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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숨쉬는솜사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24
    방문 : 11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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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쉬는솜사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7 04:59:03 0 삭제
    재미요...? 재미가 있나요?
    음, 물들지 않을 거라고 말은 해도.
    사람은 익숙한 것에 반응하기 마련입니다.
    장담을 해도 알 수가 없는 것이 사람이라서
    음, 걱정은 되네요 ^오^ 벌레가 아니라 사람들이랑 어울리셔야 될텐데
    373 [익명]이별 [새창] 2013-12-17 04:51:09 0 삭제
    화이팅! 이럴 때 제일 많이 듣는 말 있죠?
    똥차가 가면, 벤츠가 옵니다.
    작성자님 소중하니까 :D
    소중하게 대해주는 사람 만나야 해요! 꼭!
    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7 04:47:26 3 삭제
    개인적으로 저는 동성애를 존중하고 응원합니다. :D
    주위의 의견을 보면, 아는데도 싫다. 는 의견도 많이 있어요.
    처음에는 그 사람들을 설득해보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그럴 필요가 없더라구요.
    틀리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보편적이지 않으니까 싫은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동성애를 싫어하던 좋아하던 그것은 가치관의 차이인 걸 아시면서
    편견을 깨버려라. 고 이야기하는 건 안 맞는 것 같아요.
    가치관의 차이가 있으면 개인만의 편견이나 생각은 다 다르니까요..
    우리가 그냥 다를 뿐이라고 응원하듯이, 다르기 때문에 싫은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ㅎㅎ...
    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7 04:40:12 1 삭제
    남자가 이런 닉네임하면 탄식나올 거예요. 여잡니당 :D 하하
    여우들 특징이 그거예요 남자들 앞에선 오히려 털털한 척 하면서 호감사는 거.
    남자들 앞에서 막 외려 관심받으려고 나서고, 여자들 앞에선 적당히 뺍니다.
    그럴 필요가 없거든요 ㅋㅋㅋ 여자들이 뭐라 생각하든 남자한테 관심 받으면 장땡.
    남자들이 자기 편이란 걸 알아서 그래요 ㅋㅋㅋㅋㅋ 으앜 진짜 싯타 ㅠㅠ
    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7 04:37:20 2 삭제
    비판을 하면 같이 비판을 할 수 있으니까 오히려 모른척 해보시는 게 나을 것 같은데
    사람들이 민영화 막 뭐라고 하던데, 그게 뭔줄 알아? 설명해줄 수 있어? 이러면서..
    369 엄마가 가출신고를 냈네요 [새창] 2013-12-17 04:33:32 1 삭제
    신분증 들고 가셔서 가출 신고 철회 해버리고 가족들에게 알리지 말아달라고하셔도 상관 없대요!
    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7 04:28:13 0 삭제
    잘 모르겠어요 :D 왜냐하면 이렇게 썸이 아닌 것 같기도 한 이유가 있으면 썸인 것 같은 이유도 있을 거고...
    저 썸이 아닌 것 같은 이유들은 너무.. 광범위해용
    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7 04:23:45 1 삭제
    죄송하라고 한 소리는 아니예요 ㅠㅠ 아이고 완전 애기네 애기... 미안해요 겁줘서 ㅋㅋㅋㅋ
    눈치가 없는 게 아니예요 이건.. 남자들 관심은 다 자기 거여야 하는 거죠 -,.-
    여자로서 제일 기피하고 싶은 유형의 여자네요 @_@
    챙겨주는 건, 자기 편을 하나라도 만들고 싶거나 작성자님이 착해보여서 그런 거예요.
    남자들은 그런 걸로 막 티 안 낼 거예요. 남자들이 뒷말 더 많이 합니당 :)
    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7 04:19:26 3 삭제
    작성자님 아주... 너무 착하면 멍청이됩니다. 그러지 마세요.
    글만 읽어도 여우짓하는 티가 팍팍나는데, 무슨 소리예요 그게;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7 04:12:27 0 삭제
    막 으왕! 좋아한당! 이렇게 확싱할 수는 없지만
    확실히 관심은 있는 것 같아요. 손을.. 잡았다면...♥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7 04:07:58 0 삭제
    아니 왜 맞장구를 쳐줘도 그래; 그럼 그냥,

    아, 그랬구나. 남친이가 마음이 많이 상했겠다.
    너무 화내지는 말구, 나중에 차분히 한 번 얘기해봐.
    그 친구도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 건 아닐 거야ㅎㅎ
    이런 식으로 얘기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오^...
    363 어느 여자와의 만남 그리고 이미 존재했던 남자친구 [새창] 2013-12-17 04:05:02 2 삭제
    제 말이 서운하셨겠네요. 미안해용. 악감정이 있어서 그렇게 적은 건 아니구요 ^오^)/

    추측하고 있었다가 아니라, 사실 그걸 알고 만나긴했다고 작성자님이 적어놓으셨어요.
    저는 일단 작성자님이 쓰신 글을 바탕으로 댓글을 썼기 때문에요.
    작성자님이 알고 만났다. 라고 말씀을 하셨으면 솔직히 확신을 가지고 계셨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리고 피해자가 아니란 소리가 아니라, 예상을 했으면 감수를 하시지 않았을까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왜 피해자인척 하냐고 한 게 아니라 피해자라는 사실을 강조를 하시는 것 같다. 고 말씀을 드린 거죠.
    앞의 내용을 바탕으로 말하자면 다 알고 감수하고 만난 건데도 피해자라고 강조를 한다면 좀 그렇다는 뜻입니다.

