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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거꾼김첨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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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거꾼김첨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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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5	안철수 "전 국민 재난지원금은 사기…전 국민이 재난 당한 적 없어" [새창]	2022-01-07 22:24:20	13	삭제
		그럼 WHO가 거짓말을 치겠냐? 그리고 유럽에서 대량발생도 거짓말이냐? 인류적 재난이 아니고 뭐냐? 풍수해가 와야 재난이냐? 그리고 당신은 왜 코로나 검사소 오셔서 의료 코스프레하셨나? 재난이 아니면 코로나 검사소 오지 마셨어야지 아무튼 태생이 궤변이라니까
	773	[유시민 대담] 증오를 증폭하는 미디어, 증오의 대상이 된 언론! [새창]	2022-01-07 20:55:21	0	삭제
		돈이란 물질을 잡은 뒤 언론환경은 극도로 피폐해져갔고 판매부수만으로는 성에 안찼는지 기업들에게 광고를 따는 기자들이 줄을쓰고 심지어 광고를 딴 회사에 대한 기사성 광고를 내며 회사 제품에 대한 옹호성 기사를 내보내며 언론의 본래기능이 마비가 되는 것 같아 안타까움이 있네요
	772	'굿바이 이재명' 민주당에서 사실적시로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 추합니다. [새창]	2022-01-07 20:47:34	1	삭제
		무슨 반일종족주의와 유사한 책을 들여놓고서는 책이라고 읖조리는 것 자체가 넌센스네요
	771	안철수 "무고죄 훨씬 강화해야 한다" [새창]	2022-01-07 20:30:01	0	삭제
		뭐 본인 정치인생이 무고적 인생이었는지 그게 한이 되었나 봄
	770	윤그네와 김종인의 결별은 [새창]	2022-01-06 22:26:45	1	삭제
		저도 기사를 접하고 김종인 선생의 인터뷰를 보는 내내 저도 홀릴만큼 선거를 어떻게 꾸미는지에 대해 꿰뚫고 있어서 어떨 땐 놀랬네요 민주당선대위 맡으셨던 시절에도 전권을 맡기신 뒤에 출마의원들은 가열차게 적극적이었고 기획도 잘 잡으셔서 신뢰감을 주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김종인과의 결별은 윤석열 본인에게는 적잖은 전력 소모가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769	선관위, 댓글에 '이재명 형수욕설' 내용 쓴 네티즌 수사의뢰 [새창]	2022-01-06 15:07:22	0	삭제
		선거기간엔 육성파일 속 험담 같은 것 공표하고 재생산하면 안되는 거임
	768	안철수 "도덕적으로 선한 자가 승리한단 정의 증명해달라" [새창]	2022-01-06 15:04:54	1	삭제
		안랩 주가조작 김미경씨 서울대 정교수 채용부터 해명하시는 게
	767	몸푸는 나경원 “필요하다면 미관말직도…이준석이 2030상징? 글쎄” [새창]	2022-01-06 10:11:23	0	삭제
		저 아줌마는 왜 자리만 나면 나오죠? 너무 계산적이시네?
	766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22-01-06 01:20:22	1	삭제
		오만해지고 싶어도 차후 앞날을 생각해 점진적으로 나아가야죠
	765	윤그네 "국민의 뜻을 배우는 과정이니 제게 시간을 좀 더 달라" [새창]	2022-01-06 01:14:09	0	삭제

	764	야권 단일화의 꿈에 부푼 좋선일보. [새창]	2022-01-05 22:09:14	0	삭제
		ㅋㅋ 뜬구름 잡고 있는 잡설 희망사항이 너무 과하다
	763	'사의' 이수정 "윤석열 눈치가 없다..어찌어찌 대통령 후보" [새창]	2022-01-05 10:36:32	0	삭제
		검찰총장이란 황금의자를 맡기니 자신 스스로 짐은 곧 태양이라는 제왕적 발상에 도취하니 잘만하면 대통령이 되겠단 생각을 문득 가졌을 것 대중들 눈에는 이해를 못하겠지만요
	762	국힘지지자 무슨 생각일까. [새창]	2022-01-05 10:32:08	0	삭제
		회의감이 강할 것 싶네요
	761	예언하나 할게요. 윤서결 후보 사퇴 합니다. [새창]	2022-01-04 19:32:48	0	삭제
		사퇴 안하는 쪽이 좀 더 가네요 추호선생이 붙잡으려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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