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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니멋대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7-29
    방문 : 6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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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멋대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8 미생 : 안영이와 삼정물산 신팀장과의 관계를 유추해 보자면.. [새창] 2014-11-23 19:58:58 15 삭제
    111 비약일 수가 음슴
    원작에서 아버지 빚 문제는 언급이 되고 있으므로 제 추측은 사실 너무 빤한 거라 오히려 좀 심심한 편임요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3 16:12:36 4 삭제
    PT는 양식이 절반은 먹고 들어간다고 봅니다
    Presentation이라는 것 자체가 굉장히 강력한 visual communication 수단인데,
    사람은 presentation의 배경색, 폰트의 종류와 크기, 페이지당 텍스트의 수, 강조색의 종류와 같은 이런 요소에 반응합니다

    스티브잡스의 presentation 보시면, 통일된 스타일과 양식을 갖춘 PT가 얼마나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지 알 수 있죠
    체계가 잘 잡힌 대기업일수록 검증되고 통일된 양식이 있기 때문에
    의외로 PT양식 때문에 시간과 노력낭비하는 경우가 적습니다
    236 인터스텔라는 스탠리큐브릭에게 바치는 헌사이자 도전장. [새창] 2014-11-11 22:46:27 3 삭제
    김맥주//
    소설을 꼭 읽어보라고 권해드립니다. 영문판 번역판 아무거나요
    뭐랄까... 다른 모든 걸 떠나서 문장 자체가 대단히 절제되고 품위가 있습니다. 번역도 상당히 잘 됐구요
    제가 질풍노도의 시기에 이 책을 읽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읽고 나서는.... 제가 좀 더 똑똑하고 성숙한 존재가 되었다는 느낌? 그런 가당찮은 느낌까지 받았거든요.... 아 부끄럽다..ㅎㅎ
    제 아이가 조금 더 커서 영어읽기 공부할 때 제가 이 책을 꼭 읽히려고 생각 중입니다.

    "절묘한 과학적 묘사를 통해 인간 존재의 근원을 탐구하는 sf라는 장르가 던져주는 과학적 고양감"이라는 표현에 크게 공감합니다.
    저는 "지적인 쾌감"이라고 표현하고 싶군요.

    가만 생각해보면 스페이스오딧세이 이후 반세기동안 비슷한 수준에서 언급될만한 우주SF영화가 거의 없다시피 했네요
    프로메테우스가 그나마 좀 가까이 간 것 빼고는.... 제가 과문해서 그런지 잘 떠오르는 작품이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인터스텔라는 정말 소중하고 고마운 영화죠.
    천재 작가와 천재 감독이 자신들의 재능을 이번에도 아주 제대로 사용했다고 생각합니다.
    235 인터스텔라는 스탠리큐브릭에게 바치는 헌사이자 도전장. [새창] 2014-11-11 21:53:07 13 삭제
    좋은 글 감사하며 잘 읽었습니다

    인터스텔라 보는 내내 스페이스 오딧세이를 떠올린 분들이 많을 겁니다.
    소설 스페이스 오딧세이 3부작은, 단언컨대, 제 평생 저에게 가장 큰 지적 충격과 흥분을 준 작품이었죠.
    개인적으로 많이 안타깝게 생각되는 우리나라의 풍토 중 하나가,
    SF나 테크노 계열의 장르들에 대한 평가절하? 천시? 몰이해? 뭐 이런 것입니다

    다소 과장되고 독선적인 견해일 수 있겠지만, SF소설은 인간의 지성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경지라고 생각합니다.
    작가가 도달한 지적인 깊이와 넓이, 인간존재의 근원에 대한 심각한 고찰, 무미건조한 팩트와 사건들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감성까지...

    과학이 극도로 발달하여 생노병사를 초월하게 된 존재가,
    자신들의 의식을 담아둘 물리적인 하드웨어조차 필요없게 된 경지에 이르러,
    마침내 시공간을 초월해 우주의 구조 속에 자신들의 의식을 심어놓고,
    우주 구석구석에서 문명의 씨앗을 뿌리고 조용히 지켜보고,
    언젠가 자신들을 찾아올 문명을 영원히 기다리고 있다는 그 세계관이 너무 매혹적이었습니다.

    스페이스 오딧세이 쇼크(?) 이후
    인터넷도 없던 시절에 서울 시내 서점을 다 뒤져서 영문판을 구해 한 페이지씩 씹어먹으면서 읽었던 기억이...ㅎㅎ
    인문계였음에도 불구하고
    오딧세이를 읽고 난 후 우주와 관련된 책들을 찾아 읽었고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를 읽고 난 후에는, 이 책의 역자(현정준 교수)의 강의를 신청해서 듣기도 했죠
    그 강의를 듣는 유일한 인문계 학생이 저였고, 학점은 당연히 바닥이었다는 건 함정... ㅠㅠ

    영화 스페이스 오딧세이를 보기 전에 많이 망설였었습니다.
    소설에서 받은 느낌이 퇴색될까 하여.. 하지만 기우였죠.
    천재가 쓴 소설을 영화로 훌륭하게 변주해 낸 또 다른 천재감독에게 감사의 마음이 절로 들었습니다.

    인터스텔라 보는 내내..
    스페이스 오딧세이에는 조금 모자란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영화 말미에 시공간이 평행하게 모인 블랙홀 장면에서 그 생각이 깨지더군요.

