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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hatho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2-19
    방문 : 22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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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tho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친한 후배의 결혼 [새창] 2016-05-08 18:22:50 9 삭제
    본인이 살 집이 아니라 어머님이 사실 새 집이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죠...말 안 해주면 어찌 아나요;;;
    30 저 혼낸데요..시어머니가요.. [새창] 2016-01-04 02:14:39 13 삭제
    저야말로 알리겠는데 이 글과 댓글 중 당신 글이 제일 더럽습니다. 방문일수 안 돼서 신고 못 하는 게 유감이구요, 조금만 자기 생각과 다르면 여시 메갈 하면서 입에 자물쇠 물리려는 거 병입니다.
    남한테 삿대질 하기 전에 자신부터 좀 돌아보세요.
    29 - 2.민주노총 7만명이 서울에 모인 이유 - (폭력시위 얘기 그만!!) [새창] 2015-11-16 03:21:49 0 삭제
    폭력시위 하고 싶은 분들은 그런 분들끼리 모여서 투쟁하라고 글 쓰신 게 본인이면서 갑자기 딴 소리 하시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평화시위 촛불백날 들어봐야 뭐하냐
    바뀌는게 있냐


    결론은 폭력으로 무장해야한다는 소리 ㅋㅋ


    지긋지긋 하네요.