    솔직히 나쁜놈이 되지는 않을까하는 걱정으로 이렇게 질문하시는 거라면 여자분을 얼마나 좋아하시는지에 따라 선택하시겠네요.
    진짜 나쁜놈이 되어도 이 사람이 좋다. 그러면 나는 당신이 거짓말을 했어도 좋으니까 상관 없다. 그렇게 당당하게 만나시구요.
    죽어도 나쁜놈 되기 싫다. 그럼 그냥 여성분께 진실되게 설명을 해주시고 멈추셔야죠.

    그리고 저는 말씀드렸지만, 여성분이 행동을 잘못하신 건 사실입니다.
    그 사실을 어떤 방향으로 생각하시는지에 따라서 작성자님의 의지가 중요하네요.

    여성분이 작성자님께 마음이 가고 있는데도 남자친구와는 계속 교제를 하는 관계로 만나고,
    작성자님께 남자친구가 없다고 거짓말도 하셨다면 개인적으로 저는 진심으로 별로네요.
    그 분이 어떤 분인지는 모르지만, 거짓말은 나쁜 거라고 어릴 때부터 배웠거든요.
    특히나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거짓말 안 합니다. 당당할 행동만 하죠. :D
    362 상대가 먼저 헤어지자했는데 전혀 슬프지 않은 경우.jpg [새창] 2013-12-17 03:51:42 215 삭제
    일베만세 세로드립해서 일베에 인증할려고 했구만 ㅉㅉ -,.-
    그렇게 한국 여자 김치녀라고 욕하면서 연애는 왜 하니 병신아
    361 어느 여자와의 만남 그리고 이미 존재했던 남자친구 [새창] 2013-12-17 03:41:42 3 삭제
    남자친구가 있는지 없는지 정확하게 모르고 만난 탓이요? 왜 말이 달라지세요?
    앞에서는 예상하고 있으셨다고 확실하진 않지만 의심도 되고 어느 정도 알고 만나셨다고 했잖아요.
    남자친구가 있는 걸 예상도 했고 거의 알고도 만나고 싶어서 그냥 만나신 거잖아요.
    그래놓고 갑자기 여성분이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저는 모르고 만났네요. 그건 제 탓이죠.
    어쨌든 이제 알게되었는데 제가 어떻게 하면 될까요? 를 묻는 건 좀... 그렇네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예상은 했지만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만났다. 라고 자기합리화하시는 것 같고 속보이세요.

    난 그녀가 좋지만 일부러 관계를 깨고 싶지는 않은데 그녀는 제가 좋다네요. 저는 어떻게 하죠? 라뇨.
    솔직히 난 만나고 싶은데 어떻게 할까요? 내가 나쁜놈이 되지는 않겠죠? 를 묻는 건 아니시구요?
    여성분이 잘못하신 거 아시잖아요. 근데 예상하시고도 그냥저냥 좋으니까 만난 작성자님도 잘못하신 거 맞아요.

    말투가 공격적이었다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하지만 있는 그대로를 쓴답시고 나는 모르고 만났다 바람 상대지만 나는 피해자다. 를 강조하시려는 것 같아서 좀 그렇네요. :(
    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7 03:21:14 0 삭제
    사람은 환경이 변하면 성격도 태도도 변합니다. 특히나 갑자기 상황이 좋게 변하면 지금을 도피처로 삼는 거죠.
    아버지가 회사에서는 외로우시다가 이제 그 전이랑은 전혀 다른 삶을 사시다보니까 무작정 이 관계나 생활을 유지하고 싶어하시는 것 같아요.
    지금 자신이 도피하기 위해 믿는 환경이나 인간관계에 대해 나쁘게 말하거나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걸 못참으시는 겁니다.
    진짜로 아버지가 신경써야 하고 평생 함께 가야할 사람들은 가족이라는 걸 좀 더 확실히 인지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시도록 자리를 마련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종종 손잡고 산책도 하자 그러구요.
    대화가 가장 중요한데, 일단 어머니와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보세요. 지금 아버지에게는 문제가 있음을 인지시켜드리면서요.
    전의 회사에서 왕따까지 당해가면서, 라는 이야기를 술을 잡숫고 하실 정도라면 가족들끼리의 대화가 부족해보여요.
    이 상황의 심각성을 부모님은 두 분 다 모르시는 것 같아요. 가족들끼리 차분한 상황에서의 대화가 절실하네요.
    그 어느 무뚝뚝하고 자존심 강한 아버지라도 조곤조곤 대화를 요청하는 딸들에게는 좋은 아버지가 되시기 마련이라고 생각해요.
    가족들끼리의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자고, 한 번 이야기해보면 어떨까요? 대화로 안되면 센터에 함께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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