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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뚜루룰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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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루룰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8 이라크 여인들이 뽑은 잘생긴 남자 1위! [새창] 2013-05-26 19:34:42 74 삭제

    비슷한 각도 찾기가 힘들어서 일단 해봤는데 머리만 바꿔도 훨씬 낫지 않나요??
    머리는 원빈님입니다.
    257 이라크 여인들이 뽑은 잘생긴 남자 1위! [새창] 2013-05-26 19:34:42 375 삭제

    비슷한 각도 찾기가 힘들어서 일단 해봤는데 머리만 바꿔도 훨씬 낫지 않나요??
    머리는 원빈님입니다.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6 19:09:46 3 삭제
    신기하다고 하시는거 긍정적으로 들으면 되는거죠!?
    사진들이 너무 못 나왓는데 섀도우들 색 진짜 엄청나게 예뻐요!!
    무반응 일까봐 걱정했는데ㅠㅠ 댓글들 감사합니다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6 19:09:46 0 삭제
    신기하다고 하시는거 긍정적으로 들으면 되는거죠!?
    사진들이 너무 못 나왓는데 섀도우들 색 진짜 엄청나게 예뻐요!!
    무반응 일까봐 걱정했는데ㅠㅠ 댓글들 감사합니다
    254 이럴 때 커플들 좀 짜증나지 않나요? 특히 남자들... [새창] 2013-05-26 14:11:05 579 삭제
    이거랑 좀 다른 경우일지 모르겠는데 어떤 커플 여자가 좀 청순청순????같은 여자가 봐도 예쁘더라구요.
    그래서 우와 하면서 봤는데 남자가 저랑 눈 마주치더니 여자 끌어안으면서 나를 째려봤어요.
    그래 니거야... 누가 뭐래;;;;
    253 [익명]장애인 외삼촌이 너무 싫어요... 죽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3-05-25 20:18:31 75 삭제
    죄송한데 어머니를 이해할수없어요;;;; 사촌동생들한테 가슴만지게 한 것도 그렇고
    어머니 입장에선 동생과 자식사이에서 치우치고 싶지 않으시겠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에요
    다른것도 아니고 아파서 치료받아야되는데 동생한테 좋은거 해주느라 돈이 없다니요?
    외숙모들처럼 강하게 나가세요. 난 못하겠다고, 원래 하시던 돈관리 내가 할거고 그거 들고 나가겠다고 하세요
    자세하게 안쓰셔서 수입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는데 돈 못 들고 나오시더라도
    싼 고시원이라도 알아보세요.아니면 같이 살 친구를 구해서라도 나가세요
    그 집에 있어서 도움될게 하나 없는데다 혹시라도 나중에 무슨 일 생길까봐 너무 걱정됩니다.
    252 [익명]장애인 외삼촌이 너무 싫어요... 죽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3-05-25 20:18:31 419 삭제
    죄송한데 어머니를 이해할수없어요;;;; 사촌동생들한테 가슴만지게 한 것도 그렇고
    어머니 입장에선 동생과 자식사이에서 치우치고 싶지 않으시겠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에요
    다른것도 아니고 아파서 치료받아야되는데 동생한테 좋은거 해주느라 돈이 없다니요?
    외숙모들처럼 강하게 나가세요. 난 못하겠다고, 원래 하시던 돈관리 내가 할거고 그거 들고 나가겠다고 하세요
    자세하게 안쓰셔서 수입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는데 돈 못 들고 나오시더라도
    싼 고시원이라도 알아보세요.아니면 같이 살 친구를 구해서라도 나가세요
    그 집에 있어서 도움될게 하나 없는데다 혹시라도 나중에 무슨 일 생길까봐 너무 걱정됩니다.
    251 [익명]장애인 외삼촌이 너무 싫어요... 죽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3-05-25 20:18:10 0 삭제
    죄송한데 어머니를 이해할수없어요;;;; 사촌동생들한테 가슴만지게 한 것도 그렇고
    어머니 입장에선 동생과 자식사이에서 치우치고 싶지 않으시겠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에요
    다른것도 아니고 아파서 치료받아야되는데 동생한테 좋은거 해주느라 돈이 없다니요?
    외숙모들처럼 강하게 나가세요. 난 못하겠다고, 원래 하시던 돈관리 내가 할거고 그거 들고 나가겠다고 하세요
    자세하게 안쓰셔서 수입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는데 돈 못 들고 나오시더라도
    싼 고시원이라도 알아보세요.아니면 같이 살 친구를 구해서라도 나가세요
    그 집에 있어서 도움될게 하나 없는데다 혹시라도 나중에 무슨 일 생길까봐 너무 걱정됩니다.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5 19:05:19 0 삭제
    머리 자른거 쓸데가 없어서 미용실에 주고 왔어요.ㅠㅠ;;

    많이 자른게 문제였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휴 머리 자른지 2주 넘엇는데 여전히 그러는데..

    걍 저랑 안맞나 봐요 단발은.. 다시 길러야겠네요ㅠㅠ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49 [익명]남자분들 버스나 지하철에서 착각하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3-05-25 12:22:05 1 삭제
    2인석중 에서도 안쪽자리에 볼록 튀어나온? 거기 되게 불편해요
    그래서 거기에 자리나면 앉을까 말까 고민...
    그 자리는 안쪽은 앉으러 들어가는 것도 불편하고 앉아서도 다리올리고 가야되서 짧은치마 입었다던가 신발에 굽이 있으면 포기하고..
    바깥쪽은 볼록 튀어나온 부분에 다리가 닿아서 쭈그려야되서 고민하는..
    248 팔랑귀 사스케 [새창] 2013-05-25 10:55:14 0 삭제
    저 이거 네이버카페에 출처남기고 가져가도 될까요??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4 21:14:03 1 삭제
    고등학생이신가요?? 집에서 동물 키우시는거 아니고 부모님이 동물 별로 안 좋아하신다면 안 데려가는게 나을 것 같아요.데려가시려면 전화로 부모님에게 연락 먼저 해보세요
    246 [익명] 웃기지도 않는 신입이 들어왔음. (스압) [새창] 2013-05-24 17:55:14 5 삭제
    그딴식으로 일할거면 취업을 왜 했지? 자기보다 훨씬 의욕있고 그 자리 원헀던 사람들 많았을텐데.. 어휴
    245 [익명] 웃기지도 않는 신입이 들어왔음. (스압) [새창] 2013-05-24 17:55:14 0 삭제
    그딴식으로 일할거면 취업을 왜 했지? 자기보다 훨씬 의욕있고 그 자리 원헀던 사람들 많았을텐데.. 어휴
    244 [익명] 웃기지도 않는 신입이 들어왔음. (스압) [새창] 2013-05-24 17:55:14 94 삭제
    그딴식으로 일할거면 취업을 왜 했지? 자기보다 훨씬 의욕있고 그 자리 원헀던 사람들 많았을텐데..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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