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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0	(중편) 서열 #3 [새창]	2018-01-05 11:11:45	0	삭제
		항상 어려운 것 같아요. 쓰신 글도 잘 보고 있습니다(_ _)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셔용!
	1279	(중편) 서열 #3 [새창]	2018-01-05 02:40:28	0	삭제
		헉 읽느라 고생하셨어요..! 사실 중간중간에 이야기를 좀 넣어놓긴 했는데 너무 사람들의 이야기에 집중이 된 것 같네요 ㅠ_- 원래 생각 자체는 동물들을 먼저 생각했는데 말이죠. 중간에 봉구가 입에 물고 순돌이 밥에 넣은건 쥐약이었고, 닭들은 족제비가 잡을 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었다는 내용이에요! 따로 설명을 하지 않고 중간중간 묘사로 슬쩍 넣었는데 아무래도 잘 연결이 되지 않은 것 같네용..! 나중에 말씀하신 부분은 슬쩍 고쳐봐야겠네용. 감사합니다~!
	1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5 01:31:19	1	삭제
		사실 너무 확 비쳐보이면 병약해 보여서 무서울 것 같아요(..)
	1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5 01:29:21	1	삭제
		저는 가위 자주 눌려서 항상 음악같은거 틀어놓고 잤어요(...) 가위 눌리면 누가 때려줘야 깨는데, 음파가 그 역할을 대신했거든요 ㅠ_- 하 무섭네요.
	1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5 01:27:27	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지하게 보다가 댓글보고 터졌네용
	1275	(엽편) AV의 추억 [새창]	2018-01-05 01:25:52	0	삭제
		ㅋㅋㅋㅋ오징어들은 야한거 좋아하니까요!!
	1274	(엽편) AV의 추억 [새창]	2018-01-05 01:25:39	0	삭제
		아. 저는 '창작글' 체크를 제가 쓰면 그냥 눌리거든용! 다르게 읽힐 수도 있다는 걸 오늘 처음 알았네용..!
	1273	(중편) 서열 #2 [새창]	2018-01-05 01:24:04	0	삭제
		감사합니다 ㅠ_-)~/ 길어져서 보시기 불편했을텐데 그래도 쓴 보람이 있네용!
	1272	(중편) 서열 #2 [새창]	2018-01-05 01:23:39	0	삭제
		저도 이상하게 쓰면서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나 보네요. 아마 연도를 과거로 하다 보니 문체가 그렇게 따라갔나 봅니당~_~
	1271	예쁜 우리말 [새창]	2018-01-04 11:51:56	0	삭제
		아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1270	(엽편) AV의 추억 [새창]	2018-01-04 11:50:34	1	삭제
		감사합니다(_ _) 아직 4일 내내 구간연속재생을 하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1269	(중편) 서열 #2 [새창]	2018-01-04 11:49:30	0	삭제
		감사합니다(_ _) 처음 쓸 때는 이렇게 길어질거라고 생각을 못했는데 쓰다 보니 양이 많이 늘어났네용. 마무리 잘 짓도록 하겠습니다..!
	1268	[단편] 얇은 외계인의 침략 [새창]	2018-01-04 00:12:59	2	삭제
		큿! 이란 단어에 다른게 생각나서 웃었네용
	1267	공포의 버튼 [새창]	2018-01-03 20:44:17	0	삭제
		아아.. 이 그림체 꿈에 나올 것 같네요 ㅠ_-
	1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3 20:43:43	1	삭제
		음양사라는 책을 참 재밌게 봤는데, 그거랑은 또 다른 분위기라 좋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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