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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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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34 일기 [새창] 2014-03-29 00:16:27 0 삭제
    H는 목소리가 정말 좋다.. 그냥 좋은 목소리다..
    4233 일기 [새창] 2014-03-29 00:14:01 0 삭제
    승진 발표가 난 날은.. 반반..

    승진 발표 공지 뜬날엔 알고 있는 모든 승진자에게 축하 메세지와 술 사달란 말을 했는데.. 썅... 왜 안사주는데...
    4232 일기 [새창] 2014-03-29 00:13:03 0 삭제
    성과급이 나온 날은.. 회사 전체가 웃음이 공중에 떠다니는 분위기였다...
    4231 일기 [새창] 2014-03-29 00:09:38 0 삭제
    하이텔 네버동에 곰몌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닥 친하진 않았는데.. 아.. 지방 사는 친구라 자주 못봤으니까..
    그래도 그 친구가 살찐 고소영이라고 불리며.. 미모의 통통한 아가씨였는데..
    지금도 자유롭게 잘 사는것 같은데.. 지금도 고소영 닮았으려나..
    4230 일기 [새창] 2014-03-29 00:07:34 0 삭제
    지금도.. 날 귀엽다고 생각해줬으면 좋겠네..
    4229 일기 [새창] 2014-03-29 00:03:24 0 삭제
    대충 막산것 치고는..
    좋은 회사에서.. 안정적으로 월급받고..
    그럭저럭 좋은 사람들하고..
    재밌게 일하고..
    주위에 예쁜 아가씨들도 많고..
    무서운 여자들도 좀 있긴 하지만..

    정말 좋은 상황인데.. 그래도 심장이 쓰리네...
    4228 일기 [새창] 2014-03-28 23:59:38 0 삭제
    언제는 나보고 귀엽다 해놓고.. 카톡 차단한 그 아가씨가..
    참 밉기도 엄청 밉다..
    아니 밉지는 않고.. 화가 난다.. 열받는다..
    4227 일기 [새창] 2014-03-28 23:54:52 0 삭제
    어쩌다보니 술자리 한번 하게 되고.. 좋아하게 된 아가씨가 있는데..
    나름 열심히 들이대다가 .. 안되고.. [사실 들이댄다는 표현 정말 싫다..]
    가끔 회사 1층이나 주차장에서 마주치는데...
    오늘은 퇴근길 사거리에 서있는걸 봤다..
    심장이 내려앉는 느낌이었다..
    인사도 못하고 외면하고 열심히 걸어서 집으로 왔다..
    나이가 들면 이렇게 가슴 시린 짝사랑은 안할것 같았는데...
    너무 좋아해서.. 왜 너무 좋아하는지 나 자신에게 화가나고.. 짜증나고.. 열받고..

    잠깐이지만.. 그래도 함께 보낸 시간이 있다는게.. 좋긴 하다..
    4226 일기 [새창] 2014-03-28 23:48:09 0 삭제
    회사에서 제일 이쁜 아가씨가 바로 앞 파티션 너머에 앉아있다...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는데.. 정말 잘 됐으면 좋겠다..
    자리에 일어나서 왔다갔다 할때면 얼굴을 보게 되는데 눈을 못마주치겠다..
    너무 예쁘다.. 그런데 목소리는 별로다.. 연습을 해서 그런건지 아나운서 톤이다.. 좀 중성적인..
    재채기 소리는 엄청 웃기다.. 참으려고 하는 소리가 참 재밌다..
    4225 bgm) 아..투더문 엔당보고..처음 사귄애에게 전화했네요 [새창] 2014-03-08 23:55:46 0 삭제
    병신아 닥쳐 너같은건 살아있는게 죄야 이 새끼야
    4224 드럼세탁기에 신발 넣은 후기.jpg [새창] 2014-03-02 03:29:58 0 삭제
    사무실에 드럼세탁기가 왜 있는건가...?
    4223 학자금 대출을 갚기 위한 노력 [새창] 2014-02-27 12:35:53 0 삭제
    저분 윌스미스임.. ㅋㅋ
    4222 내가 국딩 때 납득할 수 없었던 일들 ㅋㅋㅋㅋㅋ[BGM] [새창] 2014-02-27 12:33:31 2 삭제
    폐지 가져오라는거 진짜 짜증났는데..
    신문 안보니 어디서 구하지도 못해..
    나 어릴땐 돈으로 가져오는것도 안됐음..
    결국 학교앞 문방구에서 돈받고 폐지 팔기도 했음..

    그때야 시키는대로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참 어이없고 병신같은일이 많던 학창시절...
    4221 국산장편애니 [달빛연못] [새창] 2014-02-16 01:47:31 0 삭제
    표절이다. 라고는 절대 할만한 모양은 아닌데
    딱 봤을때 느낌은.. 어? 토토로?

    교묘하게 배꼈단 느낌은 어쩔수 없음...
    4220 일기 [새창] 2014-02-15 22:42:05 0 삭제
    한의학..
    어떤 약을 먹을때 돼지고기는 괜찮고 소고기는 안된다??
    포화지방의 비율이라던가 소소한 차이는 있지만.. 돼지 고기랑 소고기랑 얼마나 차이가 난다고..
    체질이 어떠니 돼지고기는 괜찮고 소고기는 먹지마라.. 이런 말이 나오는것 자체가 엄청 병신 같다고 생각된다..

    한의학에 대한 근거 없는 믿음이 사라지게 된 계기가..
    어떤 블로그에서 한의사가 쓴 글..
    자기 아들이 고열이 나서 업고 응급실로 뛰어갔다고..

    애가 열이 나는데.. 그 잘난 한의학으로 체질을 판단하고 탕약을 달이든 침을 꼽든 뜸을 뜨든 해서 열을 내려야지..
    그것도 못하면서 뭔 "의학"이라고 주장하는건지...

    효과가 있는 것도 있겠지만.. 기본적인 사상부터.. 대부분이 쓰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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