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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8	라면 진짜 맵게 끓이는법 있을까요? [새창]	2017-10-12 19:22:59	0	삭제
		청양고추를 대충 썰어서 물끓일때 넣고 매운향 미친듯이 나면 그때 다 건져내세요 씨까지 모조리 고추가루를 넣으면 고추가루향이 좀 별로고 캡사도 별로고.. 특히 태국고추 향은 청양고추랑 아예 다른향이 나서.. 맵긴 해도 맛이 없어요 멸치육수처럼 청양고추육수 고고씽
	1237	최근_프링글스_상태.jpg [새창]	2017-10-02 01:33:41	11	삭제
		말레이시아산 프링글스라 그래요 외국과자파는곳이나.. 예전 이마트에선 미국산 팔았는데.. 암튼 그곳에서 미국산인거 확인하고 사면 아직도 엄청 바삭하고 짠맛도 강하고 크기도크고 살도 잘찌고....
	1236	대구시 성매매 여성들(9명)에게 최대 2000만원 지원하기로 결정 [새창]	2017-09-29 10:44:44	0	삭제
		빚에 허덕이고.. 죽을 수 없어 억지로 선택하고..? 같은처지의 여자들도 하루 투잡 쓰리잡으로 힘겹게 살아가고있고 같은처지의 남자들도 대리기사다뭐다 하면서 죽어라 사는데 어쩔 수 없이 했다는건 말도안돼요 쉬운 길중 하나를 선택한 것 뿐이에요 그리고 한사람당 약 200만원정도 지원하면 그들 삶이 바뀔까요 수많은 창녀중 선택받은 그 9명이..
	1235	첨 만들어본 간장게장 간장새우 [새창]	2017-09-29 09:14:56	0	삭제
		걍 냉동새우에 해도 되는건가요? 뭔가 싱싱한걸로해야하나..
	1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7 11:49:14	0	삭제
		다 떠나서 안녕 니엄마 해도 욕 아닌가요... 화가 안났대...
	1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01:43:52	57	삭제
		해수욕장이 아닌 산에있는 계곡은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전에 캠핑장에서 있다가 밑에있는 계곡을 갔는데 거기서 큰 개 두마리가 수영을 하고있더라구요 그래서 사람들이 화내면서 주인이 누구냐고... 그런데 캠핑장 주인이 오더니 저 개들은 주인이 없고 위에있는 절에 사람들이 개를 버리고갔는데 절에서 밥줘서 여기근처에서 살고있는 애들이라고.. 그날 더워서 수영하는거같다고 여기사는애들이니까 뭐라 하지말라더라구요 계곡이.. 산이.. 사람들의 소유물이 아니고 원래부터 존재하던 곳이고.. 그안에 이런저런 생명체들이 살아가고 있는데 멧돼지처럼 곰처럼 맹수처럼 위험하지 않고 혹은 위험하더라도 그걸 제어할수있는 관리자가 있고 잘 묶어놓으면 괜찮지 않을까요
	1232	이제 더이상 참지않겠다 [새창]	2017-07-24 04:25:42	0	삭제
		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가댁 시댁이에요ㅋㅋㅋㅋㅋ
	1231	여러분!!! 제가 미드니달리로 다이아를 갔어요!! (쩌렁쩌렁) [새창]	2017-07-20 08:16:21	0	삭제
		우와 축하드려요 그보다 니달리로 다이아라니... 니달리 자체가 어떻게 싸워야 좋고 왜 좋은지조차 몰랐는데.. 나중에 영상이나 공략같은거 부탁드려요 ㅎㅎ 그리고 이벤트 신청 닉은 히스로이 입니당
	1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15:10:08	0	삭제
		저는 뮤지컬동아리도 해보고 수영도 하고 헬스도 하고.. 이처럼 사람과 뒤섞여 시끌벅적한 곳을 가거나 몸을 너무 힘들게해서 정신적으로 덜 힘들게하거나.. 친구들을 자주만나며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그러다보니 내 일이지만 꼭 제 3자의 하나의 이야기이자 연애스토리같은 느낌이 들면서 무뎌져가더군요 새호운 사랑을 찾기전까지 쭉 아파요 아프단 표현보다 더 큰표현이 있으면 좋겠지만.. 아무튼 너무 아파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정말 안아파져요 김범수, 더원, 한희준이 부른 지나간다 라는 노래가 많이 위로돼요 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열이 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 나는 내가 언젠간 나을 거라 믿는다 추운 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 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영원할 것 같던 사랑이 이렇게 갑자기 끝났듯이 영원할 것 같은 이 짙은 어둠도 언젠간 그렇게 끝난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시간은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고통의 끝을 그 믿음이 없이 버틸 수 없어 그 희망이 없었으면 난 벌써 쓰러졌을 거야 무너졌을 거야 그 희망 하나로 난 버틴 거야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고통의 끝을.. 