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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개터리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06
    방문 : 20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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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터리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휴대폰요금 매달 20%할인 혜택 꼭 받으세요..모르시는분들 많으신.. [새창] 2016-12-22 11:16:32 1 삭제
    덕분에 한달에 만원이상 절약하게 되었네요.
    감사합다 ^^
    67 다이빙벨 채널이 없는데요 [새창] 2016-12-13 22:06:12 2 삭제
    댓글 새치기 죄송요.
    SK브로드밴드는 272번
    올레는 214 번에서 하고 있어요.
    66 세후연봉9천인데 차에 연3000씩 유지비로 꼬라박는게 미친건가요? [새창] 2016-12-13 08:55:58 30 삭제
    그 주변 사람이 와이프면 얘기가 달라질듯...
    그 외에는 관계없음.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7 00:44:33 0 삭제
    아쉽당... 어제 쿠팡에서 베네통 네박스샀능데...
    64 이번 촛불집회는 장소가 두군데로 나뉠 것 같습니다. [새창] 2016-11-29 16:54:20 37 삭제
    검찰청앞에서 무조건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도대체 왜 우병우를 김기춘을 장시호를 문고리 3인방 중 또다른 한명을 소환하지 않는 겁니까?
    뒤로는 다 봐주고 있는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63 안철수 "내가 처음으로 야3당 탄핵 불가피하다는 합의를 이끌어냈다" [새창] 2016-11-24 12:54:01 2 삭제
    보좌관들 뭐하냐, 좀 말려라 쫌!!!!!
    62 19금) 하기만 했을까? [새창] 2016-11-24 12:45:44 1 삭제

    움마...토해쪙
    61 인생 드라마 (?) 있으세요??? [새창] 2016-10-17 06:36:16 0 삭제
    시크릿가든이여.
    이거 이후 현빈 팬클럽 가입했어요.

    그리고
    섹스앤더시티요.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2 11:03:42 1 삭제
    꽁배우 예비군 사진이구낭... 멋져멋져~
    59 [본삭금] 이번 카타르 특가 꼭 잡아야 될까요? [새창] 2016-09-05 15:49:12 0 삭제
    저라면 구매합니다.
    58 내년 휴가 해외여행을 지금잡고싶은데.. [새창] 2016-09-05 15:47:20 0 삭제
    항공권을 마일리지로 보너스항공권으로 준비할 때는 저 역시 일찍 부터 준비합니다만,
    프로모 뜬거는 아주아주 핫하지 않은 이상 그냥 반년전쯤 합니다.
    약간 이른감도 없지 않아요. 게다가 에어아시아잖아요. 항공편 변동도 많고..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3 09:06:38 3 삭제
    저도 그 남아있는 20, 30%입니다. 게다가 전 여자. 훗~
    어제 일찌감치 투표했지요.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8 14:10:12 0 삭제
    직장생활 20년차 된 여자사람입니다.
    지겨울때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저는 제 일이 즐겁습니다. 성취감도 꽤 있고. 지금 생각으로는 정년까지 일하고 싶습니다.
    아내분도 그러실 수 있습니다.
    아내분의 일하는 즐거움을 가볍게 생각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또 한가지, 연봉 6000은 그리 많은 편도 아닙니다.
    아직 대출도 6000가량 있다고 하셨고(월급으로 현금 6000만원 만들기는 참 어려워요)
    살다보니 자동차를 사야한다거나, 세탁기 냉장고 같은 가전 제품을 사야할 때 등 뜻하지 않은 목돈을 써야할 때도 종종 생기는데 생각보다 그리 녹녹치 않아요.
    달아 놓으신 댓글들을 보니 아내와 타협점을 찾을 생각보다는 본인의 생각을 관철시키고픈 마음이 더 커 보이던데 그러면 서로 대화가 안됩니다.
    여기서 아내를 설득할 논리를 얻어가실 생각보다는 아내가 왜 반대하는지를 알아가시는 것이 현명하시리라 봅니다.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4 12:51:07 0 삭제
    전 여자라 그런가 저 만화가 너무 공감가네요.
    예전에 제가 결혼 직전에 가졌던 마음과 너무 흡사해서요.
    리플들을 보면서 여자와 남자의 시각차가 이렇게나 크구나...하고 다시 한번 절망합니다.

    혹시 그럼 시댁에서 아무것도 받지 말아라.. 라는 말을 하실 분들이 있을까봐 사족을 붙이자면
    전 기혼자이고, 40대 중반입니다.
    결혼 전 제가 모은 돈이 남편의 그것보다 월등히 많았고,
    남편은 손윗 시누이 네명에 평생을 귀남이로 자란 외아들이었죠.
    지금은 엄청 사이좋은 부부이고
    네명의 시누이 그 누구보다 시부모님을 훨씬 자주 찾아뵈며 살피고 있는 며느리이구요.
    결혼 5년 후부터는 남편의 연봉이 저보다 많아 졌지만 그 전까지는 제가 더 많았고,
    결혼 후부터 지금까지 연로하신 시부모님께 생활비를 드리는, 남들이 보면 엄청나게 훌륭한 며느리 역할을 하는 저 이지만
    그래도 저는 저 만화가 많이 공감갑니다.
    제가 결혼을 결심할 무렵부터 저 역시 저런 생각들로 많은 고민을 했으니까요.
    아무도 드러내어 강요하지 않으나 강요받을 수 밖에 없는 관습과 문화라는게 분명히 있어요.
    그 속에서 나의 행복과 남편의 행복(남편 가족의 행복을 포함한)을 위한 최선을 찾기 위한 고민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유부남들은 아이가 태어나면서 '내가 뭔가, 나는 돈 벌어오는 기계인가'하는 회의에 휩싸인다지요?
    많은 여성들은 결혼과 함께 '도대체 나는 뭔가'하는 회의에 젖게 됩니다.
    이해를 바라는 것이 너무 이기적인 일인건가요?
    54 아이를 낳는것에 대해.... [새창] 2016-08-03 15:02:21 7 삭제
    사실 현실에서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딩크족 보다 일반 부모들이 더 많아요.
    딩크족이 늘었다고는 하지만 생각보다 많이 없어요.
    그 글에 추천을 하신 분들 중 딩크족도 있지만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인 사람도 많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실제로 저는 아이 한명 또는 두명 키우는 부모가 '하나만 (또는 둘만) 낳아서 누릴꺼 누리고 살게 마늘고 싶어요. 여럿 낳지 않고' 또는 '돈도 잘 못 벌면서 왜 애는 여럿 낳으려고 하지? 그냥 하나나 잘 키우지.' 라는 말을 하는 사람을 너무 많이 봤어요. 어찌보면 아이에게 부모가 제공하는 환경도 몽땅 상대적으로 평가 가능한 건데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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