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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ALAL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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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LAL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 [익명]너무너무너무너무 화가 날때 다들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5-02-04 01:13:31 2 삭제
    이 곳에서라도 우선 그 노여움을
    글로 표현하고 토해내주세요

    그리고 정 답답하고 금방이라도 답답해서 숨이 막힌다면
    얼굴이 들어갈 가방? 또는 주머니에 대고 소리지르세요

    노래방 가실 수 있는 상황이라면 싼 노래방에 혼자 가셔서 소리 지를만한 노래 부르세요

    무엇보다 묵혀 두지마시고 푸세요!
    57 2:1 로 이깁니다. [새창] 2015-01-31 20:30:17 0 삭제
    두 말 하기 있긔 없긔?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1 09:50:45 1 삭제
    작성자분 축하해요
    그리고 이 말 꼭 해드치고 싶어요

    자기 명예는 학교가 만들어주는게 아니라
    자기 자신이 만드는 겁니다

    출신이 어디든
    작성자분은 환자를 돌볼 수 있는 예비간호사인걸
    잊지 마시고 멋진 간호사 되시길 바랍니다
    55 어렸을때 하던거 [새창] 2015-01-31 01:38:43 2 삭제
    1 저요!!!

    가운데 치즈?라인 따라서 쪼갤 때의 쾌감이 있어요!

    근래 카톡빵 먹느라 덜 먹게 됐지만ㅠ
    53 정말 초심잃지않는 선생님 될게요 서울교대랑 교원대 합격했습니다!!! [새창] 2015-01-29 17:25:12 0 삭제
    축하해요!!

    학생들이 존경하고 롤 모델로 바라볼 수 있는 선생님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52 [익명]이 기분이 뭘까 생각해 봤더니..... [새창] 2015-01-29 13:27:04 1 삭제
    항상 그런 거 같아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건 두려운데

    혼자 있는 건 그 두려움은 없어도 외로움과의 싸움인거 같아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7 12:35:43 4 삭제
    작성자분이 취직됐다는 소식을 듣는 그 친구는 정말로 흐뭇해할겁니다

    작성자분 축하해요!!
    50 [익명]자취하는데 너무 외롭다. [새창] 2015-01-26 17:36:26 0 삭제
    힘든 타지생활 어린 나이에 더 그럴거예요

    가상공간이라고는 하나 여기 들르셔서 쉬시고
    사람이 고프시다면(사람 만나는 걸 표현하자면)

    지역 동호회라도 들어가셔서 얘기도 나누시고 그러세요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6 17:32:43 1 삭제
    작성자분은 대단한거예요

    자신이 무언가 하고 싶은 걸 알고 다가가는거잖아요 저도 지금은 저 하고 싶은 길 그대로 쭉 가는게 이렇게 행복한줄 몰랐습니다

    첫댓글 작성자님의 생각을 빌자면 작성자분이 생각하는 목적지가 있다면 멍 때리고 목적지도 없눈 고속도로 타고 그 끝이 다다라 후회하는 것보다 그 목적지까지 그 길이 좁늠 노송길이든 골목길이든 또는 고속도로든 가는 길마저도 정말 즐거울거같아요

    작성자분이 가시고자하는 길 응원하겠습니다 후기 기다릴게요
    48 [익명]900일간 사귄 여자친구..... [새창] 2015-01-26 17:27:46 0 삭제
    연락하는 부분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해보는 건 어떨까요?

    어쩌면 여자분도 눈치채달라며 조용히 있는 타입이라면
    더욱더 대화가 필요하니까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6 17:25:36 2 삭제
    완벽한 복수의 조건이 다 있네요

    그 분보다 훨씬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46 [익명]보통 대학 4년 졸업할때까지 여자들 남친 한번은 사귀나요? [새창] 2015-01-26 17:23:21 63 삭제
    다시 한 번 제가 오징어가 아니라는 걸 알았네요

    저는 개복치였네요!

    첫댓글 작성자님 자아각성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ㅠ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6 17:21:19 0 삭제
    작성자분이 앞 세대분들 어거지로 만들어놓은 사회?로
    사랑을 포기하고 계속 콤플렉스로 가슴앓이하시는군요

    저 또한 비슷한 보건계열 3년제였고
    너무나도 좋아했고 지혜로웠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외모나 지적으로도 너무 완벽한 여자였어요
    대신 작성자분과 다르다면 같은 과였다는거?

    그래도 저도 부담이란게 있었어요
    그 집안이 너무나도 잘 살았고
    저도 남자입장인데다 그 어거지같은 사회현상때문인지 사랑만으로는 이 사람을 데려가기엔 부족한 제 자신이 한탄스러웠어요

    물론 지금은 서로 헤어진 상태로 지금은 결혼한 그 사람의 행복을 빌면서 저는 진학하여 의학을 공부하는 학도입니다 수험생활을 길게 해서일까요 아니면 제 눈에 차는 사람이 없어서일까요 이제 안 생기네요

    우선 당장의 이 어거지같은 세상에서 요구하는 그 놈의 학벌 충족시키시고 더 이쁜 사랑하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시고 더 긍정적인 삶을 사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4 11:56:11 0 삭제
    격하게 공감합니다

    보는 동안 속 시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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