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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다케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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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케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8 중국에서 8배나 비싸게 수입해가는 인기 수출품목 [새창] 2019-01-04 13:13:58 4 삭제
    핵심설계도 등의 설계기술의 핵심을 빼돌리면 산업스파이로 콩밥 먹습니다. 그 정도의 리스크면 연봉의 8배가 아니라 연봉 100배라고 해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나라가 널널해 보여도 기간산업에 대한 1급인력 감시는 우리의 예상을 뛰어넘고 거의 다 잡아네요.
    457 중국에서 8배나 비싸게 수입해가는 인기 수출품목 [새창] 2019-01-03 23:37:38 1 삭제
    가서 계약기간 2년만 버티면 한국에서 16년(성과급등 합치면 20년치에 육박하겠죠.). 안가면 제 정신이 아닌거임. 이직제한 기간도 1년이기 때문에 1년 간 관련성 없는 자회사 소속등으로 입사하면 법적인 문제도 없음. 다만, 반도체 분야는 국가 핵심기술이기 때문에 산업스파이 혐의로 딴지 걸면 골치 아프긴 할텐데, 현재 국정원(국가 기간 기술 1급 인력에 대한 정보감찰은 국정원에서 함)에서는 요즘은 그럴 여력이 없을 듯 함(자기들 살기도 바쁜데.). 다만, 삼성은 조심해야 할 듯. 우리나라에서 삼성 외 이직직원의 사후 감찰할 능력 되는 회사는 없음.
    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03 23:27:29 0 삭제
    택시 업계의 사정이 복잡하다고는 합니다.(전 그 사정 모릅니다. 이 글 그냥 봐도 무슨 얘긴진 정확히 모릅니다. 알 마음도 없구요)
    하지만 수 십년간이나 이런 관행이 없어지는 않는다는 건 기본 시스템이 무언가 잘 못 되어 있는 겁니다.
    예전 버스(서울뿐 아니라 전국 어디서나)의 그 엿같은 운전행태가 서울에서는 극적으로 개선되었죠. 바로 버스 공영제부터입니다.
    버스 기사들이 운행스케쥴에 쫓기지 않고 적정한 보수를 받고 직업만족도가 높아지니까 그냥 개선되었습니다.(경기도 버스도 간혹 타는데 여전히 엿같죠. 경기도는 공영제 안하는 걸로 압니다.)

    적정한 보수를 받게 하고 직업만족도 높아지면 거지같이 운전하고 양아치처럼 손님 가려받으라고 해도 안합니다. 택시는 버스처럼 공영제는 하기 어려울 겁니다. 회사에 속한 택시 기사들이 적정한 보수를 받도록 택시 회사의 수익 배분 구조를 바꿔서 오너가 좀 덜 벌고, 기사가 더 많이 버는 구조로 개편되지 않는 한 택시 요금 체계를 제아무리 뜯어 고친다 해도 택시기사들의 현재의 양아치같은 마인드 없어지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옛날에도 곳간에서 인심이 난다 했는데 돈이 최고인 자본주의 사회인 현재에는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455 제2의 장미란 안시윤 어린이 근황 [새창] 2019-01-03 19:00:42 2 삭제
    무거운거 드는게 재밋다는데서 게임 셋이네요. 이왕 시작한 거, 장미란씨 뛰어넘는 역사가 되기를.
    454 [골목식당] 극찬했던 냉면집 맛이 변한 이유 [새창] 2018-12-27 22:41:41 28 삭제
    근데 실시간으로 백선생은 저걸 진짜 알아내는건가요? 경험치가 정말 어마어마하네. 진정한 프로페셔널이란 건 정말 무서운 존재인듯.
    453 마약을 하고있습니다... [새창] 2018-12-27 22:30:33 2 삭제
    일개 회사도 사건이 발생하면 현장을 먼저 조사하죠. 경찰, 검찰등을 다루는 드라마를 봐도 항상 모든 사건에 대해 현장조사의 원칙을 강조하잖아요? 이런 사건의 경우는 신고된 해당 글의 출처를 방문하여 조사해보면(아마 1분 쯤 걸릴까요?) 견적이 딱 나올텐데, 그걸 사람 불러서 소변 검사하고, 머리카락 80개 뽑아서 그것도 검사하고. 그 검사비용이 얼마나 할까요? 전 이 사건을 이리 키워서 국민의 피같은 돈을 허투루 쓰는 경찰,검찰 ㅅㄲ들이 마약보다 더 나쁜 ㅅㄲ들이라고 봅니다. 신고하는 ㅅㄲ는 그럴 수도 있죠. 하지만 공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은 자기가 쓰는 모든 비용이 국민들에게서 나오는 피같은 돈이라는 생각을 쬐끔만 하면 저렇게 개만도 못하게 일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ㅅㄲ들이야말로 티가 잘 안나지만 시스템의 효율을 심각하게 저하시키는 적폐입니다.
    452 네비게이션 : 100m전방에서 점프입니다 [새창] 2018-12-24 14:56:47 2 삭제
    저게 사네.
    451 의사들이 이국종 교수를 탐탁지 않게 보는 이유 [새창] 2018-12-21 22:40:18 1 삭제
    하지만 이런 초인 한 명으로 인해서 시스템의 한계와 부조리가 드러나고, 어느 정도는 시스템이 개선됩니다.
    이국종 같은 사람이 은퇴하면 다시 원복되는 형편없는 시스템을 그대로 유지되도록 내버려두면 안되죠.
    이건 마치 전쟁이 날 때를 대비해서 군비를 강화하는 일 없이, 이순신 같은 영웅이 또 나오길 기다리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거죠.
    저런 글은 논리는 맞는 듯 하지만, 실제적으로 현실을 개선할 힘은 없는 쓸모없는 논리의 함정에 빠진 지식인의 글의 전형같은거죠.
    450 [질문]예전 서점에서 책을 싸주던 종이의 상품명 혹은 이름. [새창] 2018-12-19 16:40:04 0 삭제

