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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레이크블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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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블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8 헤헤헤~~ 뺏었다~ 약올로지~ [새창] 2017-12-03 16:40:33 2 삭제
    과자같은 건줄 알았는데 장난감..ㅋㅋㅋ 귀여워 ㅜㅜ
    457 나라에서 허락한 유일한마약 [새창] 2017-12-03 16:39:45 0 삭제


    456 무고죄강화 청원 링크입니다! [새창] 2017-12-03 04:04:17 1 삭제
    저도 올리려고 하다가 검색했는데 벌써 올려주셨군요. 감사합니다.
    455 중심 잡기 생활의 달인 [새창] 2017-12-02 20:14:46 15 삭제
    저도 방송으로 본 적이 있는데 그때 아마 중동쪽이었나.. 어디 호텔 로비같은 곳에서 이벤트?같은 식으로 하는걸 찍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한국분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었지요.
    454 한 시대를 풍미했던 옛날 영화들 [새창] 2017-12-02 14:05:49 0 삭제
    추억이 새록새록..
    4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9 02:24:54 84 삭제
    일반적으로 여겨지지 않는 가족의 구조가 외국에서는 다양한 형태로 시도되고 있군요. 저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전통적이고 보편적인 '사랑하는 두 남녀가 만나 사랑을 하고 그 결실로서 아이를 낳아 키우는' 그런 가족관계만이 인정받는 시대는 이미 지나가고 있지요. 가령 예를 들면 동성결혼 합법화라던지.
    조금 더 오래된 형태로는 입양아 가정, 편모/폄부 가정도 있지요. 물론 비선택적인 형태일 때도 있지만 선택적인 수도 많이 늘어났지요.
    서로가 이해하고 합의한 안정된 관계라면 가족,가정이라고 불러도 무방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사랑과 결혼에 장애가 없어지듯이 가족의 형태도 변해가는군요.
    452 한 권으로 읽는 북유럽 신화 입문서들 [새창] 2017-11-26 21:17:38 0 삭제
    추천 감사합니다.
    451 멸종위기 1급민물 조개를 살여주고왔습니다. [새창] 2017-11-26 19:23:17 0 삭제
    아, 그러고 보니 재첩국 먹은지도 꽤 오래되었군요..
    450 딸기 딸기 케이크 [새창] 2017-11-26 18:50:39 1 삭제
    딸기프레지/커스터드는 크리미비트를 쓸 것...
    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6 17:28:27 3 삭제
    저는 원래 노슈가, 노밀크 강경파였는데 요새는 점점 밀크티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4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5 19:15:46 56 삭제
    저는 동생에게 동생년, 동생시키 이런 말 쓸 생각도 안해봤고, 쓴 적도 없고, 장난이라도 때리는 시늉이나 비하하는 말은 안 써요.
    아무리 장난이라도 내가 당해서 기분 나쁠 말이나 행동은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요.
    그래도 사람들이 남매/형제끼리 친해서 그렇게 할 수 있다는 말에는 충분히 공감합니다.
    집집마다 풍경은 모두 다른게 정상이고, 본인들이 친근함의 표시고 아무 문제없이 잘 지낸다는데 남의집 사람인 제가 가타부타 입대는것도 웃기고요.
    내가 해당되지 않는다고 다른사람도 그래야 한다고 주장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만 해도 남의 가족사에 왜 타인이 고나리질하냐는 핀잔 듣고 계시고요.
    447 엔터스입니다...2세가 태어났습니다.. [새창] 2017-11-25 16:29:47 0 삭제
    득녀 축하드립니다. :)
    부인분 건강 빠르게 회복되시길 바라고 아기도 무탈하게 자라길 기도하겠습니다.
    446 모모노기 카나 한국 팬미팅 기념 전설의 작품 복습 [새창] 2017-11-21 21:17:00 0 삭제
    이런 기획은 정말 대단하네요.
    445 환절기 대환장 파티중인 수부지 보세요 [새창] 2017-11-19 12:08:27 0 삭제
    수부지 아쿠아 모리나 체크
    444 성매매는 과연 남성만의 책임인가?? [새창] 2017-11-13 00:32:26 19 삭제
    정말 피치못할 사정으로 성매매로밖에 생계를 꾸리지 못한다면 그 사정이라는게 도대체 어떤걸까요?
    미성년자는 국가에서 보호해줍니다.
    거주지 불명은 숙식제공하는 일자리가 있습니다.
    신용불량이라도 일당직은 할 수 있습니다.
    채무가 너무 많으면 개인파산 하면 됩니다.
    대학생인데 학비 낼 돈이 없다면 학자금 대출제도가 있죠.
    기술이 없고 학력이 낮아도 건강하고 성실하기만 하면 어떻게든 일을 할 수 있고 차근차근 모아서 자격증을 따거나 공부를 더 해서 이직을 할 수도 있습니다.
    여성계가 말하는 성매매를 할 수 밖에 없는 그 피치못할 사정이라는게 뭔지 잘 모르겠네요.
    그래서 공감도 가지 않고 동정도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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