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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77	김정은 위원장 서울 올때 [새창]	2018-09-20 12:13:29	3	삭제
		안어울릴 것 같아요 -_* 시계줄을 파란색으로 할 지도? 언제 인민복이 유행하려나~ 옛날 학생복같아서 나한텐 위화감없는데 청년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8276	YTN....적기로 오인해서 실수로 격추할수도 있으니(분노주의) [새창]	2018-09-20 12:07:17	2	삭제
		이걸 농담이라고... 하긴 니들도 멘붕이겠지 천지가 개벽하고 한반도를 뒤덮은 평화쓰나미앞에서 제정신이 아닐 수 있다. 그래, 늙은 나이에 온 중2병 이해한다.
	8275	김병준 "남북합의문, 오히려 후퇴..군사적 너무 많이 내줘" [새창]	2018-09-20 10:03:59	1	삭제
		그래 뭐 그렇게 걱정할 수도 있지. 근데 그런 걱정을 줄이라고 너같은 것들보고 일하라는 거 아니겠니. 근데 또 너같은 평범한 의원보다는 대통령과 국방부 장관이 더 잘 알지 않겠니?
	8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0 09:56:21	6	삭제
		아니 와 게시글 추천이 안되지? 댓글추천은 되는데??? 뭐 그렇고. 관광공사가 벌써 계획짜고 있구나... 진짜로 갈 수 있는건가보다. 국딩때 전국 산맥 다 그리고 외웠는데 이젠 다 까먹음. 우선 한반도 지도부터 찾아보고 다시 이야기 합시다 관광공사 씨.
	8273	충격적인 오늘 자유한국당 정당개혁위원회 간담회 상황 [새창]	2018-09-20 09:50:58	12	삭제
		나국쌍이 저기 앉아있는 거 보니 내용은 안봐도 비됴. 일본은 좋겠다, 알아서 모셔주는 꼬붕들이 많아서.
	8272	여기는 일베 게시판이구먼 [새창]	2018-09-20 09:46:30	1	삭제
		뉴비네~~~메모당첨! 장원급제급 게시글이구만유 워뜨케 여까징 출타하셨남유 걍 놀던데서 노시지 부지런히 출첵한거보니께 빈대인건 안봐도 비됴구...노쇼트리오 델꾸 행쇼하셔유. 힘 쪼매 들겄지만 뭐 교주님 계시니께 괜찮겄쥬?
	8271	북한의 수용소나 내부 인권문제가 빨리 해결되면 좋겠네요 [새창]	2018-09-20 09:41:01	3	삭제
		이 멍총이같은 글 무시할랬는데 페이지가 너무 안바뀌니 자꾸 눈에 거슬림. 옛날 어느 대단한 부자가 아들을 얻어 큰 잔치를 벌렸는데 많은 손님들이 귀한 아들에게 덕담을 해 주었음. 근데! 어느 똘똘한 손님이 아들에게 한 덕담: “이 아이는 자라면서 병에 걸리겠군요. 언젠가는 반드시 죽을 겁니다.” 갑분싸 후 바로 쫓겨난 ‘지혜로운’ 손님.
	8270	연설문 누가 썼을까 그것이 알고 싶다 [새창]	2018-09-20 09:26:32	0	삭제
		혹시 김의겸?
	8269	김정은 '와 ~ 연설 쩐다' [새창]	2018-09-19 23:35:22	56	삭제
		평범하지만 시간과 공간을 풀이한 문장이라 감동이 두 배라고 생각함. 해방세대부터 현대 젊은이까지 한 방에 엮어냄. 연설문 작성자에게 보너스 지급을!!
	8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9 23:31:58	11	삭제
		뇌를 누구에게 맡겨서 논리해석이 안될듯요 쉴드한다는 거 부터가 치명적 에러
	8267	권순욱 근황 [새창]	2018-09-19 23:24:55	40	삭제
		아니 이 아조시 왜 이리 훈훈해 스티브좝스 효과로 여태 검정티 입었는데 내일 흰색 폴로티 사야겠음
	8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9 23:21:30	46	삭제
		이해찬 이정미 정동영 개삽질트리오 내가 늙어 죽을 때 까지 어제 사건 기억할 듯 아마 치매와도 이해찬이 그 지뢀을 했었지, 내가 지금 정신이 오락가락해도 그 늙은이보단 낫지 암 그렇고 말고, 이럴 듯. 과거의 그 어떤 공과들을 싸그리 덮어버리는 마법의 개삽질이었음.
	8265	기레기들 생각할수록 열받네.. 야 문프는 등산화 가져가셨겠냐? [새창]	2018-09-19 22:57:30	18	삭제
		달러 가져갔을텐데, 사서 신으면 안되겠니? 야 이 연약한생퀴들아 니들 구두 좀 헤어지고 니들 발 뒤꿈치 좀 까지는게 그릏게나 억울하고 인권유린이고 모독이고 모멸이고 그런거니? 내가 한국은 과잉서비스라는 거 많이 말햇는데, 오늘 그 결정타를 본다 야 바퀴같은 새퀴들. 걍 왕자님이구만, "나한테 이렇게 해도 되는 고야?"
	8264	이정미, 北김영남에게 '정의당 기념품'·'노회찬 저서' 선물 [새창]	2018-09-19 22:50:52	7	삭제
		누가 정치동아리 아니랠까봐 자기네 동아리문집을 선물로 주네. 님아...저 동네는 이 동네 얼뜨기 사회주의자들의 동아리질을 현실화 한 데여요. 메갈당이 경험이 없기는 없구나 즈엉말로. 가열차게 실망하고 있음. 그리고, 부끄러움은 왜 내 몫인건지 알 수가 없네
	8263	현재 tv조선 근황 [새창]	2018-09-19 22:05:50	7	삭제
		gp개수 따지는 건 좀 웃김 월북인보다 월남인들이 많으니까 gp도 많은 거 아닌가. 게다가 우리 쪽 시설이 더 좋으니까 60개로 카바 가능한거지...이걸 무슨 산수하듯 떠드나 한심한 새퀴. 다른 건 그래, 주면 줄수록 양양 이라는 말이 있긴 하다. 니들에게 뭘 한들 마음에 들겠나 근혜사마가 이걸 하길 바랐겠지만 안타깝게도 박근혜 님은 교도소에서 행복라이프를 즐기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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