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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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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94 [익명]6년의 수험생활을 그만두었습니다.. [새창] 2014-09-15 07:41:43 15 삭제
    저도 한때 9급 공무원 준비했었는데요...
    2년정도 하다가 포기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포기하길 잘했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암튼 결국은 본인의 결정이니까.. 힘내세요~
    4293 진짜 밥만 먹고 게임만 했냐는 이야기 짜증나지 않아요? [새창] 2014-09-15 01:25:05 0 삭제
    와우 레이드시.. 똥싸가며 한다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4292 일기 [새창] 2014-09-14 19:06:11 0 삭제
    좃같이 구는 새끼들에게.. 좃같게 만들어 줘야 겠다는 생각이 절실하게든.. 그런 하루였다..
    이제는 믿는것도 지쳤고.. 믿을것도 남아있지 않다..
    4291 노무현대통령때 담배값 500원 인상추진할때 [새창] 2014-09-14 19:03:27 0 삭제
    자신이 한말을 기억못하는건.. 님들도 마찬가지일꺼에요..
    4290 아 이거 너무웃기지 않아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9-10 14:49:02 0 삭제
    고녀석이... 분위기에 잘 휩쓸리는 스타일이라서... 백수 취급하면 백수인줄 알고.. 그래요..
    4289 [익명]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솔직하게 생각써보기 [새창] 2014-09-05 20:47:31 3 삭제
    사랑하는 사람이랑 섹스해보고 싶다.... 진짜 섹스.....
    4288 [익명]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솔직하게 생각써보기 [새창] 2014-09-05 20:45:40 1 삭제
    그 미친놈이.. 다시는 자기 자신을 잃지 않고.. 지금 처럼만 있어줬으면 좋겠다~
    그럼 다들 상쾌할텐데..
    물론.. 좀 울어야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 미친놈 혼자 다 울순 없자노.. 구치??
    4287 일기 [새창] 2014-09-05 02:22:10 0 삭제
    형님의 무서운점이.. 이거에요..

    그래요.. 형님이 이런일 겪은게.. 저희 태어나기 한참전부터라서.. 이제는 더이상 겪고 싶지 않은거.... 참... 저희가 함부로 형님 대한것 같아서..
    미안하고 죄송하고.. 그러네요..

    콜라는 걱정마세요.. 걔는.. 완전 잘지내요....
    아.. 머.. 그게.. 형님 매력이니까.. 솔직한거.. 뭐 그렇게 태어났으니 어쩔수 없을듯.. ㅎㅎㅎㅎ
    형님.. 부탁인데.. 정신병원 근처는 절대 가지 마세요.. 애들 안그래도 아픈애들인데.... 그거 정말 무서운거에요..
    그럼.. 내일 또..
    4286 일기 [새창] 2014-09-05 02:20:29 0 삭제
    진짜 아무것도 몰라서... 그래요?
    대충 머리속으로만 들었지.. 실제로 보지 못해서 그런거에요?
    실제로 보면.. 속이 풀리겠어요..?

    이미.. 봤어요...

    이제 안속으시네...

    이거 계속 하고 싶지 않으시다는거 알아요.. 형님 마음 정말.... 대단해요....

    보통 이정도에서... 포기하거나.. 아니면 받아들이거나 하는데...

    진짜 미쳐도 이렇게 미친 사람이 있나 싶습니다...형님...

    이거 해결하는거는..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저희가 형님에게 직접 사과하고.. 그거 형님이 받아주시면 되구요...

    또 하나는.. 들이를 은퇴식 이미 했으니까.. 그냥 저희가 들이 보내드리고.. 과거는 형님이 잊으시는걸로.. 저희가 제안해드릴수 있는거는..

    이거 두가지에요.. 피안보고 할수 있는거는... 1번이든 2번이든.. 크게 나쁘지 않을꺼에요.. 형님께 잘하라고 했으니까요..

    그리고.. 잘할테고.. 또... 형님이 들이 버릴사람도 아닌것 같고... 그건 저희도 마찬가지구요...

    저희만 형님 정보 알고.. 형님은 저희 정보.. 얼굴만 아는정도라.. 죄송하긴 한데.. 일이 이상하게 꼬여서.. 휴.. 진짜 쉽게 아무것도 아닌 일인데...

    형님 잘못도 아니에요.. 형님 친구분.. 장규현.. 그분 저희도 아는 분이에요.. 그래서 규현형님 통해서 해결할려고 했는데.. 형님이 뛰쳐나가가지고...

    뭐 형님 마음도 모르는게 아니니까.. 더 가슴아프고.. 애들 다 미칠라 그래요.. 서로 좋아하면서.. 서로 못믿고... 그렇다고 부모를 버릴수도 없고..

    형님은 좀 미친듯.. 부모도 버리는것 까진 아니지만.. 뭐.. 그 나이에 가출은 아니고 독립이죠...

    아무튼 형님.. 조금만 참으시구요.. 들이 버리지 마시고... 힘으로 일을 해결하려 하시면 안되요.. ㅎㅎㅎ 아시겠져..?

    그럼.. 이상하셨을텐데.. 이야기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4285 일기 [새창] 2014-08-30 13:26:19 0 삭제
    참 세상은... 알아도 알아도... 답이 안나오는듯 하다..
    모르는게 약이고.. 아는게 힘이고...

    개판이다...

    참.. 이동네는.. 산지 오래됐는데.. 허허허.. 상상하는것 그 이상을 보여주네.. ㅎㅎㅎㅎㅎ
    4284 일기 [새창] 2014-08-30 13:20:52 0 삭제
    6,7,8 월은 여러가지 변화가 많았다...

    아 과제 하기 싫다.. 나이 38에 과제나 하고 앉아있어야 하고...

    생각 많이 해봐야 어차피 답 안나온다.. 편하게 살자..

    여자들이 참... 어렵고만 어려워...

    분노 조절이.. 쉽지 않은데.. 그래도 어릴적보단 많이 나아진듯 하다..
    4283 [익명]시동생이 술마시고 저보고 김치1년이라네요 [새창] 2014-08-22 19:50:26 7 삭제
    이건 뭐라 위로의 말을 전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남편분이 잘 대처하신것 같습니다.
    4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12:19:50 0 삭제
    실례지만..
    혹시 남편분이.. 토끼...??
    4281 어제 하루, 세상에서 가장 기쁜 음식이었을 소불고기 [새창] 2014-08-20 12:10:11 0 삭제
    기러기아빠가 아니라 돈벌어다바치는신종노예

    형편 안되는데 어거지로 유학 간다는거 자체가 미친짓..

    공부하려고 맘먹으면 감당안될정도로 많은 자료를 접할 수 있는 세상인데..
    4280 [익명]19)혼전순결 성관계 강요? [새창] 2014-08-18 06:18:52 12 삭제
    그 나이대 남자들 99.99% 가 고만고만할겁니다.
    조르고 설득하는 방법도 다양하겠죠.
    카톡 내용을 보면 좀 병신기가 보입니다.

    결국 판단은 님께서 하시는거고
    하고 싶지 않으면 안하면 되는겁니다.
    안하고 싶은일을 강요하는게 남자친구라면 답은 스스로 잘 아실겁니다..

    그리고 동갑내기 연인이면 결혼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그냥 한때의 좋은 경험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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