    님들 절대 말릴 생각없으니 그런 생각 가지신분들끼리 모여서 따로 투쟁하세요


    제발 좀

    이런날 초나 치지말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렇게 써 놓고 무슨 소리세요??
    전 어제부터 님 글 보고 열 받아서 잠을 못 자고 있습니다만.
    28 화염병이니 뭐니 그런분들끼리 모여서 투쟁하세요 아무도 안말려요 [새창] 2015-11-15 04:18:53 1 삭제
    그 분들만 투쟁하시고, 넌 안 하시죠.
    안락한 방구석에만 계실 거면 최소한 헛소린 집어치워요.
    니 님들의 그 병신같은 폭력운운에 내가 2010년 이후엔 집회에 안 나가요.
    무임승차자 주제에.
    27 아내의 경제권은 이혼을 방지.jpg [새창] 2015-10-27 01:45:01 61 삭제
    저도 여시 아니지만 비공감 눌렀습니다.
    이런 마녀사냥 매우 불쾌합니다. 자기와 다른 의견 가진 사람들에게 재갈 물리고 싶다는 거랑 뭐가 다른가요???
    26 삼겹살집 사장과 나 [새창] 2015-10-08 02:28:11 2 삭제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뭔가 운과 복의 세계도 공평하다는 기분이군요^^...
    25 삼겹살집 사장과 나 [새창] 2015-10-07 00:02:41 2 삭제
    갈라드리엘/ 왠지 궁금해져서 여쭤봅니다. 그런 운 있으신 분들은 왜 자기 사업 하시면 안 된다나요??
    오히려 하시면 잘 될 것 같은데...
    24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새창] 2015-09-17 03:19:31 13 삭제
    작성자입니다.
    먼저, 저는 절대 누구를 '저격'하고자 하는 생각은 없었습니다.
    며칠 전부터 뷰게에서 나눔하려고 틈나는대로 방 뒤져가며 화장품 모으고 준비하고 있었더랬어요. 이번 주는 일이 바빠서 정리해서 사진찍어 올리고 택배 보내러 가고 할 시간이 없을 것 같아 다음 주에 해야지 하며, 꼭 필요한 분한테 전달돼서 잘 써주시면 좋겠다고 혼자 설레기도 했고요. 아마 나눔하시는 분들 다 같은 마음이시겠죠.
    평소 나눔에 대해 별 생각 없을 때 그 분의 댓글목록을 봤다면 크게 게의치 않았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는 댓글들을 보았고, 나름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도 있네요. 나눔할 때 신중히 생각해서 마음 다치지 말아요'' 가 제 글의 요지였고, 이 점에 대해 평소처럼 뷰게분들과 수다 정도 떨어보자 하는 마음이었어요. 이렇게 빠르게 이슈가 되고, 그 분이 누구인지 파악까지 하는 분들이 나올 줄은 몰랐기 때문에 저도 당황했어요.
    저격할 마음이 없었지만 댓글을 캡쳐해두었던 이유는 혹시나 그 나눔하셨던 분이 나타나서 억울해하실까봐, 그땐 나눔하신 분을 위해서라도 밝혀야 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 했어요. 그 땐 나눔하신 분이 물건 안 보내고 잠적하셨던 것까진 제가 몰랐으니까요.
    일단은 그 분껜 죄송합니다. 제 의도는 아니었지만, 기분 상하게 해서 죄송해요.
    해당 드럭스통에 매년 300만원씩, 모 색조 브랜드에 매년 500만원씩 쓰고, 더군다나 해당 드럭스토어에서 사면 두 배 가까이 비싸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진 클렌징 제품을 하필 그 드럭스토어에서 80만원 어치씩 사서 브러쉬 세척에 펑펑 쓰신다는 분이, 또 하필 그 드럭스토어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형편이 어려워 구입하지 못해서 나눔받고 싶다 하신 건 솔직히 누가 봐도 오해할 수 있는 소지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해명하셨듯 실제로 취준생이 아니라 프리랜서이고, 일시적이나마 회사도 다니고 계셨는데 나눔 신청하며 취준생이라는 단어 사용을 하신 건 사실이고요.
    오해의 소지는 있지만, 물론 개인이 처한 여러 상황까지 자세하게 인터넷 커뮤니티에 일일이 설명하고 다닐 이유도 없죠. 그 분 입장에선 억울하실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그 점에 대해 제가 죄송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실 피해자 분이 해명한 후에도 위처럼 댓글쓰며 물타기 중이셨죠.
    증거 없는 저격 매우 싫어하는 사람으로서 한 마디 합니다.누가 이 글만 보면 고양이좋앙님이 피치 못하게 하신 실수에 대한 사과글인 줄 알겠어요.
    자꾸 저격할 의도 없었다며 발뺌하지 마세요. 님이 하신 게 바로 저격이에요.
    실제로 당사자는 최소 수십명의 사람들에게 자기 사생활과 개인사정을 밝히며 해명해야 했고, 결국 나눔거지 운운하는 얘길 들으며 탈퇴까지 하셨잖아요. 그러고 난 다음에 부드러운 사과글로 '난 그럴 의도는 정말 없었는데;;'운운하며 미안한 척만 하면 단가요?
    저격의 위력이 원래 이런 거고, 그렇기 때문에 남을 저격하려면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신중하게, 아닐경우 자기도 욕 먹을 각오를 하고 올리는 게 저격 아니에요?
    사과글만 띡 올리면 벌린 일이 해결되는 게 아닙니다. 게다가 위의 댓글 봤을 땐 과연 정말 미안해하시는지도 의심스럽네요.
    사과글엔 상대방과 자기가 잘못한 내용이 정확히 들어가는 게 기본입니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7 02:56:57 3 삭제
    지금 그러니까 저 긴~댓글 내용 거의 전부가
    난 저격하려고 한 게 아니고 네 댓글엔 역시 이상한 점이 있었고(그러니까 네 탓이고) 저격하려는 의도 절대 없었지만 만일을 위해 캡춰를 해 둔거고 블라블라...운운하는 자기 변명과 피해자 탓이고
    마지막 두 줄만 '네 입장에서 억울하다면 그 점에 대해서만 내가 미안해'라고 쓰신 거에요???
    지금 이게 미안하다고 하는 얘기에요, '역시 니가 좀 이상했잖아?'라는 확인사살이에요???

