던 것은 맞지만 이렇게 되면 이미 환수할 수가 없는 겁니다.
	4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7-02 14:24:37	1	삭제
		yyy 님 // 저 글이 고양이를 죽인 여자를 옹호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은비에 대한 측은지심이 온갖 학대와 고통 속에서 도축되는 가축들에게도 적용되어야 하지 않느냐 라는 문제제기라고 봅니다만...
	456	흥할듯.jpg [새창]	2010-07-02 00:39:14	18	삭제
		세경 씨 그렇게 안 봤는데 진짜 무서운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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