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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	Mr.Clever 드리쓰는분 계신가요? 커피량이랑 불리는 시간 좀 추천좀 [새창]	2022-03-14 00:02:17	0	삭제
		오, 같은 거 쓰시는 분 처음 봅니다! 근데 전 맛알못이고 약배전 좋아하는 타입이라… 30g쯤 넣고 4분 넘게 기다렸다 내려먹습니다^^
	136	국방부한테 소송당할뻔한 영화 [새창]	2021-09-01 02:15:37	0	삭제
		실제로 저 일로 국방부에서 지원해 오던 관련영화 지원금이 그 후 영영 사라졌습니다;; 저게 윤종빈 감독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서요;;; 듣기엔 중대 총장까지 가서 빌어서 간신히 소송을 면했다고 들었습니다...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7 16:15:24	2	삭제
		익명ZGRmb/ 니 님은 이런데서 익명 여론 조작 말고 니 워마드나 그만두세요. 워마드 짓은 창녀짓과 비등하거나/창녀짓보다도 사회에 나쁜 일이에요. 왜 그러고 사니??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1 03:00:10	19	삭제
		이건 웃대에도 글이 올라왔다가 당사자분이 가입해서 댓글도 달아주셨으니 제가 좀 정정하겠습니다. 우선 그 대회가 전국 소방대원들이 모두 참여하는 대회가 아니라 소방서당 대표 1~2명이 참가하는 대회였구요(그러니까 참가하신 것 자체가 소방대원분들 중 수위의 실력이라는 뜻), 꼴찌가 아니라 뒤에서 3번째였다고 하셨습니다. 다만 여성 소방관으로서는 처음 참가한 게 맞아서 의도치 않게 관심 집중이 되어 부끄럽다고, 앞으로도 계속 참가할 생각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분에 대한 오인 사격은 멈춰주세요;;
	129	결혼이 망설여져요. [새창]	2018-06-20 23:12:41	16	삭제
		이 분의 댓글이 정말 명답입니다.... 전 저렇게 조리있게 말을 못 하니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도망치세요!!! 지금 좋아한다고 어영부영 있다가 더 정들어서, 혹은 애라도 생겨서 결혼하시게 되면 님만이 아니라 님의 가족까지 불구덩이로 끌고 들어가시게 됩니다. 남자가, 특히 안 좋은 조건의 남자가 결혼 전에 잘 해주는 건 믿지 마세요...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3 21:11:46	3	삭제
		저도 한번이라도 손 올리는 사람은 남녀불문하고 쓰레기라고 여기는 사람인데.... 이 글은 정말 앞 글 보고 얘기하셔야 합니다. 이 여자분 정말 좀 이상해요;;;
	127	결혼할 여친이 경제적으로 걱정이 많은데 확신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새창]	2018-05-28 01:02:34	10	삭제
		이 분 댓글에 추천을 한 개밖에 못 드리는 게 아쉽습니다... 작성자님, 이러니저러니 해도 어떻게든 자길 합리화하면서 결혼하실 것 같은데 어차피 결혼하실 거면 자기가 뭘 하는지나 인지하면서 결혼하셔요.그게 그나마 여친분을 덜 불행하게 하는 길 일 겁니다. 작성자님 입장에서의 글이니까 댓글이 이 정도지 여친분이 글 올리시면 백이면 백 눈 앞의 사랑으로 자기 발등 찍지 말고 도망가라고 댓글 달릴 겁니다. 그러라고 부모님이 곱게 키워주신 거 아니라구요.
	126	어느 장면이 보기 좋나요 [새창]	2018-04-27 23:05:02	1	삭제
		위!
	125	이쯤에서 다시 보는 1년전 핫했던 소설 [새창]	2018-04-27 18:56:00	19	삭제
		저도요!!!!!! 누가 이 일에 제 돈 좀 가져가 주세요!! 정문 후문 다 걸죠!!!
	124	엄마가 관리안한 아이의 치아상태 [새창]	2018-04-27 02:50:34	118	삭제
		동기 딸이 아니라 동기가 치료하는 환자라고 생각했던 거죠^^; 의사들끼린 저런 경우 의견을 교환하는 것도 일상적일 것 같구요.
	123	은행에서 겪은 일/후기추가 [새창]	2018-04-27 02:32:56	2	삭제
		제가 모 은행에서 헛소릴 듣고 열받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계산이 틀리거나 상담원이 잘못 안내하는 것 정도엔 화도 안 나는 정도의 저인데-많이 겪어서 기대치가 낮음- 그땐 너무너무 화가 나서... 본사의 직원교육팀에 전화를 걸어서 '무슨 지점 누구(실명)대리가 나에게 오늘 이런 상황에서 이러이러한 말을 했는데 이게 본사의 고객 대응 메뉴얼이냐,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응대하는 게 회사 내부지침이면 여기서 내가 받아들이겠다.' 라고 따졌던 기억이 납니다. 당연히 그렇다고 대답하긴 힘들었을 거고...결과적으로 그 지점에서 사과와 상품권을 받았었네요. 혹시라도 참고하시겠다면, 전 말끝마다 김00대리란 실명을 강조하긴 했습니다.지금도 사실 그 사람 이름과 직함은 기억이 날 정도긴 해요. 오랜 은행이용 경험 중 참~~~인상적인 분이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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