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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렵의헌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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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렵의헌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1 [본삭금] 머리를 하루라도 안 감으면 떡지는 분? 돼지털 빗을 써보신 분 [새창] 2016-03-02 17:20:58 0 삭제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맨날 "머리카락 돼지털이야ㅠㅠ" 이랬는데 의외로 이걸로 빗으면 머리가 반짝반짝~~ 찰랑찰랑~~ 해진대요 +ㅂ+
    970 [본삭금] 머리를 하루라도 안 감으면 떡지는 분? 돼지털 빗을 써보신 분 [새창] 2016-03-02 17:19:18 0 삭제
    그죠? ㅎㅎㅎ 근데 가격이 너무나 비싸서.... 위에 모델이 아마존에서 미화 150달러더라고요 ㅠㅠ 배송비까지 하면 20만원돈...
    969 [본삭금] 머리를 하루라도 안 감으면 떡지는 분? 돼지털 빗을 써보신 분 [새창] 2016-03-02 17:18:34 0 삭제
    헐 이튿날 저녁까지 가신다니 ㅠㅠ 부러워요ㅠㅠ
    968 [본삭금] 머리를 하루라도 안 감으면 떡지는 분? 돼지털 빗을 써보신 분 [새창] 2016-03-02 17:17:45 0 삭제
    돼지털도 중국이나 아시아산 돼지털은 우리에 가둬놓고 키워서 좀 더 부드럽고 미국 돼지는 풀어놓고 키워서 더 빳빳하고 피지를 모발 전체로 퍼뜨리는 데 더 좋다고 하네요! 근데 또 어떤 리뷰들은 그 빳빳한 털때문에 모발이 더 상하는 느낌이라고도 하고...

    어딘가에서는 돼지털만 있는 모델은 백인들처럼 아주 얇은 머리카락용이고 나일론이나 혼합이 동양인이나 흑인들의 더 두꺼운 모발에 알맞다고 하고, 또 어디선가에서는 반대로 설명하네요... 모발도 역시 닝바닝인지라 지르기가 어렵네요 ㅠㅠ
    967 [본삭금] 머리를 하루라도 안 감으면 떡지는 분? 돼지털 빗을 써보신 분 [새창] 2016-03-02 17:14:09 0 삭제

    이건 제가 어제 지른 저렴이에요! 항상 휴대할 수 있도록 접히는 게 맘에 들었어요! 얘는 돼지털과 나일론 혼합이라고 하네요.
    966 [본삭금] 머리를 하루라도 안 감으면 떡지는 분? 돼지털 빗을 써보신 분 [새창] 2016-03-02 17:11:48 1 삭제

    이것은 고렴이 Mason Pearson 제품이고요! 역사가 깊은 영국의 장인이 손으로 하나하나 만든대나... 근데 리뷰가 극과 극이네요 ㅠㅠ
    965 [본삭금] 머리를 하루라도 안 감으면 떡지는 분? 돼지털 빗을 써보신 분 [새창] 2016-03-02 17:09:22 0 삭제
    검색을 해봐도 "제 머릿결 돼지털이에요 ㅠㅠ" 이런 글만 보여서... 써보신 분 안계신가용. 약간 구두솔? 처럼 생겼어요 ㅎㅎㅎㅎㅎ
    964 [본삭금] 머리를 하루라도 안 감으면 떡지는 분? 돼지털 빗을 써보신 분 [새창] 2016-03-02 17:06:29 0 삭제
    저는 피부도 두피도 극지성이라 하루라도 머리를 감지 않으면 남들 한 일주일 안 감을 형상이 되는 그런 두피의 소유자인데요... 최근에 염색하고 나서 머리가 하도 엉키길래 빗을 새로 사려고 (Tangle Teezer) 검색하다가 돼지털 빗 (boar's bristle brush - BBB) 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이게 좋은 이유는 빳빳한 돼지털이 자연스럽게 두피에서 피지를 끌어다가 모발 전체로 도포해주는 역할을 해서 영양에 좋고, 머리도 잘 자라게 도와준다고 하네요.

    만원대 저렴이에서부터 몇십만원대 고렴이 (Mason Pearson 브랜드) 까지, 그리고 온리 돼지털이냐, 나일론과 혼합이냐 등등 종류가 너무 다양하더라고요. 일단 아마존에서 저렴이 하나 질렀는데 혹시라도 써보신 분이 있을까 해서 올려봤어요! 빗 받으면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963 [본삭금] 머리를 하루라도 안 감으면 떡지는 분? 돼지털 빗을 써보신 분 [새창] 2016-03-02 17:01:57 0 삭제
    아..... 뭔가 키보드에서 버튼을 잘못 눌러서 그냥 올라가 버렸네요 ㅠㅠ 댓글로 올리겠습니다
    962 당신의 미국 이민이 망하는 다섯가지 이유 [새창] 2016-03-02 16:58:48 1 삭제
    저는 십대때 부모님 따라서 아무것도 모르고 갔던 이민 1.5세대였는데요, 위에 말씀하신 것 대부분 다 맞아 떨어지더라고요. 한동안의 아버지 사업이 잘 되다가 어려움이 하나 둘씩 생기고, 부부간 불화가 쌓이면서 결국 이혼하시고 가족이 한국에 돌아오게 됐죠. 뭐 전형적인 실패한 이민이라고 보실 수 있겠네요.

    그나마 그때 배운 영어로 지금 외국 회사에서 밥 벌어 먹고 살고 있지만 본문에서 말씀하신 "사전검시" 는 반드시 필요한 절차라고 생각합니다. 일을 해서 스스로나 가족을 서포트하면서 다른 언어, 다른 문화에 적응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 같아요. 저도 아시아권의 다른 나라에서 수년간 생활했는데 머리가 굳어서인지 언어 습득이 굉장히 힘들더라고요. 지금 살고 있는 곳도 문제가 많아 가정을 꾸리기 전에 이민가고 싶은데 갈만한 데가 정말 마땅치 않네요. 제 직군이 이민가기 쉬운 직종도 아니고....
    961 예비 신부가 직접 LOL 청첩장을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6-02-19 14:09:57 0 삭제
    와우..... 정말 멋지네요!!! 축하드려요 :)
    960 편의점 알바생의 사은품 밑장빼기 [새창] 2016-02-05 14:54:11 10 삭제
    1 이거 보고서는 찾아봤는데
    호구의 호자가 "착하다, 사람 좋다" 라는 뜻의 좋을 호자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호랑이 호자네요... 虎口
    비슷한 뜻의 "봉"은 봉황 봉자네요.. 신기해서 적어봤어요 ㅎㅎ 저처럼 모르시는 분 계실까봐 :)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42584800
    959 오래된 매킨토시의 재활용 [새창] 2016-02-05 14:49:10 5 삭제
    1우와 이거 뭐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엄청난 고퀄 ㅋㅋㅋㅋㅋㅋ
    958 그까짓 사은품이 뭐 대수라고 좀 줄수도 있죠 [새창] 2016-02-05 14:46:59 0 삭제
    하아..... 그 아줌마 진짜 거지근성이 극에 달했네요... 마음속으로는 추천 백만개 드립니다! 오구오구 힘내세요!
    9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5 14:16:27 10 삭제
    1 '남는장사' 라면 이제부터 다른 대기업들도 뛰어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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