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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mc3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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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mc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18 레스링 과 권투 싸움법...gif [새창] 2023-10-12 11:18:01 2 삭제
    권투 vs 레슬링 유도 주짓수 권투가 턱 돌리는 데 실패하면 잡히면 죽음. 레슬링 유도 주짓수도 턱 맞으면 끝나는 거 아니까 그건 어떻게든 방어하려고 함. 그래서 mma 하면 권투가 1번으로 수련하고 그 뒤로 킥 그래플링 수련함.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건 자기리치 체력 따져가면서 또 자기만의 운동법을 다시 만듦. 킥 선수 권투 선수 그래플링 선수 다 만나가면서 수련함 보통은 일반인이 권투 2년 정도 했으면 서로 말로 끝내려고 함. 왜냐 이겨도 자기도 많이 상처를 입으니까. 레슬링 유도 주짓수가 위험한 이유는 맨 콘크리트 바닥에 떨어지면 바로 사망 아니면 중상임.
    3517 과학예산 날린 이유 [새창] 2023-10-11 15:06:54 1 삭제
    개도국이면 그게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인건비 싸지 적당히 남의 것 베껴와서 적당히 팔면 되거든요. 물론 선진국이 특허 위반 이네 하면서 들어와도 쓰리쿠션으로 수출하면 그냥이니까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선진국 반열 혹은 문턱에 걸쳐진 나라에요. 인건비 자체가 비싸니까 남들보다 더 좋은 제품 남들보다 확실히 1등 제품 아니면 그 가격에 안삽니다. 그러니까 전세계 1등 제품을 만들어서 파는 나라가 된지 오래인데 80년대 자기가 있던 시대의 인지에 머물러 있는 겁니다. 80년대에는 인건비 싸서 적당히 남의 것 가져와서 수출했으니까 그때는 맞는데 현재는 2020년대 인데 이렇게 하고 있네요.
    3516 무조건 되는 영어공부법이랍니다. [새창] 2023-10-11 11:04:59 8 삭제
    1. 미국식 발음은 계속 들어도 안됨. 왜냐고 ? 아주 간단하게 water 하면 호주식 영국식은 워터, 오터라고 정확하게 발음해줌. 그런데 미국은 워럴 라고 발음함. 게다가 문장으로 들어가면 연음으로 어느 문장에서는 아예 통으로 안들림. 이유는 발음이 중첩되면서 생략되는 부문이 엄청 많아짐. 즉 문장을 보고 외워서 발음 자체를 통으로 기억해내서 서장해야 나중에 그런 문장이 들리면 뭐라고 들림.
    2. 유튜브에 조회해보면 문장이 뜸. 요즘 유튜브가 좋은게 어떤 맥락에서 쓰는지 영상과 함께 반복재생 해주고 심지어 발음도 표시해줘. https://www.youtube.com/@6am 쇼츠 보면 나옴.
    3. 원어민 처럼 공부하는 방법은 일단 어느 정도 학습량이 있어야 함. 시간 로딩이 오래걸림
    발음을 한글로 표기하고 외우고 문장 자체를 외우는게 실상 어학에서 가장 빨리 느는 방법임. 어학은 뭐다 외우는 거다. 우리가 말을 할때 쓰는 방법은 바로 튀어나오는 거임. 바로 튀어나오는 건 습관이고 머리에서 저장한 건 빨리 튀어나오게 하는 거임. 그래서 외워야 하는데 실제로 어떻게 외울거냐는 좀 수준 낮은 미드를 반복해서 보는 건 추천함. 단 대사는 다 외우는게 좋음. 일단 안들리는 구간은 한글로 써서 다 외우고 수십번 수백번 반복하면 들림. 왜냐하면 안들리는 구간이 뭔지 알았기 때문에 비슷한 단어 비슷한 구조면 아 이 소리 구나 하고 바로 머리가 추론함. 내가 의식적으로 추론하는게 아니라 아 이말 바로 머리가 활동하기 때문에 안들려도 들림 즉 이 소리는 연음구조가 이렇게 생겼기 때문에 이렇게 소리 나는게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함.