정말 지나갑니다 영원할것 같은 사랑도 끝이 났듯이 영원할거같은 지금 이 아픔도 끝나요 힘내시고 많이 우시고 많이 만나세요
	1229	[발암주의] 강아지에게 과자준아이 뭐라했다고 아이엄마랑 싸웠습니다. [새창]	2017-07-19 06:38:44	1	삭제
		옆집아저씨 죽은것보다 우리남편 아파서 누워있는게 더 슬픈법.. 남의 것을 하찮게 대하면 나도 니년의 귀여운 아이를 애새끼라 칭할수밖에 니년의 애새끼가 나한테 큰 스트레스를 줬으니 니년이 나한테 사과해야지 왜 나한테 큰소리를 내느냐
	1228	호갱된건가요? [새창]	2017-07-19 03:49:21	0	삭제
		제가알기로 개통하고 일주일인가 15일인가 암튼 그때 가서 철회? 환불? 뭐 그거 요구하면 환불된다고 알고있구요 만약 안해준다고 그러면 소보원 가서 안해준다고 신고하고 본사에서 신고하고 그러세용 그리고 받은 폰 수리하세요
	1227	❝미국산 소고기전쟁(5)❞ [새창]	2017-07-17 18:06:47	2	삭제
		https://namu.wiki/w/%EA%B4%91%EC%9A%B0%EB%B3%91%20%EB%85%BC%EB%9E%80 그냥 평범한 나무위키에요 여기 본 글이고.. 유언비어를 딱히 퍼뜨릴생각 없어요 제 리플이 스토리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나무위키 본걸 이해 하고 적은건데 저 나무위키가 잘못되었나보죠? 전문가가 아니라 모르겠네요
	1226	신분증 속인 청소년에 술 판매 과징금..법원 "청소년 책임없어" [새창]	2017-07-16 19:33:39	0	삭제
		전 그래서 92년생민증을 가져왔었는데도 그냥 어려보여서 술 안팔고 다른곳 가라고 했습니다 그냥 돈 몇만원 안파는게 나음.. 저뿐만 아니라 우리가게근처 거의 다 그렇게 해요 저쪽에서 안받은손님이네 찝찝해.. 이러면서요. 이 법이 계속된다면 언젠간 20대중반까지 술을 못마시는 사회가 될지도..
	1225	최저임금 상승을 축하하며. 자영업자도 상생할 방안을 찾아야죠 [새창]	2017-07-16 19:00:07	4	삭제
		전 알바를 안쓰고 그냥 혼자 자영업 하는사람이라 큰 타격은 없습니다 그래서 오유에서 상처되는 말 써있어도 구럭저럭 잘 참았죠 근데 제일 듣기 싫었던말은 물가상승으로 인한 재료비증가 그로인한 판매상품 가격상승에서 쌍심지켜고 욕하는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닭장사하는데 AI로인해 가격이 15~20%올랐어요 닭가격이 거기에 콩대란으로 콩기름 상승.. 그런데 다른기름들도 같이 급상승했어요 치킨 판매가격을 올리진 않았으나 서비스로 주던 양념소스같은것들을 이제 주지 않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소스사비스조차 주다가 안준다고 역하는 고객들도 있어요 후.. 이럴때 너무 상처됩니다 들어가는 고정지출은 그대로고 원가상승으로 지출은 커져가는데 들어오는 수입은 그대로 혹은 더 떨어져가니.. 쉽게생각해서 최저시급 올라가고 시간이 지나면서 월급이 오르는 직장인들이나 알바생과 다르게 시간이 지나면 시급과 월급이 깎이는 형태입니다 그래서 이번달에 가게 그만둡니다!
	1224	❝미국산 소고기전쟁(5)❞ [새창]	2017-07-15 08:29:40	21	삭제
		그글 대층 감색해보니.. 광우병소를 섭취한 인간이 인간광우병에 걸린다 라는게 증명된적은 없지만.. 광우병걸린 소들이 증가하면 인간광우병환자도 늘었고 육식사료를 바꿔서 광우병걸린 소들이 확 줄어들자 인간광우병 환자도 확 줄었다는 결과는 있네요 실제 알츠하이머병같은 환자도 죽은 후 부검해보니 인간광우병이었던 경우도 있고.. 그런데 그 수를 보면 희귀병중에서도 극한 희귀병이라서 크게 위험하진 않다고도 하고.. 그런데 그렇다고 아예 안전하다고 하기도 좀 어렵고.. 그냥 개인의 선택을 하면 될것같아요 전 일단 미국산소고기 소마리국밥은 안먹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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