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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수렵의헌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02
    방문 : 2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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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렵의헌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1 미국인이 말하는 한국 영어.jpg [새창] 2016-01-26 13:26:12 5 삭제
    음 상황에 따라서 많이 다른것 같아요... 위에서 말씀하신 예는 꽤 자유로운 (informal한) 경우이고, 좀 더 격식을 차리는 자리 (일반 corporate setting 등) 에서는 헤이나 썹은 좀 그렇고 Hello, how are you? How have you been doing? How are things? 등등 인사를 하고, Fine, thanks, and you? 보다는 I'm doing well, (I'm good 은 문법적으로 틀렸다고 할 수 으나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and you/yourself? How are things going with you? 등등 답하시면 될 듯 합니다.
    9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6 12:54:28 5 삭제
    1그게 바로 "순위 선정" 이라는 거겠죠... 어떤 사람에게는 당장의 편리, 행복이 더 중요할 수도 있고, 어떤 이에게는 지금 안 먹고, 안 입고, 안 쓰고 아껴서 더 큰 돈을 모은다는게 더 중요할 수도 있는 거죠. 어느 쪽이 틀렸다고는 말 할수 없고 개개인의 가치 차이이니... 일단 글쓴이님께서는 빚이 많이 있으니 필요한 것을 최대로 안 사고 메꾸셔야 겠죠.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리고 닉의 가수 정말 좋아합니다. 그의 조곤조곤하지만 독이 가득 차 있는 음악 너무나 좋아해요.
    909 [븅신사바] 공포소설 - 나는 영웅을 보았다. [새창] 2016-01-22 17:07:32 1 삭제
    [댓글심사]
    문체에서부터 화자가 사건으로부터 수십 년이 흐른 뒤 죽음을 바라보고 고백하는 말투로써 잘 어울리고,
    위에 다른 분들께서도 코멘트하신 바와 같이 "흡입력"이 대단합니다.
    읽는 이로서 하여금 마음이 굉장히 불편해지고 소름이 끼치게 할 정도로 생생한
    "영웅"들에게 가해진 잔인한 폭력과 주인공이 느꼈을 모멸감에 대한 묘사가 날카로운 송곳처럼 와닿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점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5점)
    908 아 물 좀 먹겠다는데ㅡㅡ [새창] 2016-01-22 14:40:06 19 삭제
    우리 아들들에게 뭔가를 보여주려고 제가 작성자 찍었어요.
    9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2 14:35:02 0 삭제
    어린 아이들이 지각하는 성은 어른들이 지각하는 성과 다를 수는 있어도 생각보다 어린 나이에 성기를 만지거나 성적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예쁘다고 생각하고 만졌다 하더라도 남의 허락 없이 신체를 만지는 것이 올바른 행동은 아닌 거죠. 그것도 나체인 상태에 성별도 다른 아기가 만졌으니까요.

    원 작성자가 수치심을 느꼈다는 사실에 이렇게도 공감을 못하고 단어 선택에 치중하여 비난하시는 분이 많다는 것은 참 놀랍고도 안타깝습니다...
    906 섹스폭발.jpg [새창] 2016-01-22 14:25:22 1 삭제
    ㄴㄴ 섹스폭발하셨네
    905 [가죽공예] 다들 가장자리 어떻게 피할하시나요? [새창] 2016-01-21 17:57:44 0 삭제
    샤픽스 유저시군요! 후기 감사합니다.
    부피도 크지 않고, 가격도 몇백만원 하는 게 아니라 좀 덜 부담이 되더라고요.
    이번달은 텅텅장이니 다음 몇달 안에 사야겠습니다. 아... 재봉틀도 사고픈데 ㅠㅠ
    넓은 면적은 진짜... 전문으로 하는 데에 맡기는 게 제일 좋겠군요.
    904 엄마한테 귀여운 이모티콘을 선물해봤습니다. [새창] 2016-01-20 16:34:05 40 삭제
    아뇨 어머님께서요. (정색)
    903 고양이를 기르는 신사.jpg [새창] 2016-01-20 16:07:0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애니 제목이 뭔가요 ㅋㅋㅋㅋㅋㅋ
    902 19)꼬추 카톡 이모티콘.jpg [새창] 2016-01-20 15:22:53 0 삭제
    헐 짤 너무 귀여워서 덕사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
    901 한 외고생이 자살 전 남긴 유서 [새창] 2016-01-20 15:16:01 1 삭제
    저런... 많이 힘들었나봐요 ㅠㅠ 토닥토닥...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게 원래는 "동맹의 피는 자궁의 물보다 진하다" 는 말이 와전된 거래요.
    꼭 DNA를 나눈 가족이 아니더라도 장아무개님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아껴주는 사람이 꼭 있을거에요. 힘내요!
    900 [가죽공예] 다들 가장자리 어떻게 피할하시나요? [새창] 2016-01-20 15:05:50 0 삭제
    그렇군요... 찾아보니 제본? 용으로 나온 샤픽스가 부피도 작고 저렴하던데 역시 피할 기계를 사는 수밖에 없나보군요 ㅎㅎㅎ
    899 비행기 자리 양보해달라는 말 진짜로 들었어요 ㅎㅎ [새창] 2016-01-20 15:02:07 8 삭제
    1 비터스위트 님이 뭘 잘못한건가요? 영어 못한다고 무턱대고 비웃는다기 보다는 그 상황에서 한 승객이 자신의 권리를 침해하는 다른 승객에 대한 충분한 조치 (승무원을 부름) 를 한건데 승무원에게는 비상식적인 말을 못하니까 속시원했다는 요지인데 뭐가 극혐이신지...
    898 비행기 자리 양보해달라는 말 진짜로 들었어요 ㅎㅎ [새창] 2016-01-20 14:56:39 2 삭제
    저도 비슷한 이유로 창가 자리를 크게 선호하지는 않았는데 밤비행기를 타고 구름 위 별을 보게 되면서 밤비행기만은 창가자리에 앉는 걸 좋아합니다.

    기내 불빛을 거의 다 차단해야 해서 얼굴은 창에 아주 가까이 간 상태에서 담요나 자켓같은 걸 뒤집어 쓰셔야 합니다만 정말!!! 추천드립니다.

    황홀하게 예쁜 건 물론이고... 저 광활한 우주에서 몇 광년을 지나 이렇게 내 눈에 보이게 된 별들, 저 밖에서도 우리 은하계를 보며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면서 삶의 소소한 스트레스에서 한 발짝 떨어져서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더라고요.
    897 비행기 자리 양보해달라는 말 진짜로 들었어요 ㅎㅎ [새창] 2016-01-20 14:49:45 6 삭제
    11 어떤 말씀인지 약간은 이해가 가기는 합니다만...

    -내가 정중히 부탁했다.
    -그러나 상대방이 친절하게 응해주지 않았다.

    ...라고 해서 내가 정중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개인 하나하나의 행동이 모여서 정중한 것이 당연한 사회를 만들어야지 하향평준화 되지는 말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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