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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아 증말 남편새끼 땜에 밥맛 떨어져 죽것어요 [새창]	2015-05-13 11:58:03	10	삭제
		아침 식사때 남편과 거실에서 밥먹다가 보면 남편은 밥알을 씹으며 뛰어가고 저는 앉아 남은 밥을 먹어요, 그러면 화장실에서 문열고 볼일을 보던 남편이 저한테 말해요. '니쁜아 핸드폰 좀 죠...' 저는 빙신처럼 또 핸드폰을 주고 밥을 먹지요... 한 10년 되니까 적응되더라구요. 참, 똥도 똥이지만, 울 남편은 화장실 사용할때 문을 닫는걸 본적이 없어요. 화장실에서도 외로운가봐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10:56:02	2	삭제
		남편을 바꿔야하나... 부럽 부럽..
	21	요즘 사태보니 예전 여직원 생각이 나네요 [새창]	2015-05-12 10:33:28	3	삭제
		제 직장은 여성 비율이 엄청 높은데 그래서인가 저희는 무거운것 든다고 특별히 대접받아 본적이 없어서 이런 글 올라오면 진짜 저런 여자들이 있을까 싶어요. 1200*2200mm 수납장도 척척 옮겨요. 구르마 없어도 척척 옮겨요 흑.,...ㅜ.ㅜ 100키로 육박하는 사람들도 번쩍번쩍(물론 둘이서) 들어요. 제 주변인들만 너무 험하게 살고 있는건가 싶네요. 그래서 그런가, 점심때 구내식당에서 보면 다들 밥을 소처럼 먹어요. 산처럼 쌓아서 순식간에 흡입을.... 갑자기 눙물이 앞을 가리네.. 그러니까..., 그 인간이 문제인거지 여성이라 문제가 아니라는 말쌈~이어요.
	20	망명자의 둘째녀석... [새창]	2015-05-11 21:40:27	0	삭제
		냥이 못키우는 냥덕은 사진을 보며 기쁨의 눈물을 흘려요 흑흑 그나저나 모자른거 아시는 분이 왜 안올리실까나?
	19	젊은 아재라고 칩시다....ㄷㄷㄷ 듣보잡 사진갑니다~ [새창]	2015-05-11 15:01:34	0	삭제
		저도 사무실 컴터 바탕화면으로 썼는데 인증샷을 올릴수가 없어서 걍 댓글만 남겨요.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꾸벅..
	18	망명자의 둘째녀석... [새창]	2015-05-11 14:45:52	0	삭제
		여섯장 모자른다니깐요!
	17	홈스테이 와있는 애의 도둑질... [새창]	2015-04-20 18:31:40	0/15	삭제
		아이가 몇살인지는 모르겠으나 아이를 불러 조용히 그러나 단호히 주의를 주는 것이 어떨까요? 제가 잘 설명할 길은 없지만 중학생, 고등학생이 덩치도 크고 인지력도 성인 같지만 사실은 어린이인 경우가 꽤 많더라구요. 따끔하게 야단치고 주의를 준 후에 경찰을 부르거나 부모를 불러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청소년기때 의외로 옳고 그름의 개념이 아얘 없을 수도 있거든요(모든 부분에서는 아니지만).
	16	미중년 배우의 젊었을적 [새창]	2015-03-02 23:05:39	3	삭제
		BBC 오만과편견 설레여서 죽음 브릿짓존스1 멋져서 죽음 러브액츄얼리에서도 걍 좋아죽음 진주귀걸이를한소녀도 반함 콜린~ 나도 가져줘요~
	15	77~88size 여징어는 일단 클릭. [새창]	2015-02-03 15:58:14	2	삭제
		흐흐흐흐 나에게도 기회가 올까여? arresten^^hanmail.net 그리고 추천은 필수죠 헤헤
	14	토토가에 가고 싶었던 이효리 [새창]	2015-01-03 23:38:56	0	삭제
		여기서도 세대차이 느끼는게, 이효리씨에게 언니라고 부르는 사람이 많다는 거에요. 나 진짜 나이 먹었나봐...
	13	비행기에서 어느엄마가 돌린 과자봉지.jpg [새창]	2014-12-29 15:02:43	127	삭제
		요즘 우리나라 엄마들도 비행기안에서 미리 심심찮게 과자나 사탕을 돌려요. 저도 한번 받아 봤는데 왠지 애기 엄마가 짠하더라구요.
	12	모바일 게임을 시작하자 [새창]	2014-12-19 16:20:44	0	삭제
		비나이다 비나이다... 2015년 1월에 로또 1등... 홀로.... 비나이다.. 비나이다..
	11	아깽이는 사랑입니다 [새창]	2014-12-15 09:02:47	0	삭제
		집사 되신거 축하드려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1 10:33:42	0	삭제
		이 병원도 의료기관평가 받았던 병원일까요? 받았던 병원이 이런거라면.....정말 답이 없다.....
	9	ㅋㅋ우리엄마 50평생 살면서 비행기 처음 타보시는데 [새창]	2014-11-20 10:28:30	2	삭제
		꽤 오래전 엄마랑 제주도에 가는데 섬에 가서 손톱을 깎으면 자식이 잘된다며 손지갑에 손톱깍이 챙겨가셨던 저희 엄마가 생각나네요 ^^ 즐거운 여행되세요. 정말 보기 좋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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