    그 후에 쓴 사과글도 찾아가서 보고 왔는데요.....
    한 마디만 하죠. 인생 그렇게 살지 마세요.
    22 뒷통수 갑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9-15 15:11:21 1 삭제
    근데 솔직히 한국노총은 한 번도 뒤통술 안 친적이 없어서요...이럴 거 같긴 했어요ㅡㅡ;;
    (이제 거의 앞통수 수준;;)
    21 [익명]아이를 낳고 말고를 꼭 시댁에 허락을 받아야되는건가요? [새창] 2015-09-05 02:27:06 3 삭제
    이제는 뻑하면 여시 운운하는 댓글도 좀 지겹습니다...
    여시인 증거가 있다면 증거와 함께 제시해 주세요. 안 그러면 증거없이 일베라고 저격하는 급의 폭력 아닙니까.
    20 [익명]여자친구가 결혼 조건으로 정관수술을 요구합니다. [새창] 2015-09-02 00:53:44 0 삭제
    헤어지라는 말을 쉽게 하는 건 아니구요....(물론 가슴이 찢어질 것 같으시겠죠. 마음은 이해가요.)

    제가 여초 커뮤니티나 주변에서 비슷한 고민을 봤을 땐 결론적으로 이건 양자 다 설득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서 그럴 거에요.
    아이를 낳겠다는 쪽도 안 낳겠다는 쪽도 굉장히 확고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거거든요. 이런 건 어떤 설득도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요. 여자친구분도 그래보이구요(그래서 개인적으로 써 주신 여자친구 '설득' 비추합니다. 어떻게든 억지로든 설득하신다 쳐도 분명히 다른 문제로 나타납니다. 최악의 경우 여자친구분이 애만 낳아놓고 애만 봐도 얼굴 찡그리면서 님을 원망하게 될 수도 있어요.이러면 가정생활의 평화는 애저녁에 끝나는 거죠. 엄마에게 허용받지 못 하는 애의 인성이나 인생도 끔찍할 거구요)
    사실 위에 쓴 글 보면 님이 애가 없는 결혼 생활을 참을 수 있으실 것 같지도 않아요. 유전자의 본능도 무서운 거라서...분명히 나이먹을 수록 아이에 대한 욕망이 강해지실 거고 다른 집 아기들이 방글방글 웃으면서 예쁜 짓 하는 거 보면 좌절감이 엄청나실 거에요. 대한민국의 대다수의 부모님들이 '애 때문에 산다' 고 공공연히 얘기하시는 것도 절대 빈 말이 아니거든요. 아무리 직장일이 힘들어도 집에 가서 애들이 해 주는 '아빠~'소리면 다시 의욕이 솟구친다는 소리 육아게에 얼마나 많나요.

    지금 님이 하시려는 건 그런 몇십만년의 본능을 여자친구에 대한 사랑만으로 극복하시겠다는 건데....
    결혼하신 분들이 한 목소리로 말리시는 건 살아보니 그게 거의 불가능에 가깝더라~라서일 겁니다.
    지금 누가 수술하느냐/ 부모님께 어떻게 말씀드리느냐는 건 전혀 중요한 지점이 아닙니다.

    그래서 마음 아프시겠지만 저도 님이 여자친구와 헤어지시는 게 나을 거라고 조언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은 너무나, 너무나 괴로우시겠지만 아내에 대한 사랑으로 어찌어찌 아이에 대한 본능을 억누르신다 쳐도 그런 인생이 행복하시진 않을 거에요. 누구 말대로, 인생이 참 길죠......
    잘 생각해보시고, 힘 내세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1 03:40:49 6 삭제
    너나 그렇게 살지 마세요~인터넷에서 욕 먹고 흥분하는 거 정신병이에요^^

    앞으로 정신병원에 가서 상담도 받아보시고 약도 드시면 극복할 수 있을 거에요.
    정신병은 고칠 수 있는 질병입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1 03:36:33 5 삭제
    이 분 댓글 목록 보니 참~미묘하게 이상하네요.
    평소에는 정상적인 글 달다가도 왕따와 여성 관련 글에선

    '아기 육아 때, 뚱뚱한 여자들이..
    아이 유치원 보내도 계속 뚱뚱하던데요..
    관리하는 사람은 아이있어도 잘빼요~'

    '왕따의 상처가 이렇게 만들었나 보네요..
    피해의식과 공감하는 능력까지 떨어질 정도로..'

    이따위 댓글 다시네요...한 때 이지메 좀 해 보셨나봐요~그래서 그러신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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