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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솜사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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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4	[익명]여자분들 본인 셀카 아무나한테 프사하라고 할수있나여? [새창]	2013-12-30 12:06:11	0	삭제
		이건 그린라이트 :D !!!!!!!!!!!!
	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23:26:21	1	삭제
		처음부터 끝까지 ㄷㅏ 깼는데 어느 부분 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어서 :0 ㅎ히히 근데 ㅈㅐ미땅!!!!!!
	402	GTA 연습 중인 최악의 운전자 ㄷㄷ [새창]	2013-12-26 23:04:04	0	삭제
		헐 처음에 오토바이 탄 머리 긴 분 큰일난 거 아닌가 걱정했더니 T^T 멀쩡하게 일어서시는 거 보고 진짜 겁나 안도했네여... 하...다행이당...
	401	동물의 약국.gif [새창]	2013-12-26 22:56:09	1	삭제
		아 징짜 기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제목은 왜 동물의 약국이예요...?
	400	구남친에게 온 카톡 (feat. 쌍수) [새창]	2013-12-26 22:38:37	60	삭제
		1111 뭐야 이겤ㅋㅋㅋㅋㅋㅋㅋ 축구 얘기보면 어떻게든 잘 해보고 싶어서 연락 한 것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한 사이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9	[혐] 치아생성.jpg [새창]	2013-12-26 16:56:24	51	삭제
		11 동그라미가 밀집된 것을 보면 징그러워하고 소름끼쳐 하는 건 누구나 그렇습니다;; 특정 공포증이나 신경증은 있을 수 있지만, 그 증상은 심장이 두근거려 잠을 못잔다거나 지나친 공포를 느낀다거나 자신도 모르게 몸이 가렵고 숨이 막히는 심각한 현상 등이 생깁니다. 군집공포증이나 환공포증은 애초에 잘못된 방법으로 이루어진 테스트로 인해 사람들의 오해로 만들어진 병이라네요 ~_~
	398	사랑방 사태 관련자 차단과 클린유저 권력남용자 명단공개 요구! [새창]	2013-12-26 16:23:47	5	삭제
		아 진짜 수준 떨어진다
	397	살랴주세요ㅜㅜ 베란다에 갇혔어여ㅠ [새창]	2013-12-26 05:57:36	10	삭제
		젓가락 낑구면 열리는 문이네여 T^T
	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04:26:02	0	삭제
		엄마 이뻐서 골랐는데 깨고 나니까 왜 이러케 무섭게 웃나여...
	395	나도 좀 핥아주개 [새창]	2013-12-26 03:49:42	1	삭제
		아휴 얘네 사랑스럽게 왜이래 정말 T3T♥
	394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14 [새창]	2013-12-26 03:39:49	11	삭제
		두번 째 이야기는 사형수들 중에 사형집행을 마치고도 살아남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이미 사형을 집행했기 때문에 죽이지 않고 살려준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매우 드문 일이라서 사람들이 이게 몇 년만이냐고 말한 것 같아요. 그걸 안 사형수가 사형이 집행될 때 묘책으로 살아남으려고 했고, 성공한 이야기 같아요. 새로운 인생이라는 이야기는 자신은 사형수이기 때문에 사실 애초에 죽을 목숨인데 그걸 어떻게든 부지한 거니까 새로운 인생이나 마찬가지라서 저렇게 이야기한 것 같네요.
	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03:28:26	5	삭제
		아 마지막에 진짜!!!!!!!!!!!!!!!!!! 아!!!!!!!!!!!!!!!!! ㅠㅠ 아!!!!!!!!!! 놀라니까 승질나!!!!!!!!!!!!!!!!!!!!!
	392	스프에 밥말아먹는게.. [새창]	2013-12-26 03:25:56	0	삭제
		저 말아 먹어요 :D 여고였는데 종종 기겁하는 칭구들이 있었네요.. 후후...
	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03:08:47	0	삭제
		남자라면 :D 그레이...가 이쁠 것 같아요 저는
	390	호키포키~.kakao [새창]	2013-12-24 03:07:09	3	삭제
		111, 11, 1 한국 동요 버전으로는 <숲 속 작은 집 창가에> 예여! 전 아직도 짱 조아해여 이 노래...♥ 숲 속 작은 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여ㅠㅠ 날 좀 살려주세여ㅠㅠ 나를 살려주지 않으면, 저 포수가 나를 빵! 쏜대여ㅠㅠ"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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