    혹시 참고가 될까 해서 제가 예전에 산 책의 책커버 상태를 첨부합니다.
    449 미스테리 중국의 학교폭력 사건 [새창] 2018-12-18 19:10:53 0 삭제
    이 영상 보면 열받는게 옆에서 있는 그룹은 자기들끼리 무슨 가위바위보 게임을 하고 있는 것 같네요. 몇 학 년 애들인진 모르겠지만 아무도 말릴 생각 같은 건 안하고 옆에서 같은 학생이 맞는걸 보면서도 그냥 웃고 낄낄거리는 거 보면 중국도 앞으로 잘 되긴 그른 나라 같음.
    448 피지컬 끝판왕 근황.jpg [새창] 2018-12-18 18:16:45 1 삭제
    캄캄한 밤 바다. 체력도 체력이지만 웬만한 사람은 그 공포감 자체로 몸이 굳어서 헤엄이고 뭐고 그냥 물먹고 갈 확률이 높아요. 프로미식축구 선수라 위기에 대처하는 멘탈 자체가 일반인과는 다를 것 같습니다.
    447 악명높은 천안버스 [새창] 2018-12-05 23:53:25 10 삭제
    천안이 20년 전엔 전국에서 교통사고 사망율 전국 1위를 찍었음. 당시 천안 시내에서 120킬로 이하로 운전하는 인간을 본 적이 없고 신호는 다 싹 개무시. 그렇게 모든 차들이 120킬로 이상의 속도로 앞차랑 바싹바싹 붙어서 질주를 하던 대낮의 어느 천안 시내 외곽.
    횡단보도 근처에서 보행신호가 아닌 상태에서 차를 피해 횡단하던 어떤 나이든 아저씨(할아버지일수도)가 내 바로 앞차에 받히는 걸 목격.
    차에 받힌 후 차량 전방 유리창에 머리를 받혀서 안전유리가 둥그렇게 푹 들어가면서 깨지고, 그 반발력으로 그 사람은 30미터 이상 날아갔음.
    날아가서 도로를 나뒹군 그 사람이 잠시 뒤 벌떡 일어난 후 몇 걸음 걷다가 그냥 푹 꼬꾸라짐. 난 그대로 가면 앞차랑 추돌이라 본능적으로
    반대차선으로 핸들 돌렸고, 다행히 반대차선에 오는 차가 없어서 난 사고를 모면했음.
    그 이후로 절대 과속운전 안함. 다들 안전 운전 하시길.
    446 일본을 뼛속까지 정말 증오한 미국 대통령. [새창] 2018-12-04 20:07:02 0 삭제
    ' 2차 세계대전 미군이.... 이름을 썼던' 이 히로히토를 수식하는 긴 수식절입니다.

    짧게 줄여서 요점만을 말하면,

    부시 대통령 히로히토가 죽자 사석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445 예전에 비해서 라면이 비싸지고 맛없어진 큰 이유 [새창] 2018-11-29 11:21:49 0 삭제
    우지 파동전에 삼양 쇠고기 라면은 현재의 신라면보다 약 100배쯤 맛있었어요. 뽀개먹으어도 고소하고. 우지파동으로 삼양 몰락하고, 농심이 신라면으로 이 업계를 석권하면서 라면맛이 하향 평준화 되버렸음.
    444 수면내시경 받기도 무섭네요 ;; [새창] 2018-11-28 18:06:20 0 삭제
    전 처음엔 무수면으로 내시경을 받다가 시껍해서 두 번째는 수면 내시경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수면내시경 후에 의사가 선생님은 수면시 너무 많이 움직이셔서(수면을 해도 몸은 반응을 하니) 그거 잡느라고 남자 스탭(당시 의사도 여자, 준비 스탭 2명도 여자, 난 남자)까지 도와주러 왔다고 그러시더라고요.
    수면시 움직임이 심할 경우 내시경이 식도나 내장에 상처를 주거나 찢져질 경우까지 있다고 담부턴 절대 수면내시경 하지 말라고 하셔서 그 후론 줄곧 그냥 합니다. 매번 죽을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아 1분만 죽었다 생각하고 참자고 하면 참아지더라고요. 죽는 것 보단 나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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