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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치플레이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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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치플레이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47 북에 가면서까지 급을 따지는 당 대표 3인방에게 하고 싶은 말. [새창] 2018-09-18 21:53:52 8 삭제
    시간을 착각할 만큼 무슨 일정이 있을 수가 있을까요?
    변비라서 1시간은 앉아있어야 하나?
    내가 쓰던 변기가 아니라서 준비가 필요한가?
    역사적 만남을 앞두고 메이크업과 헤어가 마음에 안들었나?
    코디한 넥타이 색이 겹쳤나?
    명상을 하다보니 갑자기 무아지경에 빠져 깨우면 주화입마에 빠져들까봐 깨울 수가 없었나?
    여기 누구랑 이야기를 해야 내 이름 딴 골프장을 하나 세우나 골몰했을까?
    뭘까요.
    왜 이런 상ㅂㅅ짓을 했을까요.
    8246 트윗 펌] 이해찬의 개삽질에 관한 트위터리안들 [새창] 2018-09-18 21:46:20 19 삭제
    내가 의전에 목매는 박근혜 욕한 거 모두 이불킥 해야 하는 일 되는 건가?
    문희상국회의장이 왜 나한테 미리 말 안했어? 나 삐짐, 이거 욕했는데 문희상은 상대적으로 어른이었던건가?
    이게 대한민국 국회의 민낯?
    갑질적폐 원조가 국회였구나...몰라봐서 욕나온다.
    8245 리용남 "이재용 선생, 여러 측면서 유명한 인물" 농담 [새창] 2018-09-18 20:56:44 1 삭제
    “총알 많이 준비했니? 너에게 기대하는 바가 크다”
    “네 안그래도 부족하지 않게 준비했습니다”
    8244 저들은 이해찬이 저럴 줄 알았기때문에 당대표 만든 겁니다 [새창] 2018-09-18 20:54:10 5 삭제
    난 저런 행동을 했다는게 믿을 수가 없어서...차라리 이해찬이 아파서, 부작용이 있는 약을 먹고 회복할 시간이 필요해서라고 생각하고 싶음.
    저게 말이 되는 행동인가?
    진정 미친겐가?
    8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8 16:37:10 9 삭제
    비행기는 뭐 그냥저냥 그랬는데 평양 시내 들어가는 장면보니 아스팔트에 금이 많더군요.
    ...시낸데.
    국토부와 건설사들이 좋은 제안을 마련하길 바랍니다.
    8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8 10:54:15 14 삭제
    수하르트 보단 전두환이 낫지 않나요?
    킬링필드 보단 광주항쟁이 낫지 않나요?
    ...이런 놀이 하자는 건가요?
    8241 김어준한테 제가 배운것이 있습니다 [새창] 2018-09-18 10:28:16 12 삭제
    무학의 통찰, 보통사람의 시대 다 좋지만 자존감과 품위를 상실해서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달까요.
    못배운 사람도 품위있게 살고싶은 마음은 굴뚝입니다.
    김어준과 이재명은 못배운 놈은 답게 깽판치면 된다는 주장을 자꾸 해대니 “ㅅㅂ, 너나 그릏게 살어라!” 고 일갈하게 됩니다.
    8240 하이킥 하고있을 문희상의장 [새창] 2018-09-18 10:21:58 48 삭제
    지팔자 지가 꼰다는 말이 급 생각나더군요 ㅎㅎㅎ
    우리동넨데 ㅋ
    튕길걸 튕겨야지 얼척이 없어서 나 원.
    8239 김어준 없앨 생각하지말고 조선일보 없앨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새창] 2018-09-18 04:48:16 10 삭제
    피장파장의 오류

    왜냐하면 내게는 김어준 주진우가 더 개쌩퀴 같거든.
    그걸 님도 알고 김어준도 알거든.
    8238 딴지에 이재명 지자자 반응 올리면 비추 폭탄 맞음 [새창] 2018-09-17 22:56:51 14 삭제
    아이고야
    딴지어르신들 브나로드 운동 증명서 만들기에 정신없으구만.
    님들 오야가 이재명 찬양하는데 이재명 쉴드글에 반대하면 인지부조화 안 생기겠나
    앞으로 대단한 궤변이 등장할 것 같아서 두근반 세근반 하오.
    8237 김어준 등등 까기 [새창] 2018-09-17 22:52:47 11 삭제
    모바일이라오타가 났네요. 음부운전-> 음주운전

    ㅂㄷ였네요. 메모가 안돼서...쓸데없는 댓글을 달은 듯.
    8236 김어준 등등 까기 [새창] 2018-09-17 22:49:57 23 삭제
    글쎄요
    이재명은 공개된 바에 의하면 도덕성 윤리성에서 개인적으로도 공적으로도 0점인데 좋아한다??!
    이 부분에서 비공감합니다.
    애초 이재명의 문제가 이거였죠.
    어떻게 좋아할 수가 있어요? 설사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도덕을 폄하하는 것을 용납하지 못하는 겁니다.
    연예인의 음부운전은 천하의 썩을 놈이고 정치인의 음주운전은 나라에 큰 일 할 사람인데 봐 줘야 한다?
    8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7 20:47:29 3 삭제
    내외가 아주 찰떡궁합.
    어떤 의미로는 부럽기도 하다. 어떻게 저렇게 자기랑 딱 닮은 사람을 만났을까.
    8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7 20:44:07 25 삭제
    감상은 한 일주일정도 즐기시고 좋은 말 할 때 긁적긁적긁적으로 돌아오시지요?
    들어올 땐 마음대로래도 나갈 땐 아닌게 또 오유시게 아닙니까.
    8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7 08:34:06 10 삭제
    딴지인들은 vpn이 뭔지도 잘 모르는 것 같더만 왜 자꾸 모르는 걸 물고 늘어지나 모르겠네요.
    에휴.
    고생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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