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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만한여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19
    방문 : 15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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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만한여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10월 중저가 조립PC 견적 5선(20~70만원)☆★☆ [새창] 2016-10-07 07:28:57 0 삭제
    컴맹이 한가지 여쭤볼게 있습니다☞☜
    1번 사양으로 구매를 하려고 하면 다나와에서 제가 올려주신대로 찾아서 각자구매하고?? 조립이나 윈도우설치는 어떻게 하면 되나여?ㅜㅠ
    타자연습용으로 딱인거 같아서 저렇게 사고싶은데 잘 모르겠어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10:48:14 1 삭제
    !!!! 볶음밥 해먹기 전에 꼭 보고 해야겠어요!!!!!헐!!!
    44 아기를 위해서 최대한 할수있는게 뭘까요..? [새창] 2016-08-28 17:01:16 0 삭제
    아 카페가 있었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43 아기를 위해서 최대한 할수있는게 뭘까요..? [새창] 2016-08-28 17:00:29 4 삭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어제 병원 갔다와서 진짜 밥도못먹고 저녁내내 신랑이랑 펑펑 울었어요
    근데 그와중에도 태동이 있는데 그걸 느끼면서 나쁜생각을 못하겠어서 할수있는데까지 해보자고 마음먹었고 사실 무섭고 두려워요
    지나가는 애기만 봐도 눈물나고...
    그래도 맘잡고 힘내려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42 아기를 위해서 최대한 할수있는게 뭘까요..? [새창] 2016-08-28 16:57:09 3 삭제
    아 임신하고 12주 정도 되었을때 아는분 통해서 종신보험을 들었었어요
    남자아이인데 15만원씩 매달 내고 있는데 가입한 보험내용중에 무슨 후유장애인가 뭔가가 보장이 낮다했었나.. 그래서 추가로 가입해야 한다 했었거든요ㅜㅜ
    이젠 보험 추가가입 안되겠죠..??
    종신보험 하나만으로 나중에 커버가 될지.. 막막하네요..;;
    41 일시무료) 마인드맵 어플 - MindNode 일시무료 [새창] 2016-08-27 23:15:22 0 삭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40 반려동물 못생기게 그려드립니다! [새창] 2016-08-27 10:40:06 0 삭제

    아고ㅋㅋㅋ 그림 넘 귀여워요ㅋㅋㅋㅋㅋ
    저도 저희 태풍이 부탁드려도 될까요??ㅎㅎ
    39 나라 돈(or 제1금융권 돈) 100% 로 집 장만하는 방법 알려드릴꼐요 [새창] 2016-08-26 07:35:34 0 삭제
    .
    38 도도한 병신미가 느껴지는 고양이 움짤을 찾고 있습니다. [새창] 2016-08-22 08:05:56 0 삭제
    .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5 16:23:29 0 삭제
    예비남편분을 전적으로 사랑해서 예비남평분의 단점들을 감싸안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한발 물러서서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제 생각엔 대다수가 말리는 결혼을 하는거라면 잘하는 결혼 아니라고 생각해요..
    욱하는 성격 그거 못고쳐요
    여태 그렇게 살아왔고 부모님도 못고치는 성격을 본인이 감당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시는지요..
    돌아서서 잘못했다. 심리치료도 받을만큼 내가 전적으로 잘못했다 해도 그건 말뿐인거예요
    그리고 파혼하자는 얘기를 몇번씩이나 했으면 남자분도 결혼을 하고싶지 않은가 본데요..
    왜 파혼하자는 얘기를 네번씩이나 들을만큼 진행하셨어요...
    미련버리시고 무조건 부모님과 다시 진지하게 생각해 보세요.. 늦지 않았어요
    36 혐주의)이 벌레 뭔가요 사진있어요 엄청 작고까만?흑갈색?벌레 [새창] 2016-07-15 08:36:44 0 삭제
    제가 들어온 집이 신축 오피스텔인데 너무 많아요..
    전 하루에 10마리는 잡는데ㅜㅜ
    잘보면 날개달린것도 있고 기어다니는것도 있어요..
    쌀을 락앤락 통에 담아서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는데 화장실, 부엌, 마루, 방, 서랍속... 모든곳에서 나와 스트레스였는데ㅠㅠ 여기서 조금이나마 알게되네여ㅠㅠ
    35 19)성진국의 과외 선생님 [새창] 2016-06-27 16:19:54 0 삭제
    .
    34 자기전 갑자기 생각난 일화 [새창] 2016-06-14 14:47:31 3 삭제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
    초3쯤? 학교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놀고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저희쪽으로 오시더니 바닥에 만화 그림그리면서 관심을 끄시더라고요
    너무신기해서 그림만 구경하고 있는데 마술도 보여준다면서 본인 바지에 손넣어 보라 했던 기억이 있어요..
    저는 옆에서 그림만 보고있었도 친구가 기겁을 하면서 손 빼길래 그아저씨 가고나서 물어봤더니 주머니 안에서 소중이를 만지게 하는데 손을 빼려고 하니 손목을 꽉 잡고 안놔줘서 무서웠다고;;
    그 뒤로 학교 주위에서 그아저씨 보고 무서워서 걍 지나쳤는데 어딜가나 이런 이상한 사람들 있나봐요;;
    33 올시즌 모기 날벌레 막아줄 아이디어 제품 총집합 [새창] 2016-04-11 07:40:08 0 삭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8 15:24:57 0 삭제
    제가 비하동에서 석교동까지 택시를 탔는데 카드를 결제해야해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니까
    이젠 카드수수료 부담 안한다면서 3천원이 나와도 카드 내라고 하시던 기사님도 계셨었어요~~
    가끔 택시를 타도 정말 기분좋게 가는 기사님은 드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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