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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8 01:51:38	0	삭제
		참 슬픈 일입니다. 하지만 강경대부터 허세욱까지를 생각하면, 참 속이 쓰립니다.
	4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8 01:49:34	0	삭제
		싸만코홀릭//강경대부터 허세욱까지. 감상에 젖기에는 상처가 너무도 컸습니다.
	493	경찰이 수사권을 가져가면 그들이 제대로 할까요?? [새창]	2017-01-08 01:40:04	0	삭제
		구파발 검문소 살인사건에서도 볼 수 있듯이 총도 못 다루는 게 경찰입니다. 이 상태에서 수사권이 주어진다면 끔찍합니다.
	492	경찰준비생 카페에 올라온 증언 ㄷㄷㄷ [새창]	2017-01-08 01:39:02	76	삭제
		아...그 방법이 있었네.....OMR조작.....
	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8 01:07:44	2	삭제
		죄송합니다. 너무나 당황스럽고 참담한 상황이라도 이런 어조는 아니었습니다. 이제와 글을 뜯어고칠 수는 없는 노릇이고.... 불편하게 해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추천 하나 제가 했습니다.
	490	광화문에서 분신하신 스님... 이 분인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1-08 01:03:59	0/59	삭제
		너무나 안타깝지만, 목숨을 내놓아도 저놈들은 주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속이 쓰립니다.
	489	광화문에서 분신하신 스님... 이 분인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1-08 01:02:31	0/114	삭제
		정제되지 않은 표현은 죄송합니다. 눈치가 없다는 지적도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근래의 분신사건의 결과가 어땠는지, 대중의 반응은 어땠는지, 한번 살펴봐주셨으면 합니다.
	488	오늘은 잠을 못잘거같네요(욕주의) [새창]	2017-01-08 01:00:10	11	삭제
		세상이 이런데 야권은 자기들끼리 총질이나 해대고........ㅠ.ㅠ
	4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8 00:58:59	0	삭제
		댓글들 보면 속이 쓰리기는 하지만, 근래의 분신사건에 대해 대중의 반응이 어땠는지 제발 살펴봐주셨으면 합니다.
	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8 00:38:49	0/5	삭제
		반대글도 각오하고, 비공도 각오했습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따져보아야 할 때입니다. 그분은 분명 승리를 위해 그랬겠지만, 산 사람은 그 입장이 따로 있는 겁니다.
	4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8 00:34:42	2/7	삭제
		안타깝지만 분신정국의 결과는 처참했습니다.
	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8 00:32:22	2/10	삭제
		너무나도 엄혹한 시대였습니다. 살아서 뜻을 이룰 수 있는 지금과는 너무나도 다릅니다.
	483	우병우는 이제 끝났네요 [새창]	2017-01-08 00:30:32	2	삭제
		수의가 관에 들어갈 때 입는 그 壽衣는 아니길 바랍니다.
	482	광화문에서 분신하신 스님... 이 분인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1-08 00:29:06	0/526	삭제
		불교가 괜찮은 종교이긴 한데, 뜯어보면 이상한 종교죠....동남아에서 불교 극단주의 날뛰는 거 장난 아니고.....그래서 저는 종교 다 싫어함....-_- 그래도 무척이나 안타깝고 화가 납니다. 살아서 투쟁해야지 왜?
	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8 00:27:07	0	삭제
		솔직히 감성적으로는 안타깝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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