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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3	★누나와 남동생의 문화적 차이 ㅋㅋㅋ [새창]	2013-05-23 15:25:09	10	삭제
		혹시 저 스킨십의 전제가 '가족이니까 상관없다' 라면 남동생이 자기 몸을 만지더라도 할 말이 없어야 하는데.. 과연 자기몸은 만지게 냅둘까? 진짜 멘붕이다. 동생이라고 해도 저 나이면 애도 아니고 저런 짓 못 할것 같은데;;
	242	★누나와 남동생의 문화적 차이 ㅋㅋㅋ [새창]	2013-05-23 15:25:09	20	삭제
		혹시 저 스킨십의 전제가 '가족이니까 상관없다' 라면 남동생이 자기 몸을 만지더라도 할 말이 없어야 하는데.. 과연 자기몸은 만지게 냅둘까? 진짜 멘붕이다. 동생이라고 해도 저 나이면 애도 아니고 저런 짓 못 할것 같은데;;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3 11:31:59	0	삭제
		폰트가 뭔가요?
	240	아파트 투신자살자, 6살 여아 덮쳐… 2명 사망 [새창]	2013-05-23 11:05:35	57	삭제
		자살하시는 분들도 힘들어서 그런 선택한거라는거 알지만 최소한 남들한테 피해는 안줬으면 좋겠어요... 그 여자아이랑 부모님..부모님은 진짜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요ㅠㅠ
	239	진짜 진짜 상병신 [새창]	2013-05-22 17:21:51	1	삭제
		마지막에 맨 몸으로 차에 치일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다행이라고 해야되나...? 안보이는데 저 구멍이 별로 안깊었으면 좋겠네요;
	238	[익명]대구 지하철 1호선 멋진 남자분! [새창]	2013-05-22 16:22:42	9	삭제
		실시간 까임을 보니 신명나는구나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9 13:17:48	0	삭제
		댓글 완전 늦게봤는데.. 저거 macmoc 찾아보시면 나와요!
	236	여자님들 이거 진짜에요? [새창]	2013-05-18 22:15:01	44	삭제
		썸타고 있거나,내가 호감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저러면 이해할 것 같은데 호감도 없고 나랑 뭣도 없는데 저런 스킨십하면 완전 부담스러우면서 얘 왜 이래ㅡㅡ;;; 싶을듯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8 15:24:16	0	삭제
		날씬하지도 하얗지도 않으므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7 20:30:32	3	삭제
		여러분 희망이 커야 실망도 크니까요ㅎㅎ 맘대로 착각하게 둡시다
	233	밤에 남친에게 전화 걸었는데 여자가 받음 (빡침주의 스압주의) [새창]	2013-05-16 10:36:58	43	삭제
		그래도 후배년이 전화 받아서 알게된게 진짜 다행인게 그때가 처음이었는지 전부터 그랬는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몰랐으면 둘이서 계속 아닌 척 호박씨까면서 엿먹였을 개새끼들 빨리 차단했네요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3 16:17:21	31	삭제
		아니 하도 다들 김 굽듯이 하라길래 시도해봤는데 가까이 가자니 너무 뜨겁고 멀리서하니 안타던데요ㅠㅠㅠ;;; 성공하신분?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3 16:17:21	211	삭제
		아니 하도 다들 김 굽듯이 하라길래 시도해봤는데 가까이 가자니 너무 뜨겁고 멀리서하니 안타던데요ㅠㅠㅠ;;; 성공하신분?
	230	여친이랑 데이트 사진 올려요~♥ [새창]	2013-05-09 11:31:00	17	삭제
		작성자 왜 저러는지 아시는 분?
	229	[익명]여자친구가 술만 마시면 취해요.. 고민입니다..조언을.. [새창]	2013-05-08 14:50:45	63	삭제
		1~2주에 한번 알딸딸할 정도로 술 마시는게 알콜중독 얘기가 나올 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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