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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5	정치권에 '미묘한 파장' 일으키고 있는 송영길 의원의 주장 [새창]	2016-12-20 15:30:28	1/29	삭제
		수개표는 찬성하나, 투표소 현장개표는 오히려 더 위험한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는데다 자칫 투표소 축소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404	국회의원송영길 "현장 투표소에서 개표하는 법안 발의하겠다!" [새창]	2016-12-20 15:28:10	0	삭제
		수개표까지는 찬성합니다. 하지만 투표소 현장 개표는 통제할 지점이 늘어나 더 위험해질 수 있으며, 자칫 투표소 축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지금 있는 참관인 제도를 잘 활용하고 개선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403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송영길의원 나와서 '투표소에서 수개표'법안 준비 언급 [새창]	2016-12-20 15:24:08	1/6	삭제
		있는 참관인 제도나 충실히 운영하는 게 먼저입니다. 투표소 현장개표는 통제해야할 지점이 너무 많아져서 오히려 위험한 데다, 자칫 투표소 축소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402	주변에서 만난 새누리지지자를 분류해보면 반기문은 힘들듯 [새창]	2016-12-20 02:07:05	1	삭제
		모르죠. 국정원 버프를 받으면 가능성이 비약적으로 높아져요.
	401	숨이 막히네요. [새창]	2016-12-20 00:17:48	3	삭제
		치킨캐비닛.
	400	장제원의원 손수조에게 공천도 밀렸었군요.. [새창]	2016-12-19 17:08:00	0	삭제
		18대 때도 선배들 눈 밖에 나고, 전임자가 국회도서관 유치한 거 유야무야 시켜놓는 등 평이 좀 안 좋았죠. 저번 선거도 사실 민주당 후보에게 질 뻔 했습니다.
	399	역시 촛불인원이 준 게 화근이었습니다. [새창]	2016-12-19 17:04:54	1	삭제
		만 명 모이는 것도 쉬운 게 아닙니다. 조직력 빡빡 긁어모아야 만 명.
	398	손혜원의 긴급 트윗 "황교안의 무자비한 기획이 피부로 느껴집니 [새창]	2016-12-19 14:42:38	12	삭제
		총리까지 대뜸 탄핵했다가는 역풍이 불 가능성이 높습니다.
	397	AI 사태, 아직도 정신 못차린 박근혜 정부 - 이재명, 정부 지시 반발 [새창]	2016-12-19 14:37:16	0	삭제
		세상에 이 판국에 이익단체 챙겨주다니
	396	박근혜 답변서 질이 낮은 이유: 배운 사람이 없다... [새창]	2016-12-19 14:34:59	2	삭제
		헌재 결정이 인터넷에 다 공개가 되는데, 대부분이 연구관 선에서 걸러지는 내용입니다. 헌법재판 할 줄 아는 사람이 적다는 거죠.
	395	국민의당 “반정치적 선동하는 문재인‥어째서 개헌은 거부하나” [새창]	2016-12-19 13:29:11	3	삭제
		국민의당이야말로 반정치적인데 무슨 X소리?
	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01:52:59	0	삭제
		동감합니다. 외모 말고도 칭찬할 건 많아요.
	393	완전 국민경선에 찬성한다는 정신나간 글들 [새창]	2016-12-19 01:49:38	72	삭제
		정당정치가 뭐 하자고 있는 건지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그러니까 '국민의당'이라는 해괴한 당까지 있고. 당이 왜 국민 겁니까? 당원 거잖아요? 왜 당원 아닌 사람들까지 당의 의사결정에 개입하도록 개방하는 겁니까? 당은 당원들이 결정하고, 당원들이 책임지면 그만입니다. 국민은 당원들이 만든 당을 선택하면 됩니다. 그게 정당정치입니다.
	392	^-^♡이번 크리스마스는 외롭지 않게 보내겠네요 [새창]	2016-12-19 01:14:36	24	삭제
		크리스마스에 소외받는 사람들, 광화문에 나오면 됩니다!
	391	총집결 잊지못할 ~임을 위한 행진곡' 60만명 떼창 [새창]	2016-12-19 00:06:49	0	삭제
		도대체 얼마만에 불러보는 노래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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