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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니멋대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7-29
    방문 : 6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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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니멋대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3 기억에 남는 미드 명대사 하나씩 적어보아요~ [새창] 2017-08-26 21:34:47 40 삭제
    호도르....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6 21:28:38 0 삭제
    FX17
    접속 안 한지 몇달 된 듯... ㅎㅎ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3 23:33:06 2 삭제
    좋은 글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식사조절의 스트레스와 운동의 스트레스는 막상막하죠
    운동하러 갈 때마다 느끼는 그.. 도살장 끌려가는 기분... 아주 잘 알죠..ㅎㅎ

    그런데 먹고싶은 거 참아야 하는 식사조절의 스트레스보다는 견딜만 할 뿐더러
    무엇보다 운동 마친 후의 그 기분... 때문에
    저는 폭식/과식만 피하고, 무엇보다 술은 최대한 자제
    그리고 운동은 일주일에 최소 3번, 가능하면 4번 이상 한다... 이렇게 기본을 정했습니다.

    나이도 있고 해서 너무 빡시게는 못하고
    웨이트 위주로 40분 정도, 수영 1~1.5km 정도 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몸의 모양새가 좋아지고 있어서 살짝 흐뭇합니다.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9 03:03:12 7 삭제
    내일 모레 50을 바라보는 아재이고 180cm, 80kg 정도 체격의 소유자입니다.
    한창때 마라톤 완주도 몇번 했었고, 웨이트도 아주 초보자는 아니고...
    마라톤 때문에 족저근막염 와서 유산소 운동으로는 수영을 가끔 하고 있습니다.
    지난 5년여 동안 체중이 79~95kg 까지 왔다갔다 했었구요..

    저는 기본적으로 다이어트라는 말 자체가 한참 잘못 쓰이고 있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이 얘기만 해도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일단 pass하고..
    아무튼 대부분 다이어트=체중감량이라고 생각하실 테니 저도 그 관점에서 말씀드릴께요.

    제가 다이어트에 대해서 가진 철칙이 세가지가 있습니다. 제 개인 의견입니다.
    1. 체중은 단지 숫자일 뿐이다. 다이어트에서 유일하게 중요한 숫자는 내 허리싸이즈 뿐이다.
    2. 운동의 다이어트 효과는 오히려 과소평가되고 있다. 무산소 근육 운동은 다이어트의 핵심이다
    3. 식사조절+무산소운동+유산소운동의 조합이 당연히 최고.
    하지만 이 중에서 딱 하나만 해야 한다면 저는 닥치고 무산소 운동. 저는 푸샵, 턱걸이, 데드리프트를 쓰리탑으로 꼽습니다.

    3년 전 쯤에 시간여유가 있어서 두달간 11kg 감량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생애 처음으로 식단조절 및 빡센 운동을 병행했었기 때문에 근육량은 1kg 늘고 지방만 12kg 빠지는... 가장 이상적인 다이어트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저 눙물만... ㅠㅠ
    아침은 가볍게 먹고, 점심은 정상식으로, 저녁엔 탄수화물 섭취를 절반 정도로 줄였고 다른 걸로 배를 채우고
    결정적으로 술을 절반 이하로 줄였어요
    그리고 운동은 일주일에 4일, 웨이트 트레이닝과 유산소에 똑같이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제 키가 180cm인데 위의 방법으로 한창 운동+식이요법 열심히 했었을 때 체중이 79.5kg
    그 후 95kg까지 갔다가 정신이 번쩍 들어서 다시 식이요법만으로 (운동은 수영만 1주일에 이틀 정도) 다시 80kg 달성

    그런데 같은 체중인데도 운동하던 시절과 지금은 옷싸이즈가 아예 달라요.
    운동하던 시절엔 바지싸이즈 32가 넉넉하게 남아돌았는데, 식이요법만 한 지금은 33도 빡빡해서 34를 입을 때도 있고...
    사진만 봐도 같은 체중이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차이가 나요. 사진상으로는 체중이 6~7kg 정도는 차이나 보여요.. ㅠㅠ
    결정적으로 슬림한 수트를 입었을 때 옷빨이 아예 넘사벽입니다.
    근육운동을 포함한 적절한 운동 + 식사조절로 만들어진 몸은 같은 체중이라도 아예 각이 달라요

    만약 다이어트=체중감량 이라고만 생각하시면 굶는 게 최곱니다.
    이틀만 최소한의 식사량에 물만 적게 마셔도 체중 3kg 정도는 그냥 사라집니다.
    그리고 식사량을 줄인 상태에서 좀 빡시게 유산소... 러닝머신 타면 추가로 감량이 되죠.
    유산소만 집중적으로 했을 때 근손실로 인한 체중감량이 지방연소로 인한 감량보다 월등히 많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보면 건강에 해로울 수도 있어요
    그리고 40대 50대 넘어가면 이런 식이요법 only 또는 식이요법+고강도 유산소 운동을 오래 한 사람들 얼굴이 팍 삭아보이죠. 건강한 몸이 아녜요

    무산소 운동도 어떤 종목들을 어떻게 세트로 구성하느냐에 따라 충분히 지방연소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덤벨과 스쿼트를 조합한 변형 스쿼트 운동을 집중적으로 해본적이 있는데.. 효과가 아주 작살입니다.

