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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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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3 사소한 것으로 피곤하게 싸운 부부싸움입니다. [새창] 2016-11-22 02:38:35 28 삭제
    남편쪽이 그동안 꽤나 비숫한 사건들로 스트레스를 받아왔고

    피해의식이 좀 생긴 상황에서 이번사건으로 터지신듯 해요

    이번만 넘어가는게 문제가 아니라

    사로 대화를 여러가지로 많이 하셔야할듯..
    1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1 10:07:38 12 삭제
    싸우고싶어요?
    그냥 리플 다 읽어보니 시비조로 말하시길래
    1191 아 제발 영화관 좌석 좀 발로 [새창] 2016-10-11 02:41:13 0 삭제
    영화는 VOD로...
    이제 극장은 안감
    1190 애완동물과 공원출입,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6-10-11 02:39:38 30 삭제
    그 의견 그사람들한테 하세요
    왜 여기에 남기시나욤
    1189 이틀째 대화단절중이네요..; [새창] 2016-10-11 02:36:35 1/6 삭제
    남편분은 샤워기를 안돌려놓고 산기 한 30년은 되셨을텐데 갑자기 말한마디에 매번 돌려놓는건 기계죠..

    항상 안돌려놓는다기보단.. 돌려놓는일이 더 많지만
    한번씩 잊어서 물테러를 당할때가 있는걸겁니다

    남편이 돌려놓지 않아 죄인! 이라는걸 당연시 하지 마세요

    돌려놓는걸 노력하듯 물틀기전에 확인을 하는 버릇을 들이세요

    이렇게 둘이 마춰나가야합니다

    사소한거같지만 사소하지 않은 이런 스트레스와 짜증과 싸움이 잦아지면 서로 괴롭기만 한 관계가 되더라구요

    30년 넘게 당연하게 살아왔을 샤워기 신경 안쓰는 사람이 샤워기 돌려놓는 사람으로 살려면 적어도 30년은 살아야하지 않을까요

    그러니 분노하지마시고 당연한거구나 하고 넘어가세요
    1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3 14:13:43 1 삭제
    알았다 수고해라랰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난 곗속 생각날정도로 중독성있거 재밌다 생각햌ㅅ는뎅...
    ㅋㅋㅋ
    1186 베스트에 진상썰을 보고 제가 격은 진상썰-1 [새창] 2016-08-25 11:24:19 0 삭제
    1번은 뭐라 하기 어렵네요
    수정에 수정을 거쳐도 맘에 안들면 안할 수 있을거같아서..
    차에 다자인해서 쩍 쓸거면 처음에 신중해야하는데
    맘에들지 않는데 미안하니 그냥 해야겠다..
    라는 마음을 갖기엔..

    그런데 두번째껀 레알 개 쓰레기네요 허..

    저도 예전에 1시간걸려 주말에 출근하니..
    대표가.. 의자사진을 찍어놓으라더니 중고나라에 올리라던 사건이 생각나네요 ㅡㅡ
    중고나라에 올려서 판매대행짓도 했던.. 아 스트레스
    1185 [수기]우리나라 게임환경은 도대체 왜이런걸까요 [새창] 2016-08-14 13:05:17 1 삭제
    그래서 저포함 같이하던 친구들은 이미 오버워치도 관뒀어요
    ㅋㅋㅋㅋ
    못하게되서 안타깝다란 생각보다.. 그냥 구입한 4만5천원이
    아깝단 생각밖에..
    롤하던사람이 넘어온건지.. 그냥 롤이랑 똑같아졌음
    1184 한국여자만큼 이기적인 여자는 없다 [새창] 2016-08-06 17:47:14 1 삭제
    역시 한조는 이름도그렇고..
    일본인이 아니라 한국인이었어야 함...
    1183 [스포] 부산행 굉장히 많이 실망스럽네요. [새창] 2016-07-23 12:32:30 48 삭제
    전 그아저씨는 뭔가 행운의 상징같은 느낌이었어요

    그 전이야기부터 겪은아저씨같아서..

    결국 그아저씨 혼자 살줄 알았는데

    웬 난데없는 영웅잘로 사망하심
    1182 [스포] 부산행 굉장히 많이 실망스럽네요. [새창] 2016-07-23 12:31:24 27 삭제
    악역아저씨는 결국 제일 잔인하고 무섭게 죽어야 사이다를 마실텐데 그러질 않아서 다보고나서 속이 안좋았음..

    어케된게 다 발암덩어리라 그 사이다하나 기대했는데..

    사이다는 전혀없음
    1181 부산행, 결말 이렇게 했어야했다. (스포대량함유) [새창] 2016-07-22 14:48:42 6 삭제
    신파만 빠졌어도..
    보는내내 답답한 암덩어리들이 많아 짜증났음
    사이다하나 없고...

    그리고 외국영화들은 여자든 아이든..
    난리통일때 옆에있던 쇠몽둥이같은거로 막 도와주고 이러는데..

    아무리 임산부에 꼬마여자아이여도..
    가만서서 너무 구경만 함

    진짜 보는내내 답답해 죽을뻔..

    암덩어라였던 악역아저씨는 가장 잔인하게 죽고 그래야 보던사람들 암이 낫고 사이다를 마실텐데 그런것도 하나 없고..

    암걸릴 결말을 할거였으면 진짜 다 죽고 끝나던지

    해피엔딩으로 할거면 권선징악으로 착한사람 살고 나쁜사람 죽던지..

    애매한 결말이라 그냥 찝찝한 짜증나던영화
    1180 [장문 넥슨/마비까주의] 마비노기는 갈수록 굉장해지네요... [새창] 2016-07-21 23:23:30 3 삭제
    저도 그만 둔 계기가..
    왜하지? 라는게 떠나지 않더라구요

    던전을 왜돌지? 키트에서만 구하는 그 아이템들이 더 비싸고 좋고 이쁜데..

    생활스킬을 왜 돈들여 찍었지?
    그걸로 뭐 만드는거보다 키트로 풀리는게 더 구하기 쉽고 싼데..

    전투스킬을 왜 다 찍었지?
    어차피 사냥가도 특별히 구하는템도 없는데..

    게임돈 현실돈 다 들여가며 스킬을 찍어도
    그 스킬들도 돈을 복구할 방법이 없는데..
    왜 하고있는건지 원... 그래서 관둔지 꽤 됐어요
    1179 오토바이를 주차장에서 쓰러뜨렸는데 수리비가 너무 과도해서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6-07-18 10:54:20 20 삭제
    아, 그리고 그 형이란분은 신고 안하고 좋게 넘어간다는데
    오히려 경찰서가서 견적서로 뭐라뭐라 말하는건 레알 적반하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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