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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6 11:10:44	0	삭제
		전 달서구인데요 옆에 조원진 지역구 있는...ㅜㅜ 요즘 조원진 뭐하나몰라
	5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6 11:05:32	0	삭제
		박지원은 무슨 ㅋ 말할 수 없는 그분이죠 그분 무서운 그분
	5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6 11:01:25	0	삭제
		근혜는 뭐 그런 줄 모르고 뽑았나요? ㅜㅜ 이번주 들어와서 쫄려 죽겠어요 당장 대선은 다음달인데 여론이 달라요 지난주만 해도 문재인 외엔 대안 없다던 사람들이 다 돌아섰어요 여론조차 자기편으로 못만들면 어떻게 정권을 잡나요? 솔직히 무서워요
	539	섹스에 대해 알게된 아들 [새창]	2017-03-12 19:11:54	0	삭제
		똑같은 질문을 엄마한테 했는데 엄마는 해봤다고 했다고 함....
	538	내 취향 봄맞이 올블랙 룩 :) [새창]	2017-03-01 16:25:07	0	삭제
		블라우스가 너무 예쁘네요 어울리세요!!
	5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7 04:29:42	1	삭제
		조건을 갖추어야 사랑을 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지금 좋아하는 분이 계신가요? 글로 봐선 계신 것 같은데 조금씩 호감을 나타내 보세요. 그런게 아니라면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해 주세요 빛나는 보석은 어디서나 눈에 띈답니다 화이팅
	536	[익명]헤어지고 2주쯤 지났는데 여전히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7-02-27 04:23:55	1	삭제
		사랑했던 마음을 잊는다는 건 너무 힘든 것 같아요. 저도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 있었는데..헤어질 땐 괜찮았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심장이 터질 것 같고 아무것도 할 수가 없고... 사람이 고장난 것 같았어요 시간이 해결해 준다 사람으로 잊을 수 있다.. 그건 다 케바케인거 같아요. 그 사람과 헤어졌구나, 이젠 남남이구나 그래도 변한게 없구나 라는 걸 받아들이게 된 다음부터는 좀 나아졌어요. 억지로 극복하실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5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7 04:14:35	6	삭제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분 같네요.
	534	[익명]평범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나요..?(긴글입니다.) [새창]	2017-02-27 04:11:09	0	삭제
		의지할 사람 없이 굳건히 살아오셨네요 장하세요.. 가족이 주는 고통이 제일 크죠 저 또한 그랬구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이제는 부모에 대한 기대를 버리시라는 거에요. 이 사람이 하는 모든 말은 날 위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세요. 타인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지만 그 말에 그대로 따라야 하는 것도 아니에요. 우린 타인이 하는 말엔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지만 내 가족이 하는 말에는 그럴 수 없잖아요? 냉정하게 판단하세요 이제 글쓰신 분에게는 지켜야 할 가족이 있잖아요 과거의 인연 지난 시간들에 연연하지 마시고 적당히 끊어내세요 아무도 욕하지 않아요.. 아내 자녀분 생각하셔서 힘내시고 꼭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충분히 자격 있으세요
	533	안녕하세오 우리고양이 보세오. [새창]	2017-02-26 19:48:16	4	삭제

	5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6 10:13:33	2	삭제
		그러게요 전 사진도 안찍고 거울도 안봄 내가 너무 못생겨서..(침울)
	531	요즘 요리했던 것들 몇개 [새창]	2017-02-22 17:39:32	0	삭제
		와 진짜 너무 맛있어보여요!
	530	[익명]29살 여자 저축과 씀씀이. 어디가 문제일까요 [새창]	2017-02-20 14:50:31	3	삭제
		세후 260에 저축 150이면 얼추 60% 저축하는거 아닌가요?? 괜찮은거 같은데..보험 하나 정도는 드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5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8 18:18:23	35	삭제
		지금쯤 글쓴 분이 자기 질투해서 연락 끊으신 줄 알 듯. 새로운 타겟 하나 찾아내서 지금쯤 글쓴 분 신나게 뒷담 하고 있을 수도 있어요...저도 한번 당해봄 ㅠㅠ
	528	제발 도와주세요ㅠㅠ)장애인 학교폭력 가해자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8 13:03:09	0	삭제
		선생님분이 잘 설명해 주셨네요.. 제 학생도 그랬어요 처음에는 왜 자기가 이런 일을 당해야 하냐며 공부하다가도 갑자기 엎드려서 울고...살기 싫다고 소리지르고...얌전하고 예의바르던 친구여서 하루하루 변하는게 보이더라구요..하지만 결국에는 친구들과 주변 어른들의 믿음으로 다시 일어났어요..지금은 자사고 가서 잘 지냅니다. 제대로 된 상황처리를 원하신다고 했는데 사건 종료가 된 지금 생기부가 수정된다던가 하는 일은 없을거에요. 지금 작성자분은 외상후 스트레스 같은데 상담을 통해 우울증 치료를 받아보세요. 자신을 믿어주는 친구들과 선생님 부모님만 보세요...너무 안타깝네요. 장애인 친구가 적극적으로 사건 해결에 도움을 주지 않은 것 같아 더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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