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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럴수도있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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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럴수도있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5 01:41:04 0 삭제
    전문가 상담을 해야한다고 하는데, 이 정도 수준에서는 전문가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립니다. 섹스중독, 포르노 중독의 정의와 진단이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차이가 좀 있어요. 그런데 일반적으로 중독이라는 것은 그것으로 인해서 다른 문제가 있을 경우에 치료받아야 한다고 해요. 건강에 안 좋거나, 사회생활에 영향을 미치거나, 가족과 관계에 문제가 된다건가.

    새벽에도 보고 관계 후에도 보고 이러는 것은 일반적인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젊다가 보니까 일시적으로 성욕이 넘치는 것일 수도 있고, 한때 그러다가 말면 큰 문제는 아닐거예요. 그런데 남친이 이것을 정상적이라고 하고 계속 그러한 행동을 하면 다른 남자들과 비교해도 많이 지나친 것이고요. 그리고 계속 그런다면 파트너와 문제가 있을 수 있죠. 여친이 싫어한다는 것의 문제가 아니라, 성적으로 포르노에 더 집착해서 여친과 성관계를 소홀히 한다든가 여친과 감정 교류보다 포르노에서 오는 순간적 쾌락에만 탐닉하다보면 여친과 관계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겠죠. 그리고 남친분이 얼마나 포르노를 보는지 모르지만 그게 사회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어요. 본인은 잘 모를 수도 있지만요.

    남친에게 강압적으로 줄이라고 요구하는 것보다는 남친 스스로 내가 지나치다는 걸 의식하고 줄이는 것이 좋아요. 스스로 줄일 수 있다면 중독이 아니죠. 그런데 계속 집착하고 만약에 결혼하고 나서나 나이가 들면서도 그런다면 중독을 의심할 수 있어요.
    4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4 05:36:52 6 삭제
    물론 작성자님 생각대로 번갈아 가며 쉬는 것이 효율적이죠. 그런데 아내는 25일밖에 안됐으니까 두 사람이 같이 부모라는 느낌 느끼고 싶어서 그런 것도 있고, 혼자 아기 보다가 보니 외로와져서 남편과도 같이 있고 싶었던 거 같아요. 아내가 쓴 단어에 집착하지 말고 아내 마음이 어떤 것인가 헤아리려고 노력해보세요. 두 분 데이트도 필요하겠네요. 육아헬 입성을 축하드려요 ㅎㅎ
    4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3 14:20:43 1 삭제
    사실은 미국 사람들도 파티 싫어하는 사람들 많아요. 특히 잘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파티는 가기 싫다고 합니다. 작성자님이 영어를 못하는 것도 불편한 이유가 되기는 하는데, 영어해도 아마도 불편했을 거예요. 그 파티에 원래 오던 사람들이 친화력이 없으면 새로운 사람은 불편해요. 대부분 미국 사람들이 파티에 갈때는 그 파티에 아는 사람들이 몇 명은 있어서 같이 놀 수 있을때 가는 거예요. 의외로 미국 사람들이 친화력이 없어서 처음 만나는 사람하고 그렇게 쉽게 친하게 지내지 못하고 인사 트고는 금방 불편해서 자리 뜹니다. 그래서 파티에 가도 서로 뻘쭘하기 마련이고 자기 원래 친구들하고만 놀아요. 한국 사람들은 모임에서 처음 온 사람 있으면 챙겨주는 사람 있는데 그런걸 할 줄 몰라요. 파티 호스트가 친구 없는 손님은 챙겨주어야 하죠. 비슷한 사람 소개시켜주고요. 그래도 뻘쭘한 경우가 많아요. 남자친구가 호스트인데 남자친구가 뭐 했나요? 여자친구랑 많이 놀아주고 친구들 소개시켜주고 그랬어야 했는데. 손님이 불편하지 않게 호스트가 신경써줘야 하는거거든요. 그래도 불편하기 쉽지만요.
    4378 여중 여고앞에서 장사 잘하는 방법 [새창] 2018-10-13 07:39:42 77 삭제
    아는 사람이 배용준과 류시원 섞은 것 처럼 생겼음. 취직을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서류전형을 통과하긴 했는데 스펙이 떨어져서 안 될거라고 했음. 아니나 다를까 인터뷰를 하는데 위에 실무자들이 안된다는 분위기인데 사장이 무조건 채용하라고 우겨서 채용이 됐다고 함. 그리고 발령받은 곳은 일본 관광객 아줌마들이 주고객인 지점이었음. 매일 고객들이 이 사람보러 몰려오고 사장이 아주 기뻐했다고 함.

