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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레이크블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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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블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3 과거의 원수 용서 할 수 있다 vs 없다 만화 [새창] 2019-02-05 07:51:01 2 삭제
    얼마나 진심어린 성의과 사죄를 보이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본인이 정말 잘못했다고 진심으로 생각하면 그만큼의 성의와 사죄를 보이겠죠. 그런 일에는 이정도면 충분한거 같은데, 이런 생각 자체가 반성하지 않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정말 반성하고 용서 받고 싶으면 피해자가 용서할 동안 얼마나 시간이 걸리든, 얼마만큼의 성의가 필요하든 그걸 계산하면 안됩니다. 그 계산하는 머리가 돌아가는게 이미 진심이 아니라는거에요. 사랑에 빠지면 딴생각 못하게 되는것처럼 사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진심이란건 어떤 감정이든 본질은 다 비슷하다고 봐요.
    532 3차 한류붐에 대해서 분석하는 일본방송 [새창] 2019-02-05 07:44:12 91 삭제
    국책,국책 하는데 정작 진짜 국책으로 예산 어마어마하게 밀어준건 일본이죠. 쿨재팬. 위에 교수님 말대로 문화라는건 나라에서 주도해서 정책으로 전파하려고 한다고 되는 그런게 아니에요. 오히려 나라가 주도하면 망하기 십상이에요. 문화라는건 국격이 높아지면 저절로 퍼지는 흐르는 물 같고, 스스로 살아 움직이는 생물같은 거에요. 이렇게, 이렇게 해야지 하고 규정하고 계획하고 실행한다고 되는거면 세상 어떤 나라도 다 그렇게 할거에요. 그런식으로는 안되는거니까 못하는거죠.
    531 한국에 수입되어 현재 판매중인 후쿠시마산(혹은근처) 음식제품들 [새창] 2019-01-21 00:53:15 16 삭제
    일본산 일절 안 먹고 있습니다. 검증도 믿을 수가 없고.. 기분 찜찜해서 손이 안 가더군요.
    530 택시요금 안 낸다고 경찰서 감 [새창] 2019-01-14 00:23:41 93 삭제
    마지막 비유가 매우 정확........밥 먹다 몇 번 돌 씹히면 그 밥통에 든 밥은 안 먹게 되죠...
    529 Let's eat bee (벌을 먹자) : 벌을 먹어봅시다. [새창] 2019-01-07 02:52:05 0 삭제
    번데기도 맛있죠. 아마 한국에서 제일 진입장벽이 낮은 벌레가 아닐까...
    528 암묵적인 룰 지켜야 한다 vs 아니다 만화 [새창] 2018-12-31 00:31:39 1 삭제
    PVP 지역의 정의가 뭐죠? [PVP 해도 되는 지역] 인지 [PVP 해야 하는 지역] 인지?
    527 요즘 해외에서 핫한 한국음식 [새창] 2018-12-31 00:06:18 0 삭제
    해리 터틀도브의 가지 않은 길(The Road Not Taken.1985)이 생각나는군요. ㅋㅋㅋ
    526 한국인들은 원래 하얀 피부를 좋아했다. [새창] 2018-12-25 09:59:27 18 삭제
    그래서 화장품에-한국 화장품이 요즘 특히 각광받는 시대이다 보니- '화이트닝' 보다 '브라이트닝'이라고 쓰자는 글을 본 거 같아요. 사실 뜻도 화이트닝보다 브라이트닝이 더 맞는 말이기도 하구요. 업계에서 마케팅?을 화이트닝으로 시작해서 전부 화이트닝,이라고 하는데 사실 하얗게 되려고 화장품 쓰는게 아니라 밝게,맑게 되려고 쓰는거니까 브라이트닝-이라고 하는게 더 오해도 적고 뜻도 정확하게 전달되는거 같아요.
    525 위험했던 유노윤호 사건 .jpg [새창] 2018-12-24 22:18:52 88 삭제
    "지금 내가 용서해주면 다음에도 초범이다." 제가 좋아하는 말입니다.
    524 우울할 때 보는 말들 [새창] 2018-12-24 21:51:53 2 삭제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 틀린 말이 아닌거 같아요. 입원하고 요양하고 몸이 축나는걸 시시각각 실감하는데 그게 단순히 체력이 부족해서 예전에 할 수 있던 것을 못하게 되는게 아니라, 마음에도 영향을 많이 미치더라고요. 집중력, 의지나 용기같은... 마음이 아픈 사람에게 운동이 도움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523 음주운전 면허 취소만 5번째.gif+jpg [새창] 2018-12-24 10:43:48 0 삭제
    10번은 너무 심한거 아니냐........인간도 아냐..
    522 펌-펨코) 편돌이 하는데 새벽에 칼맞고 뉴스탈뻔 했다.jpg [새창] 2018-12-24 10:41:28 0 삭제
    흉기 들고 살인 협박 했는데 무슨 놈의............괜히 견찰 소리 듣는거 아니다 진짜..
    521 보급형 자연인 썰 [새창] 2018-12-15 05:48:26 51 삭제
    그래도 1년 4개월 버텼네요. 겨울 2번 나고 포기 ㅋㅋ
    520 오뚜기라면 근황 [새창] 2018-12-11 04:14:02 0 삭제
    먹어봤는데 맛있더군요. 국물이 얼큰해서 좋고 김을 찢어서 국물에 풀어 먹었는데 색다른 맛이라서 종종 사먹으려고요.
    519 중세시대 유럽인들은 정말 위생 관념이 없었나? [새창] 2018-12-08 19:47:16 11 삭제
    중대시대에도 위생관념이 있었겠죠. 다만 미생물등 질병경로같은 현대에서는 알고 통제하는 위생수칙을 몰랐을 뿐이겠죠. 수술실에서 의사가 쓰는 기구를 소독세척하게 된 시기가 언제더라. 근대 들어서 인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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