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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커피색깔까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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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색깔까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 이민을 가시려면.. [새창] 2014-08-16 02:29:44 2 삭제
    본인의 인생에 있어 한번쯤은 외국 생활을 경험하는 것이 좋다는 입장입니다. 외국어 든 모든 다른걸 다 떠나서 다른 문화를 체험하고 여러 국가 사람들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어디 흔한 일입니까 ?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얻을 수 있는 또다른 커다란 인생의 투자입니다. 기회 있을 때 얼렁 도전하세요.
    생각보다, 여러분들은 다 해내실 수 있는 능력을 가졌습니다.
    저도 제가 가끔 놀라거든요.ㅎㅎㅎ
    171 스타킹이라고 다 같은 게 아닙니다. [새창] 2014-08-14 05:03:52 0 삭제
    전신 스타킹과 광택 스타킹을 빼셨군요.
    전신 스타킹에도 팔 전체가 감싸지는 형태와 어깨만 걸쳐지고 팔은 감싸지 않는 형태가 있고 용도에 따라 밑트임이 있는 형태가 있습니다. 데니어가 높은 것부터 낮은 그리고 불투명과 투명이 모두 있습니다. 광택은 약간 도톰하며 빛에 비춰지는 정도가 일반에 비해 높죠. 팬티스타킹은 pantyhose라는 사전적 단어를 사용하고 스타킹(stocking)은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형태를 대부분 지칭하며 카터벨트를 통해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스타킹 재질로 제작되는 레오타드 등도 있습니다.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5 23:32:10 2 삭제
    일반적으로 남미 국가들의 치안이 안 좋은 편입니다. 경찰 조직이 있지만 경찰 월급으로는 생활 자체가 어려운 경우도 있어 경찰이 범죄조직에 깊숙히 관여하여 돈을 챙기거나 총 같은 무기를 범죄조직에 넘기면서 돈을 받는 일이 많습니다. 그렇게해야 큰돈도 만지고 생활이 나아지죠. 모든 경찰이 그런건 아니지만 부패도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우리나라같이 사명감 갖고 경찰이 치안에 힘쓰는 모습이 아쉽죠.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5 05:12:59 0 삭제
    제가 2001년도 포항 훈단에서 3대대였는데, 그때 저희 대대의 제 옆 중대 소대장이 바로 이정구 교관이였습니다. 대단한 교관이였고 저 방송에는 30%정도 밖에 안나온거예요. 교관의 자질과 실력 그리고 훈병을 사랑하는 마음(?)이 대단하신 분입니다.
    168 해병대 수색대,보병(IBS) 출신분들 질문이요 ~! [새창] 2014-08-05 05:05:11 0 삭제
    수색대 경우, 맨몸수영(평영)과 장구수영이 있습니다. 장구수영이 오리발과 수경을 착용하고 횡영영법으로 수영을 하는 것인데 보통 교육대에서는 해상 4마일로(약 7.2km) 훈련을 합니다.
    167 일어나라 팬택 [새창] 2014-07-18 03:12:53 0 삭제
    일단 글쓴이의 글이 맘에 와 닿네요. 저도 팬택에서 피쳐폰의 여러모델을 개발 했으니까요. 그러나,객관적으로 바라보면 기업은 시장구조를 탓하기 이전에 기업의 생산품이 얼마나 시장에서 소비자에게 선택되고 구입욕구를 일으키는지가 중요한 기업의 유지 조건입니다. 그것이 물건이든 서비스든 말이죠.다시말해 시장은 소비자가 모여 구성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대한민국 통신시장 언급된대로 공평하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팬택 제품이 점점 좋아졌다고 하지만 그 이면에는 제품이 그 동안 다른 경쟁사에ㅡ비해 좋지 않았다는.반증입니다ㅡ 시장에서 소비자에게ㅜ어필을 못한 것이죠ㅡ 사후서비스도 마찬가지입니다.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2 02:42:16 0 삭제
    압박 스타킹은 종아리부분과 발목부분에 강한 압박을 줄 수 있는 특수편직방법을 이용해 만듭니다. 데니아와 브랜드도 천차만별이며 가격도 일반 스타킹에 비해 일반적으로 높게.책정됩니다.의료용 압박 스타킹으로 검색해 보시면 다양한 브랜드가 있으니 가격과 기능성을 판단해 구입하시면 되겠습니다. 구입직종은 항공 승무원직이 높고 주로 서서 장시간 근무하는 분들이 많이 구입합니다. 색상은 보통 기본적인 검정/살색/커피가 있고 불투명한 종류가 대부분입니다.
    165 [문의] XP 네트워크 사망 관련 [새창] 2014-07-01 23:23:38 0 삭제
    강철남작// 그렇군요. 윈도우 7이 돌아갈 지는 해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히로준// 네 안그래도 네트워크 드라이버 확인해볼라던 참입니다. 제 생각에도 저희 집에 정전이 자주 일어나다 보니 생긴 쇼트 현상 같다는게 갑자기 드는 생각이군요. 감사합니다.
    164 10데니아 스타킹! [새창] 2014-06-24 01:59:05 0 삭제
    네! 맞습니다. 10데니어급은 매우 얇게 편직된 스타킹으로 신어도 신은듯 안신은듯한 느낌을 주며 여름철에도 유용한 패션 아이템입니다. 특히.팁토부분은 누드형태로 여름철에 시원하고 편합니다.
    163 요즘날씨에 스타킹이여 [새창] 2014-06-17 06:17:26 1 삭제
    낮엔 덥지만 저녁에 쌀쌀함을 느끼신다면 스타킹의 데니아가 좀 낮은 얇은 스타킹을 추천합니다. 색상은 검정보다는 언급하신 살색계통이 좋지만 살색이 너무 밝아 오히려 신경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약 15데니어나 20데니어의 팬티라이너와 팁토부분의 처리가 되지 않은 누드 하이레그형 스타킹을 추천드립니다. 색상은 오히려 여름철이기 때문에 연커피계열로 건강미 넘치는 각선미와 구릿빛 피부 느낌을 주는 스타일로 핫팬츠와도 잘 매치될 것입니다. 핫팬츠에 팬티스타킹의 팬티라이너가 보일 염려도 없고 샌들형 또는 오픈토형의 하이힐을 신어도 토부분 처리가 없어 시원해 보이며 신은듯 안신은듯 할 것 입니다. 저녁은 쌀쌀한 날씨에 대비도 될 것이고요.
    162 차범근 선수 미화에 대해서. [새창] 2014-06-11 06:16:34 0 삭제
    이건 간다. 베오베로.
    ㅋㅋㅋ
    161 브라질 여행에 관하여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4-06-10 02:36:47 0 삭제
    먼저, 한국에서 가장 먼 브라질에 그것도 월드컵을 보기 위해 가시는 열정 대단합니다. 참고로 3일 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브라질과 크로아티아 개막경기를 시작으로 월드컵이 시작합니다.

