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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	크리스마스에는 비나 쏟아져라 왕창 쏟아져라 [새창]	2017-12-23 20:32:32	1	삭제
		제 희망사하을 잘 풀어준 노래네요ㅠ
	162	수면 마취 뒤..'충치 치료' 받던 30개월 여아 사망 [새창]	2017-10-23 23:36:56	2	삭제
		치과위생사 면허, 치과의사면허 둘다 소지한 사람입니다. 선생님께서 보신 그 광경이 안타까워 보일지 몰라도 정식적인 방법입니다. 마구잡이로 하는 방법이 아니란 말입니다. 함부로 얕은 경험으로 언급하는 건 위험합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는건 저 또한 그런 실수를 해왔으니까요 저 또한 전공자로서 이번 일은 안타깝네요 치과의사가 미다졸람 복용하 흡입진정치료 하기에 부족하다 생각치 않습니다 물론 그에 대한 응급처치체계가 미흡했다면 그게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2 00:02:34	0	삭제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쓰라린 이야기를 처음부터 지금까지 잘 봤습니다 이후로 이야기는 즐거운 일상 이야기 기다릴게요
	160	(실시간) 댓글을 달아보세요 [새창]	2017-09-20 23:37:47	0	삭제
		퇴근하고 싶다!!!!!!
	159	이루고싶은 직업이나 꿈 적고가세요(이루어집니다) _ 2년후. [새창]	2017-09-16 18:30:08	2	삭제
		2년후 레지던트 2년차 사람에게 최선 다하는 그런 의사 삶적 여유를 베풀 수 있는 그런 의사 그런 의사가 되어있길 기도합니다
	158	의사가 돈벌고 못버는 문제가 아닙니다. 병원이 망한다고요. [새창]	2017-08-14 19:02:40	7	삭제
		공공병원에서 인턴하는 사람입니다 작성자분 말씀대로 최저시급 못 받으면서 일하는거 맞습니다. 물론 공공병원 뿐만이 아니라 대형병원 수련의(인턴.에지던트)는 죄다 그럴겁니다 퇴근? 퇴근을 바라지도 않아요 사람답게 잠이라도 자고 싶은데 잠도 못 자는 환경입니다 공공병원임에도 불구하고 병원은 운영되어야하기에 수익이 나오도록 수뇌부에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운영되어야 하므로 쥐어짜는건 인건비만한게 없겠죠? 의료인력의 근무환경은 고려하는지는 사실 의문일뿐더러 굳이 바라지도 않습니다 대개 사람들이 "인턴 레지던트 고생하고나면 팔자 피는거잖아."라고 하죠 월급 셀지도 몰라요 그런데 의사로서 제가 지향하는 진료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안 됩니다. 보험수가로 진료를 하려고해도 한계가 있고 분명 그 환자에게 사용했으면하는 재료나 술식들이 있는데 제한을 받아요. 제한하는 주체로서 국가도 거기에 일조하는 겁니다.
	157	응원 한 번만 해주시겠어요? [새창]	2017-08-09 03:53:15	1	삭제
		치료 잘 받으시고 후기 들려주세요~!!
	156	너가 나에게 4년간 남긴 추억은 지독하구나. [새창]	2017-08-06 19:57:08	0	삭제
		극공감합니다!!!!!
	155	너가 나에게 4년간 남긴 추억은 지독하구나. [새창]	2017-08-06 19:49:42	4	삭제
		선생님 올려주신 글에 항상 댓글 달았던거 같습니다 우선 선생님의 지금 경험 그대로 저도 했어요 그렇게 믿었는데 단골가게 사장님한테 바람나서 만나는 그 남자 데리고 자랑하고 다니더랬죠 심한 말로 저한테 이렇게 말할 정도였으니까요 "결혼은 오빤데, 연애는 그 사람이야"라고 말이죠 남자로서 제게 매력을 못 느끼고 직업이 의사라는 것 말고 그저 깡통이다란 말과 뭐 다를게 있겠어요 전 그 사람이 직업이 어떻든 학벌이 어떻든 상관없었는데말입니다 이 이상 말하면 할수록 선생님이 경험한 그대로를 저 또한 되풀어서 말할거 같네요ㅎ 선생님 힘내세요 저도 죽을 것 같았는데 진짜 이제 어떻게 사나하면서 보냈는데 여러 사람들이 다독여주고 지금의 여자친구 만나고 힘내고 있네요 정말 좋은 사람 만나셔서 더 잘 해주시면서 더 이쁜 사랑하시리라 봅니다 힘내세요
	154	초밥 장난감인줄 알았습니다. [새창]	2017-08-06 18:42:34	4	삭제
		홈플러스 계산대 알바 2년 남짓했는데 너무 허다한 일입니다 심지어 물건 제 위치시키는 담당알바도 있었을 정도니까요.
	153	4년사귄, 결혼을 약속했던 여자친구가 바람피웠다던 작성자입니다.(마지막) [새창]	2017-07-27 03:25:55	1	삭제
		지금도 가슴먹먹한 채 잠도 제대로 주무실지 모르겠습니다 한동안 더 그 상태로 작성자분이 힘들지 몰라도 작성자분에 어울리는 그런 좋은 사람이 지금의 힘든 순간이 추억이 되게끔 만들어줄겁니다 너무 고생 많았어요
	152	4년동안 사귄 여친이 바람피웠다고 글올렸던 작성자입니다.(후기?) [새창]	2017-07-19 04:28:45	0	삭제
		저도 공감하는 바입니다 몸이 안 섞였다한들 마음이 섞였다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어쩌면 제 바람난 전여친의 말과 왜 이리 비슷할까요 어떤 면에서 소름 돋는 부분입니다 작성자님 지금 힘드시더라도 선택 잘 하셔서 회복하셨으면 합니다 정말로 작성자님같은 분이라면 그 이상 힘든 길을 가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151	당신이 소개팅한 사람이 암이라면..? [새창]	2017-07-15 13:09:32	0	삭제
		치료 잘 받아서 후기글 올려주세요!
	150	4주년 기념여행에서 여친이 바람을 선물로줬네요 하하하 [새창]	2017-07-14 02:06:07	8	삭제
		여자분의 태도나 말씀하시는게 조금 비슷해 댓글 답니다 이미 다른 분들께서 다 이미 얘기해주신 부분이네요 작성자분을 생각해서 저는 헤어지시는 걸 권장합니다 저 또한 전여친이 같은 직장동료와 바람이 났습니다 작성자여친분과 비슷한 말을 다 들었는데 그 중 가장 심한 말은 결혼은 오빠인데 연애는 그 남자야 란 말도 들어봤네요 이게 솔직한 심정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거 같았습니다 제 직업이 의사여서 그랬을까요? 이미 남자로서의 저를 보지 않는데도 저도 한동안 힘들어했는데 그 숨 못 쉴듯한 그 시간 분명히 미래를 위해 결단하고 자기자신에게 쉴 시간을 준다면 충분히 나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분 빨리 헤어나오셔서 힐링하시고 좋은 인연 만나셨으면 합니다
	149	감히 그날의 진실을 말하려 합니다 [새창]	2016-12-19 18:53:06	18	삭제
		감사합니다 응원하면서도 걱정되네요 부디 몸 조심하시고 추운데 몸 좀 녹이세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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