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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켄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30
    방문 : 17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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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켄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6 아기가 눈을 잘안마주쳐요.. [새창] 2017-10-17 23:10:34 0 삭제
    남자애는 좀 느리기도 해요. 첫째라면 더더욱..
    울아들도 다~~ 늦었어요.
    말도, 기는것도, 뒤집는것도, 걷는것도...
    그래도 조금씩조금씩 나아지더라구요.
    병원도 다니고 있으니까 힘내세요!!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좋아질겁니다.
    아이와 대화 많이해주세요. 항상얼굴보면서 무슨이야기라도 계속계속!
    1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15:28:03 2 삭제
    뭐라 할말이옶네요.... 욕 해도될까요
    진짜 별별 ㅁㅊㄴ 다보겠네.
    힘내세요. 철저히 복수하시길... 부모가 되선 참...진짜 쓰레기네
    1144 수족관냥 [새창] 2017-10-17 13:54:31 6 삭제
    아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보여줘야지
    1143 신생아용 배냇저고리 어디가 젤 좋나요? [새창] 2017-10-17 13:30:47 0 삭제
    앞트인 똑딱이 내복사주세요! 내복이 좋아요!
    1142 와...진짜 보육교사분들은 돈 많이 줘야 함 진짜.... [새창] 2017-10-17 13:27:27 57 삭제
    내새끼 하나 키우는것도 이렇게 힘든데 이런거 20명 모여있으면 얼마나 힘들지 감도 안와요....
    진짜 대단한사람들이에요
    1141 결혼식 하기싫어서 죽겠네요 [새창] 2017-10-17 00:46:28 15 삭제
    식비 때메 보통 다 저정도 아닐까요..
    웨딩촬영+식+식비=.... 저희도 6년전에 했을때 1500 넘게 들었는데 요즘은 더 비쌀테니...
    근데 신랑이랑 제 앞으로 온 축의금만 천만쯤이었어서 그래도 괜찮았어요.
    어차피 내가 뿌린돈, 앞으로 뿌릴돈으로 한거라 생각하시면..
    결혼식은 부모님들 축의금 회수 장소니까 싫다고 너무 생각마시고 어쩔수없다 생각해보세요 ㅎ;;
    1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6 15:42:16 1 삭제
    솔직히 카톡보곤...아내분이 너무 많이 심하게 몰아쳤다고 생각되네요. 1년에 몇번 술 안먹는데 정도가 심하다.. 하는건 두분이 조율해야하는 문제고,
    카톡 말투만 봐선 본인을 좀 되돌아보는게 필요해보여요.
    날카로운 상태인건 이해하는데, 애 낳으면 더 힘들어요.
    카톡으로 싸우지말고 가능하면 얼굴보며 이야기하세요.
    그리고 개 케어 안되는거같은데, 진짜 시댁 보내세요. 개한테 화풀이할거같네요.
    1139 심장이 사망했는데 어쩌죠??? [새창] 2017-10-16 09:59:48 5 삭제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밀지말고 안아줘!!!!!
    내가 흙 좀 밟았다고 그러는거야?!!ㅠㅠㅠ

    안아줘안아줘!! 헥헥!!
    1138 인생 가장 중요한시기, 제말 한마디만 들어주세요. 한마디만 해주세요. [새창] 2017-10-15 22:40:04 4 삭제
    여친입장으로 말해볼게요.
    다른사람 만나보고싶고, 많이 지치고 헤어지고싶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6년의 미운정 고운정 다 든 사람의 인생이 걸린 시험이 코앞이에요. 할수있다면 당장 헤어지고 싶어서 말했지만,
    이 사람의 말을 들으니 미안한거에요.
    나로 인해 이사람이 시험에 떨어지면 그 죄책감과 후회를 감당 못할거같은겁니다.
    그래서 마음은 달라도 몸은 하던데로 하려고 노력하는거에요.
    이사람이 준비가 될때까지 기다리는거죠.
    좋은 말 못해줘서 미안합니다. 가능하다면 공부 열심히해서 꼭 시험 통과하시길 바라요 그게 님과 그 여성에게 가장 큰... 최선이라 생각됩니다
    1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5 20:42:11 272 삭제
    이왕 이렇게 된 김에 개싸움 한번 가시죠. 그 결혼하고 애 없는 딸 전화번호를 받으시고 전화하세요
    댁 엄마가 나한테 애하나 낳아달라더라
    낳아주면 키워줄거냐 하고 한번해보세요.
    그리고 난 너무 기분나쁘고, 불쾌하다. 더이상 이런이야기 하기싫으니 당신 부모 당신이 책임져라. 이런말 안나오게해달라.
    남편도 병신이고 시부모도 그냥 넘어간다면 내가 미친개가 되어야죠. 만만하게 보이면 안됩니다. 난 그들과 피한방울 안섞인 남인거에요.
    1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5 13:09:09 7 삭제
    헤어지자 했고, 전화로 남자가 잡았지만.. 모르겠다 고 대답.한거죠? 그리고 남자가 알겠다 한거구요.
    그럼 헤어진거 아닌가요
    1135 아이 옷을항상 크게 사는데 말이죠 [새창] 2017-10-15 11:29:25 0 삭제
    우어 말씀들대로ㅋㅋㄴ 어제 아울렛가서 아들 바지 2벌 사왔어요! 신랑옷사러갔다가...ㅋ
    길면 1년, 짧으면 반년정도 입힐옷인데 청바지1개 5만원 츄리닝 바지 2만5천원...ㅠㅠㅠㅠㅠㅠㅠ
    1134 (사진유) 집에 작은 벌레가 나와요ㅠㅠ [새창] 2017-10-15 11:20:00 0 삭제
    전 쌀항아리에 쌀 넣어서 베란다보관인데 한번도 나온적없어요. 쌀 많이 보관하고 드시는거 아니면 2 리터 생수병말려서 쌀담아 드시는거 추천합니다.
    1133 찹쌀떡 같은 멍멍이들.jpg [새창] 2017-10-15 11:10:01 4 삭제
    아 시바 볼따구 나도 주물주물하고싶다!!!!!
    1132 10년전에 했던 게임을 찾습니다ㅜㅜ [새창] 2017-10-15 11:06:22 5 삭제
    목장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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