    1. 비자
    브라질은 한국과 무비자 협정이 맺어져 있는 나라로 입국 시 여행 비자 3개월로 입국이 가능합니다. 이외 비자는 주한 브라질 대사관을 통해 발급 받게 되는데 단순 여행의 경우, 별도의 비자 신청없이 입국 가능합니다.
    (다만, 비행여정 시 미국 경유한다면 미국 비자가 반드시 필요하니, 이는 ESTA로 비자 신청하면 5분 후 자동 발급 됩니다.)

    2. 비행기표
    한국에서 브라질로의 직항은 대한항공의 LA경유 편이 유일합니다. 이외 유럽을 통하거나, 중동 및 아프리카, 미주등을 거쳐 오는 편이 많으며 비행시간은 통상 트랜짓까지 하면 30시간 정도 됩니다. 비행기값은 시기와 항공사마다 다르니 여행사 및 항공사에 문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 여행 경비
    브라질은 달러를 사용하지 않는 제3국 통화인 REAL을 사용합니다. 현재 1헤알은 약 2.22달러 정도이고 한화로는 452원 정도 합니다. 물가가 비싼편이며, 호텔등은 영어 사용이 가능하나 쉽게 의사소통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4. 치안
    불안한 치안은 유명합니다. 특히나 월드컵 시기에는 많은 관광객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 관광객을 타겟으로 하는 소매치기 및 강도 등의 강력범죄가 기승을 부릴것이라는 예상이 많습니다.
    160 해병대 특수 수색 다녀오신 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4-06-10 02:07:21 0 삭제
    일단 그 부대 출신으로서. 말씀드리자면,
    뭐 필요한게 있겠습니까만...그래도 정 필요한 건...사제 속옷 양말 정도면 좋겠네요. 좋은 운동화나.
    다만 위 물품은 상병 말호봉부터.
    받는 사람이 이병/일병/상병초호봉이면 ㅍ ㅐ 쓰
    159 농구화 구입 질문.. [새창] 2014-06-10 00:05:54 0 삭제
    축구가 축구화로 직접 공과 닿기 때문에 축구화의 절실성이 필요하지만, 농구는 맨손으로 하는 것이라 축구화보다는 덜 하지는 않습니다. 맨손으로 공을 던지니 좋은 장갑 같은것이 필요할까요? 그렇지 않죠. 농구화 아닌 런닝화나 컨버스화 같은 것을 신고 한다고 가정해 보세요. 발의 피로도가 높아질 것이고, 발목도 쉽게 다칠 수 있는 리스크가 있을 수 있죠. 농구화라고 해서 모두 제 기능을 다해 발의 피로도나 발목 부상을 100% 방지한다고 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농구화의 기능이 그쪽으로 맞춰져 있기때문에 아무래도 농구화를 신으면 플레이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일단 윗분 댓글처럼, 포지션이 있으면 좋은데,
    [가드]일 경우, 일단 다이나믹한 동작과 빠른 런닝 그리고 마찰력과 접지력이 좋은 농구화가 필요할 것입니다. 나이키의 크리스폴 시그네쳐, 웨이드 시그네쳐, 코비 시리즈 등을 고려해보시고, 아디다스 크레이지 제로(로즈 시그네쳐) 등도 비교해보세요.
    [센터/포워드]라면, 르브론 시그네쳐가 탑입니다. 아니면 덩크 계열 등도 추천합니다.

    워낙 종류도 많고 가격도 천차만별이라, 본인 취향에 맞는 것이 우선입니다. 직접신어보고 구입하세요.
    즐농!
    158 벨기에 전이 너무 기대 됩니다..!!! [새창] 2014-05-29 06:21:52 2 삭제
    브라질에 거주하는 일인입니다만...자랑은...아니지만...

    벨기에전 티켓이 내손안에 있소이다. 으하하하하하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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