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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0	(엽편) 어느 아이돌의 위기대처 능력 [새창]	2018-01-22 00:32:21	0	삭제
		감사합니다(_ _) 봐주시는 분들 덕분에 오유에 글 올리는 게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꾸준히 쓰도록 하겠습니다~_~
	1339	(짧은) 빛 [새창]	2018-01-21 23:07:06	0	삭제
		으아아아. 사실은 이미 죽은거죠? 누군가 찾아주기 전까지 저렇게 생각하고 있는걸 상상하니 슬프네요오..
	1338	(엽편) 전단지 [새창]	2018-01-21 22:56:27	0	삭제
		으어어 감사합니다. 쓰면서도 식당, 가게 몇 번 햇갈려서 고쳤는데 찾아보니 엄청 남아 있네요(...) 내일부터 월요일인데 한 주 잘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셔요!!
	1337	주차한번 잘못했다가 엉청난굴욕 당하는 차주분.. [새창]	2018-01-21 22:23:03	0	삭제
		중국이네용. 뭔가 '조심, 조심.' 이러는 말도 들리는 것 같고..(짧은 중국어). 상해 잠깐 있었는데 중국이 의외로 외제차가 많더라구요. 국내에서도 그렇게 많이 못봤던 것 같은데 여기는 그냥 길가면 널려 있는 곳도 있더라구요(...) 그러니 저런 용기도 생길 수 있지 않나 싶어요. 어디 누가 돈 많은지 해 보자, 뭐 이런.
	1336	부적 함부로 사면 안되나요? [새창]	2018-01-21 22:20:16	0	삭제
		집안 어른들이 함부로 사면 안 된다고 말하는 걸 들은 적은 있어요. 근데 볼 때마다 날아라 슈퍼보드에 나오는 삼장법사가 쓰는 부적 같다는 느낌은 지울 수 없네요..!
	1335	(엽편) 어느 아이돌의 위기대처 능력 [새창]	2018-01-21 22:19:08	3	삭제
		안녕하세요(_ _) 정확한 엔딩은 뒤쪽이에요. (정주연의 사진으로)큰 소동이 나는 바람에 괜히 올려서 본전도 못 뽑을 것 같으니까 미뤄진 거에요. 그리고 그걸 틈타서 윤소라는 자기가 협박 받는 것도 같이 신고를 하려고 하는 거구요. 아마 한동안 올리지 못할테니, 이 틈에 신고해서 범인을 잡아야 겠다는 그런 내용으로 썼습니다..!
	1334	(엽편) 어느 아이돌의 위기대처 능력 [새창]	2018-01-21 14:13:48	1	삭제
		항상 감사합니다. 뒷부분을 조금 더 묘사할까.. 하다 말았는데 역시 급했군요 ㅠ_- 이야기를 만든다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아무튼 생각나는대로 이것저것 열심히 써 보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셔요!
	1333	(엽편) 어느 아이돌의 위기대처 능력 [새창]	2018-01-20 12:29:49	1	삭제
		구글 검색하면 안됩니다!
	1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0 00:52:52	0	삭제
		이거 근데 인육 판매/섭취라고 결론이 났나요? 그냥 단순 살인 및 시체 유기로 결론내서 문제가 있다고 논란되던 것만 봐서(...)
	1331	[단편] 정전 [새창]	2018-01-20 00:43:19	0	삭제
		여자 : 이것이 나의 노림수!
	1330	(엽편) 어느 작가의 인터뷰 [새창]	2018-01-19 12:05:10	0	삭제
		너무 망상이 되는 것 같아서 어떤 엔딩이 최미나를 기다리고 있을까는 생각을 안 해 봤네요(...) 부디 행복하기를.
	1329	(단편) 약자 위의 약자 [새창]	2018-01-18 15:03:49	1	삭제
		2003년 정도에 문희준 비난 열풍이 불었을 때부터 그랬었는데 개인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많이 넘는 것 같아요. 그로부터 시간이 꽤 흘렀는데도 아직 여전하네요. 어느 정도는 인터넷의 속성이구나(...) 싶습니다.
	1328	(단편) 홍도령의 진실 - 상 [새창]	2018-01-18 15:02:27	0	삭제
		99명이라니 많기도 하네요..ㅎㄷㄷ
	1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8 15:01:33	2	삭제
		저도 예전에 동아리방에서 자다가 귀신 같은걸 본 적이 있는데요. 보라색(느낌상)이었고, 하늘에 둥둥 떠 있었어요. 얼굴에는 기왓장 도깨비 장식 같은 가면을 쓰고 있었구요. 선배랑 같이 누워서 이야기 하면서 봤는데, 선배는 못 봤다고 하더라구요. 그 뒤로 몇 번 더 보고 못보긴 했는데 아직도 가끔 생각이 나네요. 누구였을까.
	1326	단편) 신호등이 된 사내 [새창]	2018-01-18 14:59:45	2	삭제
		근데 100% 맞는 점이라는건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이뤄지는 걸까요? 항상 그게 궁금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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