    3515 사상 최고의 연휴기간동안 한국 영화 성적 [새창] 2023-10-08 15:59:57 10 삭제
    시장에서는 가격이 문제다 싶으면 안삽니다. 그러면 파는 쪽에서도 문제가 있구나 가격조정을 합니다. 예를 들어 마트 가면 신선제품들은 시간이 더 가면 안되니까 신선식품들은 바로 디스카운트 하죠. 가격이 높으면 실수요자들은 저항선이라는 게 생겨서 안삽니다. 아주 간단하게 자기가 수요자라면 이거 사겠는가 라는 답을 해야죠. 사는 사람들이 가성비가 맞구나 싶으면 사고 아니면 안삽니다. 지금 우리나라 중위소득을 200만에서 250만원 사이로 잡으면 그 영화 티켓값을 감당하겠는가? 라는 거죠. 대부분 데이트 하러 영화관 가는데 그 정도 비용이면 다른거 하죠.
    35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9-28 01:43:46 12 삭제
    냉정하게 말할게요. 1. 총선후 민주당 승리. 2. 굥의 식물화 3. 굥의 탄핵. 까지는 갑니다. 1번 전후로 굥의 pk tk 의 삽질로 인해 국회의원들의 반란이 예상되니까요. 그러나 4.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된다고 해도 싸질러놓은 똥이 어마어마합니다. 외교적으로 이미 한미일 북중러 구도가 심화되었고 한국은 한미일의 하부구조가 된 상태 입니다. 그걸 빠져 나와야 하는데 그거 매우 어려울 겁니다. 경제적으로는 이미 파탄된 상태인 경제인데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예전같지 않습니다. 시장 벽을 상당히 칠겁니다. 반도체 뿐만 아니라 자국내 일자리 지킬거라는 겁니다. 이미 중국 러시아와 밀접한 경제를 가지고 있는 독일이 마이너스 성장했습니다. 한국이라고 예외 없습니다.
    괜히 이창용 총재가 한국은 저성장 국면으로 들어갔다. 라는 말을 하는게 아닙니다.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된 그 순간부터 정말 싸질러 놓은 똥을 치워야 하는데 정말 문제입니다. 되고 나서 들어갈곳도 없어요. 왜냐 청와대 박살 났습니다. 청와대로 돌아가고 싶어해도 이미 수 많은 사람들이 왔다갔다 해버려서 거기 안에 도청장치 어마어마하게 들어왔을 겁니다. 게다가 지금 관리도 안해서 청와대가 썩어들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사람들이 몰라서 그렇지 정말 빅똥을 싸질러놔서 불과 1년만에 향후 5년 안에 다 치워질지 걱정입니다.
    3513 [오늘자] 벌레의힘 의총 분위기.jpg [새창] 2023-09-27 16:33:21 8 삭제
    국힘도 알고 있음 총선은 망했고 검사는 꽂을거고 강남 영남 출신의원들은 자기 밥그릇 지킬려고 할거고 굥은 국회에서 자기 친위부대를 만들어야 하는데 두개의 욕망이 충돌하고 그러다가 탄핵감
    3512 MZ세대 공무원 근황 [새창] 2023-09-27 14:11:44 3 삭제
    굥 보면 답이 나옴. 굥은 뭐... 출근시간도 지 멋대로 인데 ...
    3511 도서관에 맨날 보이는 빌런 [새창] 2023-09-25 13:16:58 2 삭제
    공부시간을 늘리고 싶을때 하는 방법은 1. 그냥 하는 겁니다. 일단 시작했고 공부를 했는데 머리가 두통이 오거나 하기 싫을때가 옵니다. 대부분 20분 정도 했을때가 그런데 그런거 올때 숨을 쉬었나 내쉬었다 10번에서 20번 정도 하면 20분 정도 더 버팁니다. 옆의 물을 두거나 혹은 숨을 내쉬거나 그러면 총 40분 정도는 넉넉하게 버팁니다. 물과 호흡법 만으로도 버틸만 한데 40분이 넘어가면 좀이 쑤시고 슬슬 열이 올라오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한 5분 10분 누었다가 하는거고 도서관이나 외부에서 하면 밖으로 나가서 커피 한잔 혹은 신문 한 토막 정도 읽고 올라오면 됩니다. 물과 호흡법만으로도 한 50분은 버티는데 물은 너무 차갑거나 따뜻한거 말고 약간 미지근한 물 흔한 생수가 가장 좋아요. 물이 없으면 호흡하면서 버티는 거구요. 다른 방법도 여러가지 있을텐데 저한테는 이게 가장 좋았던거 같아요.