    오딧세이에서 절대적/초월적 존재가 있던 자리를
    인터스텔라에서는 인간의 사랑과 의지로 대치한다는 건
    글쓴님의 말씀대로 오딧세이에 대한 헌사이자 도전입니다.
    그리 새롭다 할 변화는 아니지만, 시각적 매체인 영화에서는 엄청난 도전이죠.
    그 블랙홀 장면에서 인터스텔라는 오딧세이의 적자로 손색이 없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TARS는 졸 귀요미
    정말 갖고 싶었음..
    233 뭐지 갑자기 서버접속이 아얘안대네요 [새창] 2014-11-08 17:06:13 0 삭제
    hmmm...
    전 북미섭 유저인데 어제밤부터 간혹 US West 서버가 죽네요
    지금은 괜찮은 듯 하구요..
    232 미생 보면서...우린 모두 다 상당히 불안정한 사회에서 살고 있구나 [새창] 2014-11-02 04:04:36 13 삭제
    평소 참 의아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생산직에 계신 분들이 사무직에 근무하는 사람들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견이 있더군요

    우리나라의 평균적인 사무직 직원들이....
    주중에 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하고...
    주말 쉬고....
    젤 팔자 편하다.... 고 생각들 하시는지...

    생산직, 사무직 다 경험해 본 입장에서, 사무직이 생산직보다 편하다는 얘기에 절대 동의 못합니다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6 19:25:04 23 삭제
    살면서 절.대.로. 사거나 가입하지 않아야 할 것들...

    1. "아는 사람"을 통하는 모든 것.
    특히 자기 윗사람으로부터 소개받은 경우가 최악임
    예컨대 선배, 직장 상사, 친척 어른..
    그 중 더 안 좋은 경우는, 부모님의 지인들 혹은 시댁, 처가댁 부모님들의 지인들.... 절.대.로. 사거나 가입하지 말 것

    2. "아는 사람"을 통해서 사는 "중고" 제품.. 특히 자동차...
    본인 속상하고 돈깨지는 건 기본에, 아는 사람과 의까지 상하게 됨

    3. 실손보험을 제외한 모든 종류의 보험.
    특히 종신, 유니버설, 변액.. 이런 용어가 들어간 상품들

    이런 것들만 조심해도 인생 살면서 평생 받게 될 짜증과 스트레스의 1/4은 미리 피해갈 수 있슴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7 19:52:08 0 삭제
    저같은 경우 회가 급땡길경우 그냥 근처에 있는 코스트코 가서 광어회 사다 먹습니다.
    문닫기 직전에 가면 11,900원에 하나 들고 오거든요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퀄리티 좋습니다
    회집에 가도 매운탕을 굳이 챙겨먹진 않는 편이라 회만 깔끔하고 싸게 먹기는 최고인 듯
    229 게임음악 역사상 최초의 그래미상 수상곡 [새창] 2014-09-04 21:34:34 1 삭제
    Modern Warfare 한스 짐머 형님도 쩔죠
    특히 Code of Conduct는 그냥 지림
    228 sk인터넷을 쓰면서 기존의 다른회선을 컴퓨터만 사용하는게 가능한가요 [새창] 2014-09-03 23:56:19 0 삭제
    저는 LG 쓰다가 SKB로 넘어왔는데 해외게임서버 (WoT) ping 때문에 암걸리는 줄 알았습니다.
    북미섭인데 ping이 300ms 넘게 나오니 게임이 안되더군요.
    SKB의 해외망 대역폭이 KT나 LG에 비해 심하게 작아서 생기는 현상입죠....

    그래서 저도 SKB로 바꾼지 한달 만에 폭발해서 위약금 다 물어내고 KT로 옮기려다가 미꾸라지 VPN 사용하면서 문제가 완전히 해결됐습니다.
    인터넷 회선 추가하는게 가능하긴 한데 너무 비효율적이라 VPN서비스 한번 알아보시면 좋을 듯...
    227 탁트인 곳 약 100m 까지 와이파이 가능할만한 강력한 공유기 추천해주요 [새창] 2014-09-03 23:25:59 0 삭제
    민영화위원장//
    인터넷이 설치되어 있다면, 해당 통신사에 전화해서 무선공유기 설치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AP 한달 임대료가 2,3천원 정도 하는 걸로 아는데...
    직접 사서 설치하시겠다면 iptime 공유기 중에서 11ac 또는 11n 지원하는 공유기 중에 예산범위에 맞춰 사시면 됩니다.

    WiFi 도달거리는,
    위에서 말씀드린 대로 중간에 걸리적거리는 구조물만 없으면 100m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AP 설치하실 때 가능하다면 컨테이너 내부 말고 외부에 설치하세요.
    내부에 설치하면 도달거리가 많이 줄어들어요. 컨테이너 자체가 금속구조물이라....
    가장 좋은 건 야외에 설치할 수 있는 outdoor rugged AP를 쓰시면 되는데 가격이 넘사벽이라..
    226 탁트인 곳 약 100m 까지 와이파이 가능할만한 강력한 공유기 추천해주요 [새창] 2014-09-03 23:18:54 0 삭제
    핸드폰 신호 안잡히는 거랑 WiFi 커버리지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오히려 핸펀신호 안잡힐 정도라면 전파간섭이 일어날 확률이 희박하므로 WiFi 사용하기 오히려 좋은 환경이죠.
    아마 외진 곳에 있는 건설현장 사무소같은 곳인 듯 하네요...
    문제는 그런 격오지(?)라면 인터넷 회선이 설치가능한지부터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인터넷회선 설치가 안되고 AP만 달랑 있는 건 아무 의미가 없거든요...
    225 탁트인 곳 약 100m 까지 와이파이 가능할만한 강력한 공유기 추천해주요 [새창] 2014-09-03 23:10:22 0 삭제
    탁트인 곳이라면 100m 커버 못하는 AP가 비정상입니다...
    224 군대 가는 길... [새창] 2014-09-01 15:16:12 0 삭제
    올때 메로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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