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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만한여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19
    방문 : 15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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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만한여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 방금 발견한 미세먼지 팁 [새창] 2018-05-25 13:42:20 0 삭제
    헐ㅋㅋㅋ 신기하네요!!!!우와!!!!
    105 방금 발견한 미세먼지 팁 [새창] 2018-05-25 13:40:54 0 삭제
    우와! 저 처음알았어요:-0
    꿀팁 감사해요!!
    104 너무 과민해서 오바하는 건지... [새창] 2018-05-25 02:04:45 14 삭제
    내자식 내가 챙겨야죠.. 아픈애를 데리고 어딜가요...
    저희 아이도 태어나자마자 대학병원에 입원했었고 지금은 퇴원하고 열흘에 한번씩 외래 다니는데 시어머니가 이제 30일차 된 애를 데리고 시댁에 오라고 하도 강요해서 이혼할 각오하고 어머님께 쌍욕하고 남편이랑도 욕하며 싸웠네요
    태어난지 몇일 되지도 않은애 안고 병원 가는것도 불안한데 어딜 오라가라 하냐고 애 아파 병원다니는거 모르시냐고 니자식이면 아픈애 데리고 싸돌아댕기겠냐고 본데 배운거 없는 미친 집구석이라며 진짜 개쌍욕했어요.
    그러고 나니 어제까지만 해도 저한테는 오라마라 강요 안하는데 오늘 다시 전화랑 문자로 애기 30일 지났으니 데리고 오라고ㅋㅋㅋㅋ
    저는 불과 일주일 전 일이예요ㅋㅋㅋㅋㅋ
    고부갈등은 남편이 등신일때 생긴다잖아요.
    글쓴님께는 죄송하지만 님 남편분도 등신짓 하고 있는데 뭘 바라나요..
    글쓴님 애기도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103 환상괴담의 괴담 자판기 : 단어를 입력해주세요. [새창] 2018-03-04 00:05:50 0 삭제
    시계
    102 임당검사 수치 190.......ㅠㅠ [새창] 2018-01-27 13:59:41 0 삭제
    다른분들은 재검에서 통과 많이 하신다 들었어요 글쓴님도 재검에서 통과하실꺼예요!
    저는 재검에서도 통과 못해 엊그제부터 세끼 식단조절 하고있는데 안먹던 밥먹으려니 너무 고역이예요ㅠㅠ
    재검 금식하시기 전에 저녁들때 힘드셔도 단 음식,탄수화물,햄,배달음식 많이 드시지 말고 검사받으세요;ㅁ;
    꼭 통과하실거예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101 혹시 임신하고 요실금..생기신분?ㅠㅠ [새창] 2018-01-03 22:18:20 1 삭제
    23주인데 요실금패드까진 아니더라도 팬티라이너만 사용중이예요..
    아직 입덧이 조금 남아있는데 토한다 싶음 걍 화장실에 옷 벗고 들어가요ㅠㅠ
    제가 이 증상땜시 밖을 잘 안나가는것도 있어요ㅜㅜ 나가서 토하면 옷버리니께ㅜㅜ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1 05:57:01 0 삭제
    혹시 저도 가능할까요???
    99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첫번째 트레이너(공식) [새창] 2017-11-30 08:09:10 2 삭제
    내년 4월 말 출산예정인데 4월에 개봉이면ㅜㅜ 아유ㅠㅠㅠ어째ㅠㅠㅠㅠ
    블랙팬서가 먼저개봉하면 그것까지는 볼수있다는것만으로도 다행일까ㅜㅜㅜㅜㅜㅜㅜ엉엉ㅜㅜ 최애가 아이언매ㄴ인데ㅠㅠㅠㅠ
    98 며느리는 섭섭해하는것도 안된다는데요.. [새창] 2017-11-25 09:14:24 3 삭제
    정말... 답답한글 올라올때마다 궁금한게 있는데 며느리분 그러니까 글쓴님은 하자있어서 남편분이랑 결혼한거예요? 그런거 아니잖아요
    근데 왜 본인이 할말 못하고 시키는대로 다 행동하고나서 나중가서 서운하다 해요?
