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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b2222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20
    방문 : 5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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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2222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번역괴담][2ch괴담]공포의 개집 [새창] 2015-11-09 18:05:52 0 삭제
    ㅋㅋㅋ 다들 집걱정
    근데 우린 죽어서도 저렇게 흰사람처럼 초라하게 개집 전전하지말고 발품팔아 미분양을 노려봅시다
    13 [잡담] 오늘 주식시장 멀미날듯..ㅎㅎ [새창] 2015-11-09 16:05:23 0 삭제
    오늘 시장 진짜 무섭네요 저도 제 관종들 죄다 파란불
    내일 반등주려나 종가베팅해볼까 갈등하다가 지하실 뚜껑일까싶어 무서워서 진입을 못하겠더라구요
    저번주에 면세점 콩고물 좀 먹어볼까싶어 sk네트웍스우 잡았는데 2연상이라 수익이 커서 좋긴한데 투자금이 쥐꼬리 만해서ㅠ
    12 그런데 중국 FTA 해서 김치,삼계탕 수출이 가능해진다는데... [새창] 2015-11-09 15:10:47 0 삭제
    그냥 말그대로 급등주,테마주 그 끝은 급락이겠죠
    상하한 30프로로 바뀐 이후 묻지마 급등도 많고 낙폭도 훨씬 커져서 시장이 정말 도박판같네요
    게시판이 무한긍정으로 도배됐다는건 물린 사람이 그만큼 많다는 뜻으로도 해석 가능하더라구요 그럴싸하게 포장한 재료들을 앞세워 자기 물량 떠넘길 사람 모집하는 의도도 있는듯해요
    11 귀신인지 사람인지 미스테리했던 썰 [새창] 2015-11-09 03:54:28 7 삭제
    저때 이후로 상쭈그리가 돼서 삽니다만.. ㅠ
    근데 진짜 맞는 말씀이네요 방심은 절대 금물
    도둑 2번 맞은 것도 방심해서 그런듯

    주인집 할머니가 슈퍼를 하셨는데
    아침에 슈퍼를 가보니 할머니는 안계시고 열쇠자물쇠통에 숟가락이 꽂혀있더라구요

    우와 열쇠따윈 필요없는 서로 믿고사는 순박한 동네구나 감동받고 방심하다가 두번 털림ㅠ
    10 응답하라 1988 저만 뭉클 한가요? [새창] 2015-11-09 00:11:05 1 삭제
    정말 눈물이 주륵주륵
    저는 쌍문동 바로 옆 방학동에 살았는데 우리동네 이야기라 너무 신기함
    너무 어릴때긴하지만 어렴풋이 기억나긴하네요
    둘리 김수정 작가님이 이웃에 사셔서 인사주고받던 기억도 나네요
    9 응답하라 1988 초상집 장면은 너무 슬프고 공감되네요. [새창] 2015-11-08 23:52:01 0 삭제
    저도 성동일씨가 큰형 붙잡고 울때 펑펑 울었어요
    이번 응답하라 배경이 우리 동네라서 너무너무 신기하고 더 관심이 가네요
    선우가 면도하다가 베였다고 엄마한테 실토하던거랑
    성동일씨가 슈퍼 앞에서 덕선이 생일케잌 챙겨주는 장면도 뭉클했음
    8 자취생의 소박한 점심 (feat. 일본 생초코 아이스크림) [새창] 2015-11-08 23:28:30 1 삭제
    후식말고 밥하고 반찬만 봤을때 다들 저만큼만 드시나요?
    아니잖아요 그럴리 없잖아요 부디 아니라고 말해줘요
    7 멘탈 붕괴되는 화장실.jpg [새창] 2015-11-08 22:33:03 1 삭제
    블랙헤드 빽빽히 박혀있는거 같아서 막 쥐어짜서 다 뽑아버리고 싶음
    6 [번역괴담][2ch괴담]공포의 개집 [새창] 2015-11-08 21:55:28 19 삭제
    쿠로 죽고나서 이웃사람도 주인공도 밤에 개짖는 소리들었다는걸 보니 쿠로가 죽어서도 자기집에서 기거했나봄
    흰사람 그림자랑 쿠로랑 니집이네 내집이네 쟁탈전 벌이며 밤마다 대판 싸운듯
    죽을때 집문서, 땅문서 꽉 쥐고 가야할 기세
    5 예전 신동엽씨 [새창] 2015-11-08 19:43:56 0 삭제
    답변 고맙습니다 근데 링크 눌렀더니 동영상을 볼 수 없습니다 라고 뜨네요ㅠ
    4 귀신인지 사람인지 미스테리했던 썰 [새창] 2015-11-08 02:35:53 11 삭제
    원래 외모도 쎈언니스타일에 실제로도 겁없고 깡있는 성격인데 저때 강원도에 살면서 난생 처음 도둑도 2번 맞고 난생 처음 헛것도 보다보니 완전 겁많은 상쭈구리가 돼서 살았네요