    아무튼 대원칙은 식사조절+무산소+유산소가 최고의 조합이라는 건 누구도 부정 못하실 겁니다.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는 거 힘들죠.. 하지만 식사조절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도 그만큼 혹은 그보다 더 힘듭니다.
    따라서 식사조절을 하는 노력과 의지력의 일부분만 운동에 할애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 안되면 푸샵바랑 튜빙밴드 정도만 있으면 집에서도 나름대로 혼자서 이래저래 자신만의 조합을 만들어 내실 수 있을 뿐더러
    생각보다 강력한 자극과 운동효과, 그리고 궁극적으로 지방연소 및 체중감량 효과를 볼 수 있어요.
    뭐.... 입맛이 너무 좋아져서 과식하게 될 수 있는 부분이 함정이긴 합니다만...

    아... 정리가 안되네요
    아무튼 세상의 모든 다이어터들에게 박수와 격려를~~
    308 초등생 고속道 휴게소 방치 '나몰라라' 교사…경찰 수사 [새창] 2017-06-13 21:37:30 31 삭제
    오유에서 이 글 처음 보고 저도 잠시 빡돌았다가...
    답글들 읽어가다 보니.. 이건 선생님측에서 충분히 해명해 볼 만한 부분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엠팍이랑 몇군데 돌아봤더니 아닐까 다를까 아래 링크와 같은 글도 올라와 있더군요.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124077&vdate=

    하나의 사안에 대해서 격심하게 충돌하는 양 극단의 의견 또는 주장이 존재한다면
    대체로 진실은 그 중간 어디쯤에 있다고 보는 편입니다. 제 경험상..

    제가 이 본문글의 내용에 대해 전적으로 신뢰하지 않는 것처럼
    반대의 내용을 담은 위의 링크의 글 또한 100% 진실이라고 믿지는 않아요

    그래서 제가 스스로 그 선생님의 입장에 저를 대입시켜 봤는데요..

    위 링크의 글에서 나온 것처럼
    1. 처음부터 아이가 좀 컨디션이 메롱이었고, 엄마는 그 사실을 알고 있었고
    2. 버스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해 선생님이 상황을 아이 부모에게 설명했고
    3. 그 후 선생님이 아이를 휴게소의 직원에게 맡겼고
    4. 그러한 사실을 부모에게 알렸다면
    아무리 생각해 봐도 제가 그 선생님이라도 그 이상의 조치를 취할 수 없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오히려 수십명의 아이를 인솔하는 선생님이 이런 돌발상황에서 저 정도 조치를 취했다면...
    제가 그 아이의 부모라면 그 선생님께 나중에 전화해서 고마웠다고 인사했을 것 같고
    아이의 상태를 무시하고 애를 무리하게 보내서 선생님과 학급 전체를 그런 곤경에 빠트린 것에 대해 사과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초3, 중1 아이 둘을 키우는 40대 후반 유부징어입니다.

    위의 상황처럼 심각하진 않았지만
    제 첫째 애가 초1때 소풍 가서 본문과 비스무레한 상황이 있었어요
    담임선생님은 속상해 하고.. 학급 전체가 우리 애 때문에 일정 다 꼬이고.....

    그 다음날 제가 오전 반차 휴가 내고 아래랑 같이 선생님 직접 찾아가서 사과했던 생각이 나네요
    정말 너무너무 미안했거든요

    저는 저의 그런 행동이 상식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글과 댓글에 심히 충격을 받고 갑니다
    307 초등생 고속道 휴게소 방치 '나몰라라' 교사…경찰 수사 [새창] 2017-06-13 21:05:19 59 삭제
    아... 댓글들 보니 고구마 백만개쯤 먹은 기분이네요

    손가락 하나로 살아숨쉬는 사람 한 명 인격살인하는 거 참 쉽네요.....
    306 [질문] 윈도우10에서 하드디스크 인식이 안되네요 [새창] 2017-05-23 15:36:03 1 삭제
    감사합니다
    바로 해결되네요.
    북받으실 겁니다
    305 [질문] 그래픽 카드 하나 구매해야 합니다 [새창] 2017-05-23 10:48:05 1 삭제
    감사합니다.
    1년 정도 뒤에 CPU 보드 업그레이드 생각하고 미리 조금 높은 사양으로 갈까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304 [질문] 그래픽 카드 하나 구매해야 합니다 [새창] 2017-05-23 10:46:59 1 삭제
    감사합니다 ^^
    303 펜스 미국 부통령이 캠프 보니파스에 방문했습니다. [새창] 2017-04-17 23:10:20 1 삭제
    네,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사실 제가 군생활을 캠프 보니파스에서 했었습니다.
    그 당시에도 외국정상들 또는 VIP들 한국방문시 거의 모두 캠프 보니파스+판문점+GP올렛은 기본 패키지로 방문했었거든요

    제가 복무할 당시만 해도 스페인 국왕, 호주 총리, 콜 서독 총리, 클린턴 대통령.. 등등
    한국 방문하는 외국정상들은 당연히 판문점 방문을 했던 터라,
    현장에 있는 우리들 입장에서는 너무 흔하고 귀찮은 일상이었죠.

    그래서 미부통령의 판문점 방문이라는 것이... 북한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 전달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301 펜스 미국 부통령이 캠프 보니파스에 방문했습니다. [새창] 2017-04-17 19:00:38 0 삭제
    흠... 좀 부연설명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미국부통령이 판문점 & 캠프 보니파스를 방문했다는 것이 의례적 방문이라는 의미 외에 어떤 정치적 맥락이 있는지 제겐 언뜻 와 닿지 않아서요..
    300 관광객들은 잘 모르는 여수 현지인들이가는 맛집(맛있음 주의) [새창] 2017-02-05 03:09:44 0 삭제
    .
    299 일본 어촌마을 새해 요리 먹방 모음 (염장주의) [새창] 2017-01-05 21:33:30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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