    그자리에서는 말 못해요?
    그럼 니네부모가 그렇게 가르치든? 그러면서 부모님 욕들을까봐 참으시는 거예요?
    그거는 부모님을 위해 참는게 아니예요.
    사람이 입은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하랬다고 못배워 쳐먹은 사람들에게 바른말한다고 해서 부모님 욕 들으면 그걸 뒤집어 엎어야죠
    그리고 남편분이 제 댓글까지 읽을지 모르겠지만 남편분.
    접시물에 코박고 죽으세요 그냥 왜사니.
    산사람이 먼저지 죽은사람 제사가 그렇게 중요합니까? 친구들에게나 어디서나 이런걸로 서운했다 와이프 미친거 아니냐 이런소리 하지 마세요
    너 돌맞아 뒤져요. 제정신으로 좀 사세요 인간아
    97 임신중독증, 실명 위기, 추가로 할 수 있는 일 [새창] 2017-10-09 12:53:52 24 삭제
    도움이 되는 댓글은 아니지만 글쓴님 힘내세요..
    아내분 상태가 더이상 심각해지지 않았음 좋겠네요...
    저희 친정엄마께서도 시신경손상으로 앞을 보실수 없으셔서 더 마음이 아픈거 같아요..
    일단 눈 전문병원에 가셔서 하루라도 빨리 최대한 치료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모든일이 잘되시길 빌어요...
    96 임신중독증, 실명 위기, 추가로 할 수 있는 일 [새창] 2017-10-09 12:46:15 84 삭제
    글에 매일 약값 및 주사비만 30만원이라고 되어있는데 3만원도 아닌 30만원을 매일 부담하는게 감당할 수 있을 정도면 경제적으로 얼마나 여유가 있어야 할까요... 게다가 치료가 길어질수도 있는 상황인거잖아요... 감당하지도 못할거 아이를 왜 그리 많이 낳았냐는 말은 아닌거 같아요...
    글쓴님 와이프분께서 상태가 갑자기 나빠진다는걸 알고도 방치한게 아니잖아요..
    95 [나눔]미니멀한 인테리어 좋아하시는 분 [새창] 2017-10-09 10:15:37 0 삭제
    깔끔하고 이쁘네여!! 저도 신청가능할까요??
    저도신청해봅니다!!!
    94 신혼여행 갔었을때 안타까웠던 일 공유해 보아요 [새창] 2017-10-05 21:51:10 0 삭제
    저는 푸켓으로 갔는데 임신초기로 입덧때문에 비행기에서부터 집에 올때가지 계속 토하고 다녔어요ㅠㅠ
    밥도 제대로 못먹고 즐기지도 못하고 신랑한테 너무 미안해서 보터도 타고오고 푸켓 밤거리고 구경하고 바닷속에서 걷는거나 헬기도 타보고 막 신나게 즐기라고 했는데 혼자 즐기기 미안하다고 5박 7일내내 둘다 남들 짐만 지키고 있었어요...
    제가 신혼여행을 망친거같아 너무 미안할뿐ㅠㅠ
    93 90년대생들 추억의 교과서 [새창] 2017-09-18 14:36:35 1 삭제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바뀐건 96년도부터라고 되어있는데 학교마다 달랐던걸로 기억해요.
    제가 89년생이고 96년도에 국민학교 입학했는데 저희학교는 초3때인 98년도에 초등학교로 바뀌었었거든요.
    윗분중에 반대많이드신분이 계서서 댓글 남겨보아요ㅎㅎ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9:52:04 1 삭제
    글을 잘 못써서 글이 안이어지는거같아 죄송해요ㅠㅠ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나중에 사진고를실때 다 잘나와서 고르기 힘드실정도로 이쁘게 찍으실거예용!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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