    또 다른 잘생긴 친구는 스펙이 좀 떨어지는데 대기업에 합격했음. 그리고 그 회사에서도 엘리트만가는 강남/청담동 지점에 발령받음. 주고객은 돈많은 강남 사모님들이었음. 지점에 매출도 확 늘었고, 고객인 강남 사모님들이 자기 사위하라고 막 그러고, 실제로 딸 데리고 와서 막 미팅 시키고 그랬다고 함. 결국은 고객인 사모님 딸 만나서 부잣집에 장가갔다고 함.
    4377 여자가 말하는 여자 꼬시는 방법 [새창] 2018-10-08 10:53:17 48 삭제
    유부로서 진실을 말씀드리면, 그냥 혼자 사는게 훨 편할 거예요. 결혼 20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남편이 아직도 마누라가 너무 복잡하고 어려워서 절절 맵니다. 마누라가 사용설명서를 일러주는데도 사용설명서가 너무 어려워서 못 따라옵니다.
    4376 여자가 말하는 여자 꼬시는 방법 [새창] 2018-10-08 10:41:28 41 삭제
    3. 내 남자의 대화스킬

    남: 밤이 늦었는데 집에 안가?
    여자 (나): 아니? 여기서 잘 건데?
    남: 어.... 그, 그럼, 넌 내 침대에서 자. 난 소파에서 잘께.
    나: 뭐? (쌍심지) 너랑 같이 침대에서 잘 건데?
    남: 어.... 그, 그, 그래..... (싱글침대에 같이 누웠는데 뭘 해야 할지를 모름)

    하아.... 내가 오기가 나서 결혼까지 함.
    4375 여자가 말하는 여자 꼬시는 방법 [새창] 2018-10-08 10:29:24 4 삭제
    그거 쉬운데! 단 둘이 있을때 눈을 지긋이 봐요. 여사친이 왜 그렇게 쳐다보냐고 웃으면서 말할 거 아녜요? 그럼 "예뻐서" 한 마디 하면, 그 때부터 여사친은 두근두근.
    4374 여자가 말하는 여자 꼬시는 방법 [새창] 2018-10-08 10:12:24 32 삭제
    원글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443196&s_no=1443196&kind=member&page=1&member_kind=humorbest&mn=710321

    오유댓글이 더 재밌어요. 옛날에 재미있었지.....
    4373 여자가 말하는 여자 꼬시는 방법 [새창] 2018-10-08 10:11:04 140 삭제
    누가 이런 쓸데없는 글을 썼나 했더니만.... 내 글이네? 내 껄 누가 딴 커뮤에 퍼갔어! 그게 돌아서 오유에 돌아오다니! 우왕, 가문의 영광이네!! 아름다운 밤입니다!!!
    4372 여자가 말하는 여자 꼬시는 방법 [새창] 2018-10-08 10:06:56 9 삭제
    그게 사다리 이론이죠. 어차피 남사친-> 남친이 될 남자가 있고, 남사친 이상은 절대 안되는 남자가 있다고....
    4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7 12:49:41 0 삭제
    먼저 기분 나쁘다고 불평한 사람은 여자였어요. 남친이 대화 중에 화가 난 것은 사실은 여친의 불평에 대해서 본인은 나름대로 열심히 피드백을 해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여친이 꿍하니까 거기 대해서 화가 난 거고요. 남친이 겪은 힘든 일은 화가 난 것의 원인이 아니고, 남친이 나중에 화를 내고 보니까 여친에게 미안해서 변명거리로 꺼낸 거예요. 원래 그 문제는 남친이 먼저 대화의 주제로 꺼내지도 않았죠.

    남친이 기분 나쁜 일이 있었고, 거기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으면, 자신이 따로 거기 대해서 이야기를 꺼냈어야 하는 것이고, 그 사건을 모르는 여친에게, 특히 여친이 기분 나쁜일로 불평할때, 화를 내서는 안되죠. 두 가지 다른 불평거리가 있는데, 그걸 섞으면 안되는 거죠. 이번 경우는 여친이 먼저 불평을 했으니 여친이 불평하는 것에 대해서 남친이 잘 들어주고 감정해소를 해야 하는 것이고. 여친의 말이 잘 끝나면, 남친도 자기가 겪은 일에 대해서 말을 꺼내고 여친이 잘 들어줘야 하는 거죠. 불평은 한 번에 한 명씩만 하는 걸로.

    그런데 지금 남친에게 이번 주에 일이 얼마나 힘들었고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어봐도 남친은 별로 말하고 싶지 않을 거예요. 애초에 남친은 그럴 걸 불평할 맘이 없었고, 그게 대화를 하다가 화가 난 이유가 아니거든요. 남친이 정말 화난 것은 "내가 이렇게 문제분석을 해주면서 성의껏 피드백을 해주는데 내 조언은 안듣고 뚱해있다. 난 여친 문제 해결을 못해주는 거냐? 내 여친은 왜 내 조언을 못 받아들이는 건가? 난 도대체 뭔가?" 이런 감정이라서 화가 나는 거예요. 남친에게는 여친이 "와, 네 말이 맞어! 그렇구나! 난 몰랐어. 내가 그렇게 해야 하는 구나! 자기는 역시 똑똑해!" 이렇게 남친의 조언을 받아들이면 뿌듯한 거예요. 그래야 자기가 남자로서 여자에게 쓸모있는 인간으로 느껴지거든요. 이건 남자의 에고 문제예요.
    4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7 12:10:06 7 삭제
    지인의 아버지가 폭력적이고 무식하고 책임감없는 분이라고 하더군요. 반면에 지인은 가정적이고 책임감있고 지적이었어요. 어릴때부터 책을 많이 읽은 것이 아버지와는 다른 사람이 되게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 거 같아요.

    아버지가 무슨 생각이고 무슨 경험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작성자님과는 다른 사람이네요. 님은 용기있는 사람으로 잘 자라셔서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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