    한번은 집 화장실에서 화장실 문 열어놓고 변기에 앉아 멍때리고 바닥보며 느긋하게 볼일보는데 뭔가 느낌이 쎄해서 살짝 고개를 드니

    화장실 문앞에 뜬금없이 흰색 버선 신은 발이 요동치며 떠 있는 것을 봤거든요
    차마 윗부분은 못보겠어서 고개 살짝 들은채로 버선발만 보고는 바로 다시 바닥으로 눈 내리깔고 한참을 있었어요

    남들 헛것봤다 가위눌렸다해도 그냥 남일이려니 무덤덤했는데
    실제로 겪어보니 아휴..

    저 사건도 그렇고 제가 기가 허해졌던건지 아니면 터가 쎈 동네였던건지 별별 일이 다 있었네요

    실제로 할머니였는지 할머니로 위장한 사람이였는지 당최 정체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마주친 그 순간 재빨리 피하지 않았더라면 큰 화를 당했을거라는 생각은 여전해요
    3 제가 우리나라 경찰을 믿지 못하게 된 사건 [새창] 2015-11-07 18:28:36 0 삭제
    두번째 털렸을땐 좀 심각하게 털렸었거든요

    아예 홀라당 ㅠ

    치과갔다왔는데

    헹거가 휑한게 옷을 몽땅 털어갔어요

    심지어 서랍 열어보니 빤스,브라자,양말까지 ㅎㄷㄷ

    정말 영혼까지 털린 기분

    첨이랑 다르게 과학수사아저씨들이랑 여러명 출동하셨었는데

    역시나 흔적도 전혀 없었고 잡지도 못했고

    털린것도 억울한데 경찰서가서

    한시간 넘게 조사받았어요

    피해금액 조사해야 된다고

    옷이 몇벌에 얼마 정도 금액인지 빤스가 몇장이고
    양말이 몇켤레이고 얼마인지

    피해자인데도 무슨 방같은 곳에 들어가서 경찰한테 심문받듯이

    나의 잃어버린 빤스와 양말의 가격을 구구절절 실토했더랬죠

    1시간 넘게 조사받고 집에 왔고 그 후로 연락도 없었고

    그렇게 흐지부지 끝났던 씁쓸한 기억도 있네요
    2 제가 우리나라 경찰을 믿지 못하게 된 사건 [새창] 2015-11-07 03:47:25 10 삭제
    저는 예전에 자취할때 책상에 핸드백을 올려놨다가 도둑맞아서 경찰에 신고했었거든요

    책상앞에 창문이 있었는데 1층이고 방범창이 안돼있어서 창문 열린 틈으로 작대기같은걸 이용해서 슬쩍 집어간거 같다고 지문도 없고 증거가 전혀 없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근데 그냥 넘어가면 또 털릴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어서
    경찰아저씨한테 경찰왔다간 흔적 좀 남겨주라고 부탁했어요

    지문 안남은 하얀샷시로된 창문에 제꺼 지문 팡팡 찍어서 검은색으로 지문검사한 흔적남겼고 창문에 덕지덕지 폴리스라인도 좀 쳐달라고 했어요

    혹시라도 도둑새끼가 다시 들렸다가 경찰왔다간거 보고 된통 쫄아서 다신 얼씬도 못해야한다고 강력주장했더니

    경찰아저씨도 좀 황당해하셨지만 그래도 흔쾌히 응해주시더라구요

    그렇게 일단락되고 몇시간 뒤 누가 문을 다급하게 두드려서
    올사람도 없는데 누굴까 도둑새끼인가 싶어서 너무 무서웠는데 경찰아저씨가 다시 오셨더라구요

    많이 놀라신거 같다면서 창문에 방범뾱뾱이? 센서 켜져있는 동안 누가 창문 건들면 뾱뾱뾱 울리는걸 설치해주고 가셨어요
    비록 도둑은 못잡았지만 신경써주시는 마음은 고맙더라구요

    근데 딱 일주일만에 또 도둑들었던건 함정 ㅠ
    없는 살림에 왜 그렇게 털렸던지 흑흑
    1 【2ch 기담】『개의 산책』 [새창] 2015-11-01 22:36:45 1 삭제
    정말 찡하네요 그런 얘기도 있어요 개가 먼저죽고 주인이 나중에 죽어서 하늘나라에 갔더니 하늘나라 사람들이 다 알아보더라는 얘기 강아지가 하늘나라가서도 침이 마르고 닳도록 주인 칭찬하고 어찌나 자랑하고 수다를 떨어놨는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라고ㅠ 충성스런 멍뭉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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