    3510 4년째 출산율 1위 전남 영광 [새창] 2023-09-17 23:39:23 2 삭제
    1번 일자리가 있음. 2. 부동산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함 3. 상대적으로 육아환경이 좋음. 그러면 출산율 올라감. 다 알고 있는데 안하는 이유는 아주 간단함. 부동산 가격이 올라가면 기득권한테 좋고 서민과 중산층은 고통받음. 서민과 중산층이 왜 고통받냐면 서민은 전세값 때문에 힘들고 중산층은 당장은 순자산이 증가하지만 실상 상급지로 올라가려면 절대 못감. 대출 받아서 상급지로 올라가려면 엄청난 희생이 요구됨. 왜냐 대출받고 상급지로 갔는데 갑자기 금리가 오르고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면 바로 이자 갚으면서 사는 하우스 푸어가 되는 거임.
    3509 우리나라에서 특히 심하다는 이상한 문화 [새창] 2023-09-06 22:51:21 3 삭제
    브랜드화는 돈이 됩니다. 영어 이름 돈이 됩니다. 그래서 저런 겁니다. 보통 사람들이 물건을 살때 꼼꼼히 고르는데 부동산은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부동산 상승장에는 패닉상태고 반 미친상태이기 때문에 남보다 더 늦게 사면 무조건 손해봅니다. 왜 내가 1주일 고민해서 사야지 하고 가면 남이 이미 사갔기 때문에 그런데 아파트 브랜드 네임이 괜찮으면 바로 따지지 않고 바로 삽니다. 왜냐 아파트 이름에 신뢰가 어느정도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죠. 정보의 비대칭성 현상이 바로 발생하는데 평소에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아파트 이름보다는 투자적 관점에서 접근해서 오를까 안오를까 분석이 가능하는데 실구매자 혹은 패닉바잉러들은 투자적 관점 보다는 당장 사야지. 하고 하기 때문에 아파트 이름이 중요해집니다.

    아는 것이 힘이다. 라는 말이 있는데 부동산은 절대적으로 그렇습니다. 부동산은 알아야 안속는 겁니다. 왜냐 시스템 자체가 사기니까. 부동산 개혁 하려면 정권이 바뀝니다. 왜냐 이해 당사자가 온국민으로 확대되어 있으니까. 부동산은 공공재로 묶어두어야 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거 하는 정권은 항상 필패니까 그러니까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꼴로 사는 겁니다.
    3508 윤정부, 최정예 '공무원 인재개발원장' 내정자 [새창] 2023-09-04 02:35:52 4 삭제
    김채환은 강사 시절 최고점을 찍었던 사람임. 코아 잉글리쉬라고 공무원에서는 레전드 급 인물임. 그런데 저런 사람이 저렇게 되어버린다는 것을 보고 참. 마치 예시를 들자면 인기 강사인 전한길이 10년뒤에 극우인사가 되어 쌉소리 하는 경우라고 보면 됨. (전한길이 극우 인사라는 뜻이 아니라 ) 아니 저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됐지 하는 사람들이 많음. 저 사람 강의 들으면서 토익이나 공무원 강의 들어서 점수 올리고 합격 많이 시켰는데 신성일이랑 투탑이었는데 왜 저렇게 됐나 그럼. 심지어 저 양반은 호남출신에 대학도 전남에서 나왔는데... 사람이 돈에 몰리면 저렇게 되나 차라리 공무원 영어 강의나 계속하면서 살지 왜 저러고 사는지 이해가 안됨.
    3507 오염수 방류, 암울한 자갈치 시장.jpg [새창] 2023-08-28 13:25:05 0 삭제
    시간이 지나가면 2찍들 중 많은 수가 먹어서 응원하자. 라는 말이 돌고 실제로 먹어서 응원해서 암 백혈병 등으로 고생할겁니다. 일본에서 벌어졌던 일들이고 일본 유명 연예인 아나운서 들이 그래서 암 혹은 백혈병 등으로 사망했죠. 지금도 후쿠시마 주변에 소아 환자 암 백혈병 등 발병율이 평균 보다 상회하구요. 우리나라도 암 백혈병 보험이 필수가 되는 시대로 바뀔겁니다.
    3505 닭대가리 건강이 그렇게 나빴던거 맞나요? [새창] 2023-08-16 14:44:16 2 삭제
    나도 처음에는 최악의 결정 역사에 대한 죄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와선 다행이라고 생각함 왜냐면 굥이 사면해줬으면 굥과 박근혜가 화해하는 그림으로 되었으면 아우 그랬으면 정치 지형도 많이 달랐을걸 그거보면 굥이 하는것 보다 문대통령이 한게 그나마 다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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