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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0	조명희, 민원성 폭풍 질의.."국토위 의원의 갑질" [새창]	2022-07-26 22:03:35	2	삭제
		저런 사쿠라,정치 쭉정이는 걸러내야 하는데 국힘지도부가 그런 문제의식을 가질리 만무하네요
	819	안철수, 경찰국 신설에 "국가의 경찰통제 투명하게 하는 것" [새창]	2022-07-26 17:40:31	4	삭제
		투명은 무슨 과거회귀인데 아직도 이상에 빠져 사시나?
	818	한덕수 저 사람 평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2-07-26 17:34:01	1	삭제
		참여정부시절에 국무총리 지내신 분인데 현 정부에 국무총리질 한다고 자신의 기여가 있겠어요? 그냥 제가 보기엔 대통령 지시에 뒤치다꺼리 하려는 수단으로 삼는 거죠 어쩔 수 없습니다 전번에 문통시절 경제수석비서관 지낸 윤종원씨를 현 정부에 기용하고자 하는 사람이 한덕수 총리였었고 국무조정실장으로 기용하려 하는데 권똥이 실패한 경제정책자를 기용한 것은 적절치 않다면서 윤종원 본인이 고사하던 적이 있었죠 그러는 모습을 보면서 한덕수 총리 역할은 그저 대통령과 여당의 정책안에 결재받는 역할로만 하는 것 같아요 작금의 경찰국 신설로 봐도 대통령,여당이 목소릴 높일 때 부처들을 관리해야할 국무총리의 입장이 없지 않습니까 그것만 봐도 한덕수 총리는 정책 조정자가 아니라 대통령,여당의 정책에 대한 결재하는 도구밖에 안될 것입니다 그래서 허수아비로만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이해찬 전 총리,정세균 전 총리같이 실세형 총리였다면 작금의 경찰권 신설을 가지고 대통령이 나서는 게 아닌 총리가 중재자로 타협하고 조정을 했을 것입니다 많이 안타깝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 자신의 옷이 아닌데 입어야 되는 상황이고 답답할 것입니다
	817	민주당은 등신들만 있는듯 아 그냥 상등신들뿐이듯 [새창]	2022-07-26 12:11:05	0	삭제
		원래 민주당계는 자유당,군사독재에 수모를 겪었죠
	816	마늘 수입으로 화끈하게 보답해주네요... [새창]	2022-07-26 12:08:53	2	삭제
		아휴 티케이는 무조건 박정희 존영이 마을회관마다 다는데요 뭘 새삼스레 ㅋ
	815	권성동 "경찰, 총을 쥔 공권력..항명·집단행동에 단호 대응해야" [새창]	2022-07-26 12:01:19	1	삭제
		죄를 창작할 수 있는 권한을 쥔 검찰 수사력이죠 ㅎ
	814	권성동 "경찰, 총을 쥔 공권력..항명·집단행동에 단호 대응해야" [새창]	2022-07-26 12:00:19	1	삭제
		고작 38구경 권총 ,테이저 건을 든 사법기관이 뭔 힘이 있겠냐? 총이라면 다 쿠데타야 ㅋ
	813	유권자 주장 " 굥 무능한지 모르고 투표. 대선 무효 " [새창]	2022-07-26 11:59:00	8	삭제
		그럼 유엔사는 머가리들만 있는 곳인가 보죠? 영세한 인간아
	812	'14만 전체 경찰회의'로 확대, 유튜브 생중계 예정 [새창]	2022-07-26 11:38:44	24	삭제
		자신들 존립과 국민의 공공성 문제가 달린 것이니 과격할 수 밖에 없는 듯 싶어요
	811	행안부 내 경찰국 신설에 머릿속에 드는 생각 [새창]	2022-07-25 23:42:36	1	삭제
		노태우가 했던 것처럼 굥써글도 자기 친정치면 나라가 개판으로 돌아가고 자기 입신이 달린 일이니 만만한 경찰을 굥써글 자신의 친위대로 삼겠다는 거죠
	810	탈북어민북송 un사 승인받았다 한마디에 무너진 국힘, 하태경 당황 [새창]	2022-07-25 22:14:52	4	삭제
		유엔사 승인 받은 거면 전 정권 강제북송 운운 이런건 날조란 걸 영세한 인간이 대놓고 실토하네
	809	한동훈 저 쓰레기같은놈 [새창]	2022-07-25 18:22:46	3	삭제
		법무부가 검찰인사 개입했다는 한똥훈 주장도 웃김 법무부가 어떻게 개입을 하는지 구조상 안되는 거임 구조상 안되는데 박범계의원 물먹이려는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 보니 한똥훈이 정칫판 기웃거리려고 워밍업하는 사람처럼 보였네요 대중들에겐 말장난치려는 행동을 자행할 것 같은 인간이라는 것에 이 자가 정칫판에 끼어들면 난잡한 일들만 일어날 자라고 생각합니다 한똥훈이 법무부 장관질하는 것부터가 고위공직자로서 자질에 의구심만 키우네요
	8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25 13:02:33	7	삭제
		그냥 기업들 콩고물 먹고 윤써글이 선배니 학연 믿고 한자리 얻으려는 정치하이에나네 본성 상상이 간다
	8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25 12:28:53	3	삭제
		이상민 니가 녹을 먹는 정부가 지금 국민 앞에서 12.12쿠데타같은 짓거릴 한다는 거다
	806	행안부 내 경찰국 신설에 머릿속에 드는 생각 [새창]	2022-07-25 12:28:01	1	삭제
		아마 뒷조사도 과거 군사독재시절 행보를 하겠죠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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