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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켄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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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켄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1 어반디케이 헤비메탈 셰도우는 아무도 관심 없으신가요? [새창] 2017-11-28 23:50:12 3 삭제
    로봇이 되고싶을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8 23:48:32 1 삭제
    우아 이건 진짜 무서웠다
    전신에 소름이 쫘아아악! ㄷㄷㄷㄷ
    1189 겨울엔 뜨개질이지만 실이 없어서 마크라메..(실시간) [새창] 2017-11-27 18:29:49 0 삭제
    와 첨봐요 이런거 ㄷㄷ
    완성작 기대되네요!
    1188 네살 아들...육아 너무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7-11-26 12:15:21 17 삭제
    5살되선 안그러겠지...가 아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만4세까진 진짜 헬이었어요
    엘리베이터 지가 눌러야하는데 내가 눌렀다고 대성통곡하고 드러눕고 (영상찍어놈. 나중에 여친생기면 보여줄거임)
    위에 바나나 부러진겈ㅋㅋㅋㅋ 내새끼만 그런게아니군요ㅋ
    요즘엔 말따라하기하고있어요.
    그냥 엄마아빠말 따라서 반복하는거요. 이런것도 은근빡쳐요ㅋㅋㅋ
    이제 미친7살 겪어야할텐데 벌써부터 무섭네요.
    애키우는건 진짜 인내심과 시간이 답인것같아요. 넘나힘듬
    그래도 증거영상은 꼭 남겨놓습니다.
    나중에 아들 결혼식때 틀어줄거라고 벼르고있어요.
    1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5 13:38:41 5 삭제
    비글 아들키우면서 대공감하고갑니다
    남자아이는 남자아이답게 여자아이는 여자아이답게 이런걸 참 싫어하는데.. 아이가 그렇게 커가고있네요
    칼 총 로봇 장난감이 수십개가되고, 인형은 3개뿐..
    분홍색은 여자친구꺼야! 라고 말하는 아들에게
    아니야 남자도 분홍색써도 되 라고 말해주지만..
    울아들은 취향이 정말 상남자가 되가고있어요 정적인 엄마는 동적인 아들 키우기 정말 힘드네요
    1185 게시판이 마땅한지 모르겠지만...장미접기 알고계신분 있을까요. [새창] 2017-11-24 15:51:07 8 삭제
    네이버 장미접기 검색하면 나와요
    저거 접기 엄청 귀찮아요...
    근데 솔직히 종이접기 해주는거 비추요..전 저런거 받으면 버리질 못하는데 너무 처치곤란이에요
    1183 우리가 술먹고 했던 이상한 짓들 [새창] 2017-11-23 23:37:59 19 삭제
    아 어뜨케ㅋㅋㅋㅋㅋㅋ 이게 젤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오밤중에 빵터졌네
    1182 친구 애기 선물 어떤게 좋을까요? [새창] 2017-11-23 23:30:13 1 삭제
    겨울이니까 일체형 곰돌이 옷 같은거 보온 빵빵하게 되는 귀여운옷!!!!
    이런게 참 내돈주고 사긴 아깝고(퀄리티좋은게 좀 비싸서..)
    입혀놓으면 진짜 귀엽거든요!!
    1년4개월이면 한창 걷기시작하거나 걸음마할테니 일체형동물옷입히면 귀여울거같아용ㅋㅋㅋㅋㅋ
    1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3 23:27:30 49 삭제
    오 좋다.....나도 남편이 100만원주면 할텐데...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80 내년3세 어린이집 고민이요.. [새창] 2017-11-23 15:25:45 0 삭제
    저도 2번...
    1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3 15:23:40 0 삭제
    남편이 돈벌고 돈관리. 제통장에서 빠져나가는 내 보험료. 집티비 인터넷 등 비용. 아들유치원비 등 등 해서 돈 붙여주구요.
    용돈겸 생활비(아들 먹을거사준다거나, 커피나, 가끔 옷이나 화장품 살때)로 월 30만원씩 받아요.
    돈 모자라면 더 달라고해서 더 받구요.
    1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3 14:34:49 0 삭제
    회색템 자동 판매와 수리되는 애드온쓰세요 그럼 편해져요
    1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3 14:31:07 0 삭제
    울 아들도 비글비글이에요. 하루종일 춤추고 노래하고, 장난감가지고 놀때도 칼싸움. 피규어같은거 가지고놀때는 전투..
    체력이 정말 상상이상이에요.
    전 집에서 가만히 폰보거나, 책보거나, 게임하거나 하는걸 좋아하구요.
    같이 놀아주기가 정말 힘들어요 ㅠㅠ 놀이터 데려가는것도 힘들어요. 애들 여럿이 잔뜩 떠드는소리도 힘들어서..ㄷㄷ
    전 지금 아들이 학교가서 언능 고학년이 되길 기다리고있어요.
    그땐 저랑 안놀테니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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