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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22222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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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	잠자리 위치관련하여 질문좀 드립니다. [새창]	2015-12-15 21:29:55	0	삭제
		침대위치나 머리방향을 다시 바꿔보세요 근데 변경전 침대위치가 방문하고 일직선이네요 저렇게 방문 딱 열었을때 바로 보이는 침대위치는 바람맞는 자리라서 안좋다고해요
	103	님들 지금 실황인데 이런 경험 있으신분 [새창]	2015-12-13 03:04:20	0	삭제
		근데 컨디션이 안좋으면 그러는걸까요 저도 생전 가위 한번도 안눌려봤는데 그날 술을 너무 만땅 마셔서 컨디션이 진짜 안좋았거든요
	102	님들 지금 실황인데 이런 경험 있으신분 [새창]	2015-12-13 02:57:44	1	삭제
		ㄱㅈ 아닌가요? 저는 예전에 친구들하고 술만땅 취해서 들어와서 자는데 갑자기 가위눌리는 느낌이 들면서 몸이 말을 안듣는데 침대밑에서 검은형체가 쑥 나타나서 스물스물 타고 올라오더라구요 정말 신기한게 더듬더듬 하는 느낌 그런게 너무 고스란히 생생하게 느껴졌어요 몸은 안움직이고 목소리도 안나오는데 상체까지 타고 올라오더라구요 눈뜨고 다 지켜보고 있으니 환장할 노릇인데 검은형체가 마법사옷? 사오정옷? 그런걸 걸치고 있었는데 얼굴은 자세히 안보이고 암튼 눈은 뻥뚫려있었음ㅠ 느낌에 아 이런게 ㄱㅈ이구나 촉이 확 오더라구요 굉장히 해롭다고해서 어떻게든 벗어나려고 했는데 몸이 안움직이니 할 수 있는거라곤 그 뻥뚫어진 형체는 없지만 눈이라고 짐작가는 곳을 필사적으로 노려봤거든요 그랬더니 서서히 그 형체도 사라지고 몸도 자유로워졌어요 그러다 술기운때문에 바로 다시 곯아떨어졌는데 또 가위눌리는 느낌이 오더라구요 그러는 찰나에 벽에서 친구가 튀어나와서 정신차리라며 싸대귀를 연타로 미친듯이 날리는데 정말 눈튀어나올 정도로 아팠거든요 웃긴게 친구가 벽에서 튀어나오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마치 현실이라고 느껴졌어요 얼굴이 얼얼할 정도로 너무 아파서 쌍욕을하며 버럭버럭 성질을 냈더니 순식간에 잠도 홀딱 깨고 가위도 풀리고 다시 숙면을 취했어요 포인트는 쌍욕입니다 싫은티를 팍팍내세요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3 00:22:18	0	삭제
		후유증;;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3 00:17:34	0	삭제
		이거 많이 무서워요? 무지 궁금한데ㅠ 아까 공포글 중에 콩콩이 움짤 휴유증이 넘 쎄서 차마 못보긋네
	99	행운의 편지였네 ㅋㅋ [새창]	2015-12-12 21:58:29	0	삭제
		만옥이가 그 와중에 입으로 볼펜 물고 쓴 줄 알고 감동할랬더만 행운의 편지..
	98	첫장면부터 심쿵했음 [새창]	2015-12-12 21:46:30	0	삭제
		핸폰 어플이라 광고가 많은거였는지 티비도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시작전부터 정봉이 이런디젤 그 광고 한 다섯번은 본거 같음
	97	귀신이다 vs 아니다로 논란중.jpg [새창]	2015-12-12 12:48:47	0	삭제
		마네킹 서있는건 줄 알았다가 깡총깡총뛰는거 보고 소름 쫙 ㅎㄷㄷ 이른 아침부터 주변에 움직이는 차도 사람도 없는데 혼자 나와서 뭐하는거임 귀신이든 사람이든 상관없이 대박 무섭소 ㄷㄷ
	96	고스톱이 젤 웃겼음요 [새창]	2015-12-12 00:55:14	0	삭제
		소리없이 추천만.. 다들 명절때 식구들과 도란도란 앉아 고스톱치며 크게 쓸꺼같으면 판 엎어도보고 피박 면하려고 들고있던 패 살포시 내려놓은적 있으시잖아요 ㅎㅎㅎ 동룡이아부지땜에 이제 못써먹겠네ㅠ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1 21:40:38	1	삭제
		진짜 깜놀 예고봤을때는 당연히 보라한테 줘터지겠지했는데 진도 왜케 빠름ㅎㄷㄷ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1 18:16:24	0	삭제
		신사동그변태
	93	미용실가실때 다들 팁을 따로 주시나요? [새창]	2015-12-11 16:54:21	0	삭제
		미용실가서 팁줘본적은 없고 거지같이 짤라놔도 잘 짤랐다고 병신미를 풍기며 폭풍칭찬해주고 집에와서 웁니다ㅠ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1 16:49:46	0	삭제
		저랑 반대네요 저는 스트레스받으면 분노의 손빨래로 빨고 또 빨며 스트레스를 풀곤하는데 친구들이 빨래감 모아놨다고 자기네집와서 스트레스 풀고가라고하면 때려 주고 싶음 ㅂㄷㅂㄷ
	91	2005년도에 가입햇었네요... [새창]	2015-12-11 16:06:37	0	삭제
		조상님이시네 근데 방문수가... 저도 가입한지는 쫌 됐고 하루 일과가 오유였는데 폰으로 로그인 안하고 눈팅만 하느라 방문수가 안습입니다 흑흑 사실 비밀번호를 까먹어서 로그인 몇번 시도하다가 그냥 포기하고 살았는데 얼마전에 로그인 성공했음요 다른 사이트도 그렇고 공인인증서도 아이디, 비밀번호 기억이 안나요 소싯적 폭음으로 인한 알콜성치매인듯 합니다ㅠ
	90	폭삭늙음 [새창]	2015-12-10 22:53:18	0	삭제
		취침시간이 불규칙하긴 했지만 원없이 먹고 자고 천국에서 살다왔는데... 살이 약간 불긴 했어요 워낙 얼굴 살이없는터라 차갑고 날카로워보여서 주위에서 살 좀 찌우라길래 찌웠더니 부모님은 보기 좋다고 흐뭇해하셨는데 아주머니가